'애틀랜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12.20 일체가 은혜요 감사입니다!
  2. 2010.06.21 감사. 사랑. 축복의 6월...
  3. 2010.05.18 몸과 영혼을 살리는 밥퍼나눔운동

그동안 미주다일공동체를 섬기신 박종원 목사님(오른쪽)

Happy Thanksgiving! And Merry Christmas!

여러분 모두 즐거운 추수감사절과 뜻깊은 성탄절 맞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늘 추수감사절이 참으로 의미있고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2003년 11월 27일 저희 가족이 한국에서 미주다일공동체 사역을 위해 미국에 처음 왔는데

그날이 바로 Thanksgiving Day였습니다. 그날 공항에 마중 나오셨던 박성현, 박완수집사님 부부(현재 캐나다 원저대학

사회복지학 부부교수)댁에 저녁초대를 받아 난생 처음 미국식 추수감사절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로부터 미국에서 8번째 맞이하는 Thanksgiving Day를 끝으로 저는 미국사역을 마치고 12월 중순경 한국으로 가서 3개월의

다일DTS훈련을 마치고 3월 1일에 네팔다일공동체 원장으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Thanksgiving Day에 미국에 보내시더니 Thanksgiving Day에 또다시 새로운 사명실현지로 옮겨주시니

하나님의 그 깊은 뜻은 감사, 감사, 오직 감사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8번째 Thanksgiving Day를 맞아 지난 11월 23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홈리스센터를 찾아

3,000여명 홈리스 형제들에게 터키특식을 했습니다. 2004년부터 해오던 밥퍼사역의 일환으로 매년 이때에 남성홈리스들에게

터키특식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성탄절에는 여성홈리스들과 그 자녀들 모두에게 성탄특식 및 선물을 전달합니다.

2004년 성탄절 아침부터 해오는 이 연례행사에는 특별히 애틀랜타에서 최초로 밥퍼사역을 하시고 미주다일공동체 밥퍼사역의

든든한 후원자이신 다운타운에서 미국식당 파크애비뉴를 운영하시는 송관호, 송관순집사님 부부가 매년 협력해주시고 있어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지난 8년 동안 밥퍼사역에 함께해주신 애틀랜타 한인교회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이 사역에 계속해서 협력하는 새생명교회, 로고스교회, 큰사랑교회, 한인교회, 노크로스한인교회,

예수소망교회에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제3세계 빈민촌 어린이를 위한 다일공동체 송솔나무 홍보대사의 미주순회 콘서트가

12월 3일(토) 휴스턴(텍사스), 4일(주일)과 6일(화) 애틀랜타(조지아), 7일(수) 헌스빌(앨라바마), 10일(토)과 11일(주일)

시카고(일리노이)에서 개최됩니다. 세계적인 플루트 연주자인 송솔나무님은 한국드라마 허준, 이산, 동이, 카이스트 주제곡을

작곡하고 연주한 분으로 이번 미주순회 콘서트를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 콘서트가 미주지역에서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올해도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제3세계 빈민촌 어린이들과 애틀랜타 홈리스와 그 자녀들을 위한 ‘지구촌생명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이 시기에 우리는 지출을 줄이고 절약하며 살 수 있지만, 가난하고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은 요즈음이 더욱 힘들고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빈민촌 지역의 어린이들은 더더욱 춥고 쓸쓸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사랑의 나눔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을 기다립니다.

더군다나 제가 새롭게 섬길 네팔 빈민촌지역은 추위에도 아이들이 벌거벗고 다니거나 팬티 한 장 걸치고 다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살결이 마치 거북이등 같은 아이들도 있습니다. 매일 400여명의 아이들이 밥을 먹고,

주일마다 이 아이들이 예배드리는 네팔밥퍼센터와 이제 시작될 유치원 운영을 위해서, 텅빈 도서관을 채울 책구입을 위해서,

병든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서, 그리고 빈민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사역을 위해서

특별히 네팔다일공동체 후원자님을 기다립니다.(제가 벌써 네팔다일맨이 다 된 것 같습니다! ㅎㅎㅎ)


지난 8년간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애틀랜타와 미주지역 후원자님들, 한인교회들과 목사님들께 그리고 자원봉사자님들께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8년간을 뒤돌아보니 발자국마다 하나님의 은총이었습니다.

일체가 은혜요 감사입니다!!!


미주다일공동체 지부장 박종원 목사

Tel 1-213-258-5147 E-mail_babperdail@hanmail.net

미주다일공동체 후원계좌|국민 467701-01-053115

예금주_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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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다일공동체-감사. 사랑. 축복의 6월...

