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BCP(Beautiful Change Project)

뽀안 (척추측만증)(흰색 티)
르은 (활로4징-선천성 심장병)(노란색 티)

... 척추측만증으로 수술을 받고 간 뽀안이가 염증으로 다시 재수술을 하기 위해 엄마 히어랑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선천성 심장병인 활로 4징으로 수술을 받고 우리 천사병원에서 요양중인 르은이

이 녀석들 또래 친구 만났다고 좋다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손잡고 같이 꼭 붙어다닙니다 ㅎㅎㅎ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사진을 찍어줄랬더니
서로서로 이 포즈를 하자 저 포즈를 하자하며 형~ 형~ 한장 더~ 한장 더~를 말하면서 사진을 찍어달라는 이노무 스타성 기질의 두녀석

이 개구쟁이 녀석들 때문에... 제 정신은 몇배 더 없어지고
졸지에 얘 하나에서 얘 둘 아빠(?) 노릇을 해야되서 머리가 좀 아파질 예정일 듯 하지만...

그래도 이 캄보디아 귀요미 아들들(?) 덕분에
천사병원과 작은천국이 시끌벅적 활력이 도는 듯합니다

뽀안아 르은아 부디 다시 몸 건강해져서 앞으로 멋진 사람들로 성장해라~

Posted by 스머프아빠

단비를 통해 알려지게 된 척추 측만증을 갖고 있는 아이 뽀안

심장관련 질환을 갖고 있는 니응쩡

두아이는 모두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 와서 맛있게 밥을 먹고 돌아가던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이 아름다운 변화 프로젝트 BCP(BEAUTIFUL CHANGE PROJECT)를 위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기도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뽀   안: 8월31일                 입원

           9월  7일                 수술

           9월  8일~               약 한달간 한국에서 회복기간 갖음(한양대구리병원에서 머물음)



 #뽀안이 Story1

10살짜리 뽀안네 가족은 모두 8명입니다.

수상빈민촌에서 물고기를 잡고 운반하고 다듬는 일이 이 가족의 생계수단입니다.

하루에 2$ 정도의 수입이 있으나 아이들 모두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합니다.

특히 뽀안은 척추 측만증과 소아마비로 생활이 참 불편합니다.

물 때문에 생기는 질병 증상인 장티푸스로 8살 때 5개월 정도 누워 있었는데 그 뒤로 생긴 질병입니다.

물가에 살면서도 깨끗하게 마실 물이 없어서 이런 질병에 걸린다는 것에 참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이제 뽀안이도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변화가 2010년 가을 시작됩니다.

 

#뽀안이 Story2

8월 30일 인청공항을 통해 입국한 뽀안이는 어제 8월31일 한양대 구리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낮선 환경이지만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고 놀던 아이가 어제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무척이나 아픈 검사를 감당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검사는 마치지 못하고 다시 검사를 해야 합니다....

 

#도와주세요

1) 아이와 아이 엄마가 낮선 환경에서 조금은 맘을 나눌 수 있는

    캄보디아어로 이야기 할 사람을 모집합니다.

    (검사시에도 수시로 통역사가 필요합니다.)

2) 뽀안이와 엄마에게 말은 통하지 않더라도

    찾아와서 힘을 주세요~

 

3) cts 방송을 통해 뽀안이의 이야기가 나올 것입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4) 맘과 손을 모아 재정적으로도 후원해주세요^^*

   후원계좌: 국민은행 467707-01-142565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국민은행 467701-01-128318 사회복지법인다일복지재단(B.C.P)


  

니응쩡: 8월31일                 입원

           9월  2일                 수술

 

          9월  3일~9월14일   회복기간(다일천사병원에서 머물음)

           9월15일                 출국

  

#니응쩡 Story1

매일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밥퍼 센터에 와서 끼니를 해결하는 니응쩡은 이제 6살입니다.

나무로 얼기설기 지은 집에서 6명의 가족들이 농사와 물고기를 잡아 생활하는데 형편은 좋아지지 않습니다.

어느 날 니응쩡 곁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숨소리가 다른 아이들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는 동맥관 개존증이라는 심장 질환을 갖고 있어서 다른 아이들처럼 신나게 뛰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이제 니응쩡도 힘차게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습니다.

심장 시술만으로도 힘차게 달릴 수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변화가 2010년 가을 시작됩니다.

 

#니응쩡 Story2

8월 30일 인청공항을 통해 입국한 니응쩡은 어제 8월31일 일원삼성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낮선 환경이지만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고 놀던 아이가

병원에 도착해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선생님이 들어오니

그 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습니다.

아이의 눈에 눈물이 씻기고 다시 웃음이 찾아올 때까지 함께 해주실꺼죠~

 

#도와주세요

1) 아이와 아이 엄마가 낮선 환경에서 조금은 맘을 나눌 수 있는

    캄보디아어로 이야기 할 사람을 모집합니다.

