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나흘간의 한국여행


4월7일 한국에 입국한 캄보디아 중창단이 열흘간의 한국 일정을 마치고 캄보디아로
돌아갔습니다.

KBS 사랑의리퀘스트 출연을 시작으로 한국 일정을 시작한 캄보디아 다일중창단은
다일교회, 소망교회, 부천 참빛교회, 동숭교회, 동암교회, 분당드림교회,
양재횃불회관 공연등으로 한국을 경험하며 행복함을 가득안고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난생 처음 서 보는 무대.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은 처음 봤던 아이들이었습니다.
부르는 노래마다 지붕이 무너질 것 같은 박수를 받으며
1년간의 그 모든 수고가 보람이 되었는지
아이들은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너무도 정확하게 한국어로 노래하는 것을 들으면서
그동안 얼마나 연습을 했는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캄보디아 수상 빈민촌에서 1달러를 외치던 아이들이
집안을 돌봐야 하는 무거운 짐에 억눌렸던 아이들의 삶이
희망으로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찬양으로,
즐거운 노래로
새로운 꿈을 노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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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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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어느 자매님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기도모임에서 매주 시간을 정해놓고 돌아가며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는데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시다고 보다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물어오셨습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캄보디아의 어린 영혼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한번도 방문하시지는 못했지만 이곳을 응원하시고 관심을 보내시는 여러분들과 캄보디아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http:// blog.naver.com/camdail 입니다.
아이들의 작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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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
지난달 해원협 NGO 단원 세분에 이어 KB국민은행과 YWCA지원으로 라온아띠3기 단원 다섯명이 입국하였습니다. 이학생들은 앞으로 5개월동안 시엠립 다일비전센터에서 밥퍼, 빵퍼 활동 지원과 아이들의 방과후 교실 운영등 아이들의 친구와 선생님으로 활동하시게 됩니다.

다일거저축제
후원물품이 모일때마다 천여명의 마을주민을 초청해 많은분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후원물품들을 함께 나누며 흥겨운 거저축제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건기가 되며 호수가 줄어들면서 거리가 멀어 이 축제에 함께하시기 어려웠던 톤레삽 가장 끝마을로 찾아가 200여분의 주민들과 이동 거저축제를 함께했습니다. 어디든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다일어린이중창단 한국방문
대부분의 캄보디아 초등학교에는 음악수업이 없습니다. 센터에 매일 밥을 먹으러 오는 아이들 또한 음악을 배워 본 적이 없는 아이들입니다. 음정,박자가 무엇인지, 악보가 무엇인지 모르던 아이들에게 koica단원이었던 이윤혜 선생님께서 처음 음악이라는 것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악보와는 상관없이 그냥 부르던 아이들이 2년이 지난 지금 악보도 보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중창단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면 한국에도 갈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그 꿈이 이루어 졌습니다. 최일도 이사장님의 초청으로 한국에 방문할 수 있게 되었고,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방문했을때 중창단의 아름다운 소리를 들었던 많은 교회들이 아이들을 교회에 초청해 주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중창단 아이들이 4월10일 KBS사랑의 리케스트에 출연예정입니다. 이 모든 공연을 위해 센터의 하미라, 한지혜 선교사님이 수고중이시고 한국에서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경 자매가 한달간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캄보디아에 방문해서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FWT(진리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회원분들께서 이번 중창단 한국방문과 모든 공연을 함께 준비해 주시고 계십니다. 중창단이 한국에 방문할 수 있도록 비행기요금 전액을 (주)포콘스(대표 정낙환)에서 지불해 주셨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아이들이 어려움 없이 한국에 방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일체,은혜, 감사뿐입니다. 불가능하게만 느껴졌던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이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놀랍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다일어린이중창단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더 확장되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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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팀
이달에도 많은 봉사자들이 방문하셔서 아이들을 기쁘게 섬겨주셨습니다. 국적과 지역과 종교와 나이가 다르지만 우리는 센터에서 한마음을 가지고 기쁘게 봉사합니다. 이곳에서 우리가 먼저 작은 천국을 이루며 이 천국을 캄보디아의 많은 아이들이 누리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방문, 후원하신분들
상광훈, 윤자헌, 무명1, 송세현, 전남규+박지혜, 이은상(강화기도원 원장), 이정순(동암교회), 박성우(건화, 대표이사), 조정웅+조은빛, 김정호+김상순, 창암20회 회원, 성환운수 장학회, 무명2,  조성본, 홍기섭, 베트남참전 용사회 보성군지회, 보성 복된교회, 보성 갑신회, 송해숙, 무명3, 수원 버드내 노인복지관, 서병철, 이영식, 부천 참빛교회, 시엠립 참빛교회, (주)그린피아, 1$의기적 모금함, 프놈펜 베스트은행(행장 이수영)

http:// blog.naver.com/camdail

Posted by 비회원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캄보디아 다일중창단 어린이들


캄보디아 어린이 중창단이 부르는 희망의 노래


캄보디아 씨엠립 수상빈민촌에 살아가는 아이들.
매일 아침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밥퍼 센터로 찾아와 한끼의 밥을 해결하는 아이들.
자신들의 밥은 물론 꼬깃꼬깃 싸온 비닐봉지에 가족들의 밥도 꼼꼼히 챙겨가는 아이들.

