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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30 전공공예수업 1기가 졸업하는 날
  2. 2010.04.17 캄보디아다일중창단-사랑을 노래 합니다.

 

 

오늘은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전통공예수업 1기반이 졸업하는 날입니다.

그동안 지냈던 시간들을 사진으로 함께 보며 서로에게 참 감동이되었습니다.

캄다일에 지원원서를 내려고 처음 왔던 캄보디아다일공동체가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공간이 되었고, 그만큼 우리는 서로에게 정이들어버렸습니다. 그집에 오늘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남편이 무슨 속을 썪였는지 우린 다 알게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창피한것이 아니라 나눔이 무엇인지 알아가게된 시간이었습니다. 마을가족으로 마을공동체로, 캄보디아다일공동체가 그런 울타리가 되어주었던것이 무엇보다 고맙습니다. 아무것도 소망없었는데 함께 일해서 행복하고 돈도 벌어서 참 좋다고합니다.

참 좋은공동체인것! 그 이유는, 무엇보다 온 마음으로 헌신하는 아름다운사람들이 있기때문이었습니다. 엄마들의 속아픈얘기를 온 맘으로 듣고 눈물흘리며 그 얘기를 전해주었던 이가영간사님, 부레옥잠을 함께캐고 남정네처럼 어깨어 척 둘러매며 그들과 똑같은 경험의 시간을 보낸 크마에스탭 펄라...

그대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프놈끄라움 엄마들에게 희망과 행복, 나누고 함께하는 삶을 배우게해준 그대들이 진정 선생님입니다.

전통공예 1기를 무사히 마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어꾼쁘레야예수♥

Posted by 다일공동체

캄보디아 다일 중창단의 첫 국내 공연이 15일 오후 서울 양재동 횃불회관에서 열렸다. 단원들은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밥퍼센터(김학용 원장)에서 무료 배식을 받는 아이들로 그동안 어린이 주일예배 성가대로 활동하면서 노래를 배워 중창단을 결성, 한국까지 오게 됐다.

공연은 캄보디아의 수상(水上) 빈민촌 어린이들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수상 빈민촌은 앙코르와트 유적지가 있는 씨엠립시의 프놈끄라움, 쭝크니어 마을 지역으로 톤렌삽 호수 인근에 밀집해 있다.

캄보디아 다일 중창단

캄보디아 다일 중창단 어린이들이 야재동 횟불회관에서 공연을 갖고 있다. 사진: 다일공동체 제공



주민들은 어업과 농업, 소규모 상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일자리 부족과 경기침체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50달러에 머물고 있다. 다일공동체는 2006년부터 마을 아동을 대상으로 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공연에 서는 찬양곡 ‘주님과 같이’ ‘아라삐야’를 비롯해 캄보디아 전통춤 압살라 댄스 등을 선보였고 한국 동요 ‘푸르다’ ‘오빠생각’ ‘고향의 봄’ 등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워십댄스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을 공연했고 한국어로 ‘이 믿음 더욱 굳세라’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등을 불렀다.

9명으로 구성된 중창단은 14∼16세 여자 어린이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가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오는 아이들을 모아 노래를 가르친 게 계기가 됐다. 캄보디아 어린이들은 학교 음악시간이 따로 없어 악보를 볼 줄 몰라 처음엔 곡을 들려주고 노래를 가르쳤다.

디 짠토(14·프놈끄라움중1)양은 “하나님의 인도로 노래를 배울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한국까지 와 공연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