    (검사시에도 수시로 통역사가 필요합니다.)

2) 니응쩡이 수술 후 다일천사병원에 머무는 동안 찾아와서 힘을 주세요~

3) 맘과 손을 모아 재정적으로도 후원해주세요^^*

    후원계좌: 국민은행 467707-01-142565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국민은행 467701-01-128318 사회복지법인다일복지재단(B.C.P)

 

이 두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함께 하실 수 있으신 분은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대외협력실 강효정 간사

                                                                                                     TEL: 02-2212-8004 /c.p 010-4913-8388

                                                                                                     FAX: 02-2243-8005

                                                                                                     E-MAIL: shine@dail.org

                                                                                                     www.dail.org 

 

Posted by 비회원

          “가장 짧은 그러나 가장 감동적인”
 
 
          지난 주일은 친구(고명진 목사)가 목회하는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온 종일 말씀을 전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목빈수+임현주 집사님과 세자녀(혜진, 혜원, 요한) 입니다.
          이번에 다일천사병원에서 수술받게 될 몽골 어린이와
          소년원에서 사는 얼굴기형 청년의 BCP(Beautiful Change Project)
          수술비 전액을 맡아 주신 것입니다.
 
          서울대에서 첼로를 전공하고 지금은 독일에서 유학중인 혜진양은
          올 해 5월 콩쿨대회에 나갔다가 받은 상금을
          쓸 데도 많을 텐데,
          이번 BCP에 써 달라고 기쁘게 헌금하였습니다.
 
          혜진양은 턱 관절이상으로 독일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후 이전과는 달라진 당당한 외모로 무대에 서면서
          내면의 기쁨과 자신감도 더욱 커지게 되었다고 말하더군요.
 
         “저의 작은 변화로도 이런 자신과 긍지를 얻었는데요,
          얼굴 기형으로 태어나서 고통받는 구순구개열 아이들에게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게 해준다면
          얼마나 뜻깊은 일이겠나 싶어서요…”
 
          어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그러나 감장 감동적인 독주회가 열렸습니다.
          첼로를 직접 보기는 난생처음인 어르신들도 있었고요
          우아한 첼로 소리에 모든 사람이 숨을 죽이고 들었습니다.
          밥퍼현장을 22년째 지켜왔지만
          가장 짧은, 그러나 가장 감동적인 연주회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주님 주신 달란트를 이웃을 위해 사용하며 그 사랑을 전하는
          연주자 혜진양의 모습 또한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어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는 첼로연주와
          비오듯 흐르는 땀방울과 
          하늘에서 내리는 빗방울 소리까지
          뿐만 아니라 내면에서 울려퍼지는
          천국의 노래와 함께 이 모든 것이 어울려져서 참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하나님과 어르신들에게 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명하신 주님 부탁에
          오늘도 참사랑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그 분들 덕분에 더욱 밥 맛이 나고 살 맛이 납니다.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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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P 소개
아름다운 변화를 통해 희망을 갖고자 합니다.

필리핀 톤도지역엔 다일공동체의 무료급식사역처가 있습니다. 그곳에 식탁공동체를 이루는 아이들 중 구순구개열(언청이)을 가진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을 본 최일도님(다일공동체대표)은 미어지는 마음을 주체할 길 없었다 합니다. 그래서 이들을 한국으로 데리고 가 수술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다일천사병원 자원봉사 의료인인 정필훈 박사(서울대치대학장)님이 좋다고 하셔서 이 일은 급속히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Beautiful Change Project(BCP2005)라 이름했습니다.

이 아이들은 쓰레기더미위에서 쓰레기와 함께 살던 이들입니다. 그러한 출생신고조차 안되어 있는 아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한다는 그 자체가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조차 양지로 나오지 못하고 음지에서 소외된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언청이 아이들. 그들의 인생은 너무나도 좁디 좁아 보였습니다.

그러한 현실을 아파하며 이들이 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누리며 모든 아들과 함께 친구가 되고 모든 사람을 친구로 삼는 행복한 삶이기를 기도했습니다. 

현지에서 사역하시는 문주연 원장님의 헌신적인 기도와 노력으로 이 모든 어려움을 헤쳐 나갔습니다.

한국에서는 최일도님, 김연수님의 불타오르는 긍흉의 마음이 있었고, 다일천사병원 모든 스탭과 복지재단의 수고 특히 실무를 담당한 박순천님의 수고가 컸습니다. 이러한 모든 아름다운 모습에 아시아나와 이랜드가 동참하여 더욱 아름다운 일을 만들기에 이르렀습니다.

아이들의 귀국이 이루어졌고 귀국후 수술날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필다사모 회원들의 자발적 아름다운 동행과 참여가 있었습니다. 모두 아름다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BCP (Beautiful chang project)후원자 목혜진님

예원중학교 예원예고를 거쳐 서울대에서 첼로를 전공한 목혜진양. 독일로 유학을 떠난 후 박사과정 입문을 앞두고 또한번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올해 초에 있었던 세르비아 벨그라드 콩쿨에서 2등의 영예를 안게 된 것입니다.