  5월 31일은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입니다. 한국의 현충일에 해당되는 날입니다. 5월 중순이면 미국의 어느 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이 등장합니다. 큰 거리에는 그 도시에서 세계1,2차 대전이나 베트남전쟁 또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한 분들을 기리는 하얀색의 십자가들이 등장합니다. 늘 이때가 되면 거리를 거닐다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분들의 십자가에 시선이 가고 잠시 멈춰 서게 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꽃한송이라도 헌화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꼭 실천하리라 다짐합니다.

  지난 5월 22일(토) 문화공간 유빌라떼에서 제3세계 빈민촌 어린이밥퍼사역 후원을 위한 ‘사랑의 자선디너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특별히 필리핀다일공동체의 밥퍼사역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필리핀다일공동체는 앞으로 밥퍼센터와 유치원을 건립하려고 하는데, 필리핀 밥퍼사역에 힘을 실어드리고자 자선디너음악회를 마련한 것입니다. 8명씩 앉는 15개의 테이블을 준비해 모두 120명을 초대했는데 150명이 넘는 분들이 오셔서 그냥 발걸음을 돌린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분들께 지면을 통해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바쁘신 가운데 걸음을 하신 모든 분들께 거듭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김재호 집사님과 문보라 자매의 깔끔한 사회로 진행된 디너음악회에는 미국분들도 약 40여명 참석하여 다일공동체의 사역에 깊은 감명을 받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떤 미국인은 너무 깊은 감동을 받고 이웃들에게 다일을 소개하는 다일홍보맨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김재호 집사님의 초등학생 두 아들(깐돌이들)의 섹소폰 연주로 시작하여 윤혜랑 자매님의 하모니카와 오카리나 연주, 문보라 자매님의 클라리넷 연주, 우사라 자매님의 플롯 연주, 폴 윤 형제님의 일렉트릭 키타 연주, 원 장 형제님의 랩, 케니 백 형제님의 섹소폰 연주로 이어지는 음악회는 시간이 갈수록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이 음악회의 클라이막스인 케니형제님의 섹소폰 연주에는 참석자들이 어깨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출연한 모든 출연진들과 음향엔지니어 박정복 집사님, 손수 음식을 준비하신 이성자, 김은주, 윤수영 집사님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 섬겨주신 영성벗님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수고로 자선디너음악회를 성황리에 잘 마쳐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모든 분들께 거듭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정말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셨습니다. 몇 년간에 걸쳐 정성스런 손이 간 유빌라떼와 야외에 마련된 아름다운 무대를 본 많은 분들의 탄성이 지금도 귓가에 쟁쟁합니다. 애틀랜타에 기독문화를 심고 기독문화를 전파하고자 하는 유빌라떼는 이번 음악회 후에 영화감독특별영화제와 전시회 등을 계속해서 마련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가을에는 좀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회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번 호에 소개할 애틀랜타 홈리스센터의 형제님은 로이(Roy Jefferson, 54세) 형제님입니다. 그의 성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의 3대 대통령인 제퍼슨 대통령과 흑인 노예 사이에 태어난 아들의 자손입니다. 그는 고등학교 동창과 결혼하여 한때 행복하게 살다 알콜중독으로 인해 이혼을 당했습니다. 자동차정비와 자동차딜러 등 자동차와 관련한 일을 했지만 알콜중독으로 인해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홈리스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홈리스생활을 청산하고 재활을 위해 9년 전 이 홈리스센터를 찾은 그는 성실한 태도로 인해 금새 주방의 메니저로 발탁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토요일마다 넉넉한 어깨와 하얀 치아가 다 드러나는 환한 미소로 우리 밥퍼일행을 맞이하는 그는 지금이 너무나 행복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재혼을 하여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날마다 홈리스센터 주방으로 출근하는 그는 후배 홈리스들의 재활을 돕는 이 사역이 너무나 귀하고 아름답다고 고백합니다.
  지난 5월부터 매주 다운타운 밥퍼사역에 김소영님과 아들 유택(중1)이가 동참하고 있습니다. 한번 찾은 밥퍼사역이 계속 기다려져서 매주 봉사하는 이 모자는 올 때마다 미주밥퍼사역을 위해 작은 봉투를 준비합니다. 바로 유택이가 일주일 용돈을 그대로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 작은 마음이 얼마나 커 보이는지 모릅니다. ‘유택아 너는 이제 하나님에게 찍혔어!’
 

