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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쫌 무리읍 쑤어! 안녕하세요!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의 전남규 단원입니다.

저는 캄보디아 씨엠립 다일공동체를 섬겼던 지난 2년의 시간의 뒤로 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자비량 선교사로 1년, KOICA-NGO봉사단원으로 1년, 총 2년의 시간은 제 인생의 잊을 수 없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저를 이 땅에 불러 주시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섬길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 매일 아침부터 뛰어 노는 아이들, 배식 시간이 되면 큰 목소리로 찬양과 진지기도를 드리고 한 줄로 서서 배식을 받아 밥을 먹는 아이들..

목욕을 시켜주는 시간이 되면 콧물을 질질 흘리고 새까만 아이들의 기쁜 함성소리.. 한쪽에서 들리는 다일중창단의 고운 합창 소리와 체육관에서 들려오는 다일 태권도단의 기합 소리... 11시가 되면 유치원 수업을 마치고 예쁜 교복을 입고 종종 걸음으로 뛰어 오는 아이들의 귀여운 미소..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일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서 일어나는 축제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이 축제를 섬기는 청지기로 2년을 살게 하심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이곳에 참 많은 것들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매일 밥퍼 센타에 출근을 하면 반겨주는 아이들의 인사말, 봉쁘럭 전!(형, 오빠 전)

아이들과 함께 장난치고 뛰어 놀던 마당, 1년 동안 가르친 한글로 제법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제자들, 집짓기와 빵퍼를 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기 위해 누비고 다녔던 정겨운 똔레삽과 프놈끄라움...

이 모든 것을 제 머리와 마음에 담아갑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또는 미래에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하면 살든지 이곳에서 제가 받았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나눔과 섬김의 기쁨, 여기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하라는 가르침은 제 인생에 큰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과 부족한 저를 지도해시고 응원해주셨던 최일도 목사님, 김학용 원장님 이하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가족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기도와 격려로 함께해준 제 아내 박지혜 간사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방문해주신분들

다일체육관 개원식을 위해 시엠립 주 정부, 최일도 목사님과 김연수 사모님, 포콘스 사장님과 직원여러분, 그리고 다일복지재단 이사님들, 멀리 뉴욕의 박미자 권사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온 마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기뻐하는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방학을 맞아 부산 YWCA 4차 봉사팀(인솔 하명희 팀장)에서 프놈펜 밥퍼 수리와 집짓기등 봉사활동을 펼쳐주셨습니다.

부산 중앙교회에서도 다일수상유치원 활동 지원 및 아이들을 위한 각 교구 교재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철저한 준비와 활동으로 저희 모두 놀라고 감사했습니다.

또 해마다 방문하시는 동숭교회(인솔 김창호 목사) 단기선교팀이 방문해 밥퍼, 목욕및 이미용, 유치원 봉사 및 마을 문화공연등으로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미주다일공동체 이사이시며 파워 보컬의 대표이신 노영주님 부부께서 방문하셔서 다일의 사역들을 함께하며 서로 비전을 나누는 따듯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외에도 저희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찾아 아이들을 뜨겁게 안아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방문 후원하신 분들

최지원+김하얀, 분비락, 분비룸, 붐비라, 이건우+이수행, 조준철(빅애플커뮤니케이션즈), 조범진, 오일균, 김의영, 이성기+이정숙, 임대길+김병호, 서울'청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밀양남부교회, 서영배, Javier chow, Behi chow, 김태윤, 김혜승(송전초등학교), 박희돈+박미자(미국 뉴욕), 장안초 39회, 무명, 푸른신협조합원, 최영둘, 정아영, (주)포콘스, 강기호(분당드림교회), 김경호(다일복지재단이사), 박종근(모자이크교회), 홍인종(장로회신학대학 교수), 임성빈(장로회신학대학교수), 조용근(세무사협회회장), 김혜원,김혜준(창동고등학교), 충주국립대학, 충주대 해외봉사단 5기, 김경식, 강희옥(다일교회), 대전 목성회, 김민경, 김민선, 김덕현, 박주대, 박주종, 박종문, 송한근, 이혜영, 시엠립 참빛교회(담임목사 이우진), 신라대학, 변진성+이효분, 이상덕+김정임(동탄동식교회), 충효단, CALVEN College, Let's cambo 3기, 부산중앙교회, 허재일(동숭교회), 청원군 일심회, 2009년 동계 대사협 러브 깜디, 박나연(순천제일대학), 최미지+김도현, 김수동외3인,B표순정+표순재, 우서희+최재영, 허재현+김하나, 부산YWCA(인솔 하명희 팀장), 유치원 모금함, 1$의 기적 모금함, 프놈펜 베스트은행(행장 이수영), 프놈펜 제일교회(담임목사 윤종철), 동숭교회 단기선교팀(인솔 김창호목사), 노영주(파워보컬 대표)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TAG (주)포콘스, 1$의 기적 모금함, 2009년 동계 대사협 러브 깜디, Behi chow, B표순정+표순재, CALVEN College, Javier chow, KOICA-NGO, Let's cambo 3기, NGO, NPO, YWCA, 강기호(분당드림교회), 강희옥(다일교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경식, 김경호(다일복지재단이사), 김덕현, 김민경, 김민선, 김수동외3인, 김의영, 김태윤, 김혜승(송전초등학교), 김혜원, 김혜준(창동고등학교), 노영주(파워보컬 대표)님, 다일공동체, 대전 목성회, 동숭교회 단기선교팀(인솔 김창호목사), 무명, 미주다일공동체, 밀양남부교회, 박나연(순천제일대학), 박종근(모자이크교회), 박종문, 박주대, 박주종, 박희돈+박미자(미국 뉴욕), 밥퍼, 밥퍼나눔운동, 변진성+이효분, 부산 중앙교회, 부산YWCA(인솔 하명희 팀장), 부산중앙교회, 분비락, 분비룸, 붐비라, 서영배, 서울'청춘회', 선교사, 송한근, 시엠립 참빛교회(담임목사 이우진), 신라대학, 씨엠립, 오일균, 우서희+최재영, 유치원 모금함, 이건우+이수행, 이상덕+김정임(동탄동식교회), 이성기+이정숙, 이혜영, 임대길+김병호, 임성빈(장로회신학대학교수), 자비량, 자원봉사, 장안초 39회, 전남규, 정아영, 조범진, 조용근(세무사협회회장), 조준철(빅애플커뮤니케이션즈), 청원군 일심회, 최미지+김도현, 최영둘, 최지원+김하얀, 충주국립대학, 충주대 해외봉사단 5기, 충효단, 캄보디아,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푸른신협조합원, 프놈펜 베스트은행(행장 이수영), 프놈펜 제일교회(담임목사 윤종철), 하명희 팀장, 허재일(동숭교회), 허재현+김하나, 홍인종(장로회신학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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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다일공동체