앙코르와트 관광객들을 상대로 1달러를 외치는 기막힌 생존 방법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던 수상빈민촌에 희망의 노래가 퍼지고 있습니다.
노래로 우정을, 희망을 노래하며 자신보다 더 어려운 친구들을 위해 사랑의 메신저로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척추측만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뽀얀이를 돕고 매일 밥퍼센터에서 밥을 먹는 아이들을 포함해 더 멀리 사는 아이들까지 모두가 배고프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아이들.

아이들의 희망이 노래가 되어 당신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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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일정: 4월8일~4월19일
공연일정: 4월10일 kbs 사랑의 리퀘스트 출연
         4월11일 다일교회 (오전11시) / 소망교회 (오후3시)
         4월18일 동숭교회 (오후1시반)/ 분당드림교회 (오후7시반)
         4월15일 오후 7시 양재횃불회관 공연예정
         (일정은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후원및 공연문의: 다일복지재단  02) 2212-8004


Posted by 비회원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캄보디아다일공동체에서 크리스마스 공연이 한창이다.


캄보디아의 크리스마스

12월25일 크리스마스에도 캄보디아 아이들은 정상수업을 하지만 우리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특별한 순서를 해마다 마련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시소폰 기독대학 학생들이 1,000여명의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장르로 열심히 준비해서 빛으로 오신 아기예수님을 소개했습니다.
캄보디아 시소폰 기독대학의  김영옥총장님께서 신학생들에게 “다일은 이땅에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돈이 없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이들에게 치료를 해주고, 아이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일공동체는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과 빵도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라고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다일은 밥만주는 곳이 아니라 밥도 주는곳입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하나투어에서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 가방을 선물하고 있다.


하나투어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들에게 가방1,000개와 맛있는 간식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작년에 이어 프놈펜 밥퍼는 프놈펜제일교회(담임목사 윤종철)에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와 선물을 준비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특별히 프놈펜에서 봉제공장을 운영하시는 여러 교우님들의 후원으로 800여명의 아이들에게 새 옷을 선물하는 기쁨 또한 함께 누렸습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프놈펜제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KT&G다일수상유치원 - 성탄절 재롱잔치

유치원에서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부보님들을 초대해 크리스마스를 함께 축하하고 그동안 배운것들을 부모님과 손님들 앞에서 공연하는 재롱잔치가 있었습니다.
현재 다일수상유치원 아이들의 출석율이 수상학교 아이들보다 높습니다.
정원이 이미 차서  공간의 부족으로 아이들을 더 받을 수 없어서 대기하고 있는 아이들까지 있습니다.
수상유치원에 다니는 것이 자랑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을 보면 수고하시는 유치원 선생님들의 사랑과 여러분의 기도때문인것을 깨닫게 됩니다.

1년동안 일주일에 삼일씩 아이들에게 음악교육으로 봉사하시던 이윤혜 선생님께서 출국하셨습니다. 음악의 불모지라해도 과언이 아닌 이곳에서 다일중창단과 피아노교육등으로 헌신하시고 돌아가신 이윤혜 선생님을 축복합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성학중 이사님과 함께


방문하신분들

성학중 이사님과 호주 멜번 새순교회에서 프놈펜 밥퍼에 방문해주셨습니다.
2년전 프놈펜 안동마을에 방문했을때 배수가 되지 않아 어려움속에서 살아가는 빈민촌 이웃들을 위해 배수로 공사비를 후원하셨었는데  그 후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시고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동역자 F.W.T의 박신애님과 두딸 , 친구이신 이채원님(유치원 원장)께서 함께 방문하셔서 여러 가지 유치원에대한 조언을 해주시고 함께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유치원아이들을 위한 많은 교구들을 선물해주시고 그동안 이곳에서 구하지 못했던 물품과 교재들을 한아름 안고 오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2년간 봉사활동을 펼칠 코이카 25기 신입단원들이 신입교육의 일환으로 방문하셔서 열심히 봉사해 주셨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단체사진-캄보디아 어린이들


2010년도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모든 가족들은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들을 감사와 기쁨으로, 더욱 겸손하게 감당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쁜 새해 되십시요!

방문후원해주신 분들
송병철,인요셉,정용수,김이주+양무생,시엠립 참빛교회(담임목사 이우진),최형식(미래창의영재교육연구원 이사장),정준영+정경일(미국 시애틀),김진태,나승복+김희자,현대자동차 오리대리점,멜번새순교회(담임목사 김동지),박수미(참빛교회),이윤혜(코이카단원),하나투어1$의기적,
큰빛교회(담임목사박영득),클럽나우,THC,코리아트래블,국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코이카 25기,신예빈,유치원 모금함, 선연상(아셈테크),시소폰기독대학(총장 김영옥),유지원,김정숙,이강숙,강명순,프놈펜제일교회(담임목사 윤종철),프놈펜 베스트은행(행장 이수영)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어린이 공연


더불어 이곳의 아이들을 품고 늘 기도해주시는 정기후원자분들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조형래,유창준,김경일,유혜연,이국현,신동한,심선미,지일구,지춘란,작전중앙교회,J교회샬롬성가대,평양새빛교회,진주희,이성식,김은영,이정아,손승희,경영호,백선희,이탁규,민종숙,양경순,조현극,권갑중,민속두부마을,이인호,신은경,호평교회,안양성결교회,진주희,더데이미니스트리,F.W.T,양현덕,최지훈,이점노,한기모,차지훈,익산평화SFC,심혜찬,박존수,마향숙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