  뉴저지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미주11기 다일영성생활수련회가 오는 6월 27일(일)~7월 1일(목) 4박5일간 뉴저지의 뉴튼수도원에서 열립니다. 이 수련회에 대한 문의 및 등록은 미주다일공동체(770-813-0899), 문화공간 유빌라떼 카페(770-813-0144), 박종원 목사(213-258-5147)나 뉴저지의 정선희 집사님(732-887-837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사랑. 축복의 6월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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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다일공동체-몸과 영혼을 살리는 밥퍼나눔운동

미주다일공동체

왼쪽부터 이종호 집사님, 조얼스캇 형제님, 박종원 원장님

4월의 애틀랜타는 유난히 많은 소나무들로 인해 아침이면 마당과 지붕과 자동차가 온통 노란 소나무 가루로 옷을 갈아입습니다. 이것이 해맑은 봄꽃들의 꽃가루들과 뒤엉켜 일년에  한차례는 꼭 홍역을 치릅니다. 그래서 이때는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이 가장 고생하는 계절입니다. 해맑은 꽃들을 감상하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어려움입니다. 그러나 이 시기를 지나고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을 맞이하는 지금은 어디를 가나 활짝 핀 아름다운 꽃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유빌라떼 정원도 등대(김연수 사모)님, 스카이맨(김성환 집사)님, 하늘천사(김은향 집사)님, 해피번개(이성자 권사)님의 수고로 환하고 아름다운 꽃들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해서 유빌라떼를 찾는 분들의 얼굴에 늘 환한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특히, 김성환 집사님의 수고가 참 컸는데, 이번에 지구의 한 모퉁이인 애틀랜타를 아름답게 단장하는 정원사로 새로운 일을 찾으신 김 집사님의 비즈니스가 날로 번창하고 부흥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2년 전 최일도 목사님께서 한국 청량리에서 4일을 굶은 할아버지께 설렁탕을 사드리고, 냄비에 라면을 끓여 밥을 나누기 시작된 ‘밥퍼나눔운동’이 이제는 한국 전역으로 확대되어 교회, 성당, 사찰을 비롯해 뜻있는 일반인들로까지 확대된 것이 다일공동체 밥퍼사역의 가장 의미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제3세계가 아닌 미국 애틀랜타에서까지 7년째 다운타운의 홈리스들에게 밥퍼사역을 감당하고 있고, 또한 애틀랜타에도 많은 한인교회들과 뜻있는 단체와 일반인들이 나름대로 밥퍼사역을 펼치며 코리안-아메리칸의 좋은 이미지를 심고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지난 4월 17일에는 조지아청년연합회(회장 허가람) 회원 40여명이 밥퍼사역에 동참하여  봉사뿐만 아니라 찬양으로 350여명의 홈리스 형제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홈리스 형제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앞으로는 매월 한 차례 찬양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수고하신 조지아청년연합회원들에게 거듭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호부터는 밥퍼사역을 하는 애틀랜타 유니온미션의 홈리스 형제들을 한 분씩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조얼 스캇(Joel Scott, 46세)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조얼 형제는 미중부 아칸소주 출신입니다. 두 명의 자녀와 손주, 그리고 이혼한 부인이 있습니다. 알콜중독자인 조얼은 이 때문에 이혼당하고 가족들과 헤어져 어려운 생활을 지속하던 중 손주를 얻고 손주와의 만남을 위해 알콜을 끊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방문한 애틀랜타 홈리스센터에서 재활을 준비하는 그는 누구보다 열심히 주방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매월 2,3,4째 주 토요일에 만나는 그는 항상 함박웃음으로 우리 일행을 맞이하고 토마토 슬라이스하는 일을 도맡아하고 있습니다. 이제 언젠가 만날 손주와 가족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할아버지와 아빠가 되기 위해 애쓰는 조얼 형제님에게 격려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미주다일공동체

조지아청년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미주다일공동체
미주다일공동체

오는 6월 27일(주일)~7월 1일(목)까지 뉴저지에서 처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찾기’ 영적우주여행이 시작됩니다. 이미 영성수련은 한국과 미국과 유럽에서 영혼을 살리는 다일공동체의 또하나의 ‘밥퍼나눔운동’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11번째로 열리는 행사를 위해 이종호 집사님과 함께 4박5일간 뉴저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목요중보기도로 많은 장소들을 답사하고 영성수련에 가정 적절한 장소를 선정하고 돌아왔습니다. 장소는 북부 뉴저지에 위치한 뉴튼수도원으로 과거엔 독일 베네딕트 수도자들이 수도하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개신교회들이 많이 이용하는 조용하고 아담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뉴저지, 뉴욕지역에서는 벌써 신청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1차 마감은 선착순 50명으로 5월 31일입니다. 1차 마감 때까지는 50불 할인하여 회비가 350불입니다. 나사렛 예수의 영성의 샘물을 맛보기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영성수련 문의나 등록은 미주다일공동체(770-813-0899), 카페 유빌라떼(770-813-0144), 박종원 목사(213-258-5147), 뉴저지 정선희 집사님(732-887-837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