캄보디아다일공동체에서 크리스마스 공연이 한창이다.


캄보디아의 크리스마스

12월25일 크리스마스에도 캄보디아 아이들은 정상수업을 하지만 우리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특별한 순서를 해마다 마련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시소폰 기독대학 학생들이 1,000여명의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장르로 열심히 준비해서 빛으로 오신 아기예수님을 소개했습니다.
캄보디아 시소폰 기독대학의  김영옥총장님께서 신학생들에게 “다일은 이땅에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돈이 없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이들에게 치료를 해주고, 아이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일공동체는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과 빵도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라고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다일은 밥만주는 곳이 아니라 밥도 주는곳입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하나투어에서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가방을 선물하고 있다.


하나투어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들에게 가방1,000개와 맛있는 간식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프놈펜 밥퍼는 프놈펜제일교회(담임목사 윤종철)에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와 선물을 준비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특별히 프놈펜에서 봉제공장을 운영하시는 여러 교우님들의 후원으로 800여명의 아이들에게 새 옷을 선물하는 기쁨 또한 함께 누렸습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프놈펜제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KT&G다일수상유치원 - 성탄절 재롱잔치

유치원에서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부보님들을 초대해 크리스마스를 함께 축하하고 그동안 배운것들을 부모님과 손님들 앞에서 공연하는 재롱잔치가 있었습니다.
현재 다일수상유치원 아이들의 출석율이 수상학교 아이들보다 높습니다.
정원이 이미 차서  공간의 부족으로 아이들을 더 받을 수 없어서 대기하고 있는 아이들까지 있습니다.
수상유치원에 다니는 것이 자랑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을 보면 수고하시는 유치원 선생님들의 사랑과 여러분의 기도때문인것을 깨닫게 됩니다.

1년동안 일주일에 삼일씩 아이들에게 음악교육으로 봉사하시던 이윤혜 선생님께서 출국하셨습니다. 음악의 불모지라해도 과언이 아닌 이곳에서 다일중창단과 피아노교육등으로 헌신하시고 돌아가신 이윤혜 선생님을 축복합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성학중 이사님과 함께


방문하신분들

성학중 이사님과 호주 멜번 새순교회에서 프놈펜 밥퍼에 방문해주셨습니다.
2년전 프놈펜 안동마을에 방문했을때 배수가 되지 않아 어려움속에서 살아가는 빈민촌 이웃들을 위해 배수로 공사비를 후원하셨었는데  그 후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시고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동역자 F.W.T의 박신애님과 두딸 , 친구이신 이채원님(유치원 원장)께서 함께 방문하셔서 여러 가지 유치원에대한 조언을 해주시고 함께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유치원아이들을 위한 많은 교구들을 선물해주시고 그동안 이곳에서 구하지 못했던 물품과 교재들을 한아름 안고 오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2년간 봉사활동을 펼칠 코이카 25기 신입단원들이 신입교육의 일환으로 방문하셔서 열심히 봉사해 주셨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단체사진-캄보디아 어린이들


2010년도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모든 가족들은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들을 감사와 기쁨으로, 더욱 겸손하게 감당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쁜 새해 되십시요!

방문후원해주신 분들
송병철,인요셉,정용수,김이주+양무생,시엠립 참빛교회(담임목사 이우진),최형식(미래창의영재교육연구원 이사장),정준영+정경일(미국 시애틀),김진태,나승복+김희자,현대자동차 오리대리점,멜번새순교회(담임목사 김동지),박수미(참빛교회),이윤혜(코이카단원),하나투어1$의기적,
큰빛교회(담임목사박영득),클럽나우,THC,코리아트래블,국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코이카 25기,신예빈,유치원 모금함, 선연상(아셈테크),시소폰기독대학(총장 김영옥),유지원,김정숙,이강숙,강명순,프놈펜제일교회(담임목사 윤종철),프놈펜 베스트은행(행장 이수영)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어린이 공연


더불어 이곳의 아이들을 품고 늘 기도해주시는 정기후원자분들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조형래,유창준,김경일,유혜연,이국현,신동한,심선미,지일구,지춘란,작전중앙교회,J교회샬롬성가대,평양새빛교회,진주희,이성식,김은영,이정아,손승희,경영호,백선희,이탁규,민종숙,양경순,조현극,권갑중,민속두부마을,이인호,신은경,호평교회,안양성결교회,진주희,더데이미니스트리,F.W.T,양현덕,최지훈,이점노,한기모,차지훈,익산평화SFC,심혜찬,박존수,마향숙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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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28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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