매번 콩쿨이 있을 때마다 받은 상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 왔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좋은 일에 사용하고자 생각하고 어떤 분들을 도울 수 있을까 생각하던 끝에 어머니 임현주님은 언젠가 알게 된 다일공동체의 BCP를 떠올렸고 그 이야기를 딸에게 설명을 해 주게 된 것이 이번 후원이 이루어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딸에 턱이 좀 돌출이 되어서 불편함이 있었는데 독일에서 무료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그 수술을 하고 나서 아이가 무대에 설 때도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 그 모습을 떠올리면, 이번에 수술을 받게 되는 아이들은 그 인생이 얼마나 달라질까요.. 생각만해도 참 의미 있는 일이 될 것 같아요.”

첼로를 시작하게 된 것도, 연주가로 살아가고 있는 것도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재능 때문이기에 연주로 얻은 물질은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혜진양. 그런 나눔의 생각이 또다른 누군가의 삶에 희망의 빛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혜진양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게되는 이들은, 몽골 어린이 (구순구개열 수술)와 소년원에서 갱생의 삶을 살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늘 외모 때문에 놀림을 받고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것조차 꺼려졌지만 이제는 이들의 삶도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번 수술로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 이들은 아마도 언젠가 또다른 사람들을 위한 사랑을 베풀 수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에 실은 나눔과 사랑!
사랑의 기적은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가며 오늘도 다일공동체를 통하여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혜진님과 임현주님의 도움으로 무료수술의 혜택을 받게 된 몽골 어린이와 한 명의 청년은 7월말 다일천사병원에서 수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상의 변화가 인생의 변화를 가져오게 될 사랑의 기적에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십시오.
Posted by 비회원
다일천사병원

다일천사병원에서 수술받은 웬하비


꼬박 1년을 기다린 끝에 웬하비와 두 번째 만남을 가질 수있었다.
처음의 만남은 작년 이 맘때쯤 2009년 2월달에 있었던 BCP, 그땐  천사병원의 간호사가 아닌 간호 자원봉사자로서 하비를 만났다.^^

일년세 훌쩍 커버린 하비~! 18개월이 되었다. 그 큰 눈망을은 여전했다. 간호사이모를 보자마자 낯을가리며 엄마에게 시종일관 안기는 모습, 한번 안으려고 시도했지만 곧 하비는 울고말았다^^  너무나도 이쁜 숙녀가 되어있었다. 이쁜하비~~
 
하비는 선천성 구순구개열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 우리가 소위말하는 ‘언청이’가 그것이다.
입술과 입안쪽 천장이 정상인과 다르게 벌어져 있는 상태로 살면서 큰 위험성은 없으나 외관상 보이는 모습으로 위축되기 쉬우며 음식을 먹는데 다소 불편감을 느끼고, 잘못하다간 음식물을 잘못삼켜 기도로 넘어갈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의 모습을 보면 수술 흔적도 자세히 보아야지만 알 수 있는 정도로 수술전과 비교해보면 정말로 이뻐진 모습이다.

베트남 노동자로 한국으로 온 하비부모님은 수술비가 넉넉지 않아 고민하고 있는 상태에서 다일천사병원과 인연이 되어 서울 치대 정필훈 박사님 집도하에 수술을 받게되었다.
다일천사병원의 모든 이모들과 삼촌들의 사랑을 듬뿍받으면서, 2주남짓 천사병원에 입원하였다.


요즘, 하비부모님은 모두 일을 다니셔서 하비를 가까운 교회어린이집에 맡기고 있는 실정이었다. 한달에 내는 방세와 생활비, 어린이집돈을 내야하면 맞벌이를 할 수밖에 없다는 하비엄마! 하루종일 엄마가 그리워 엄마에게 꼭 붙어 떨어지지 않으려는 하비의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하비돌 때 사진을 보여주신다. 40명이 넘는 베트남친구들이 모두모여 하비의 돌을 축하해주는 모습이었다. 하비엄마가 사진을 보며 말하기를  “백일 때는 하비의 입모양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밖에 없었는데 돌 잔치때는 한국에있는 베트남 친구들과 모여 파티를 했어요.다 수술한 덕분이에요”

넉넉지 않은 살림살이에도 힘든일이 없다며 밝게 웃음을 짓는 하비엄마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인다. 어려운 상황에도 웃음을 보일 수 있는 여유와 작은도움에도 감사함을 표현할 줄아는 모습은 그간 감사함이 없었던 내 생활을 반성하게 하였다.
부족함에서 오는 작은것들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잊지말 것이다.

끝으로,
수술후 달라진 하비의 모습을  베트남 가족들에게 하루빨리 보여지길 바라는 하비엄마 아빠의 소망이 이뤄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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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