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도의 콜링 갓, 네 번째 이야기

 

금주 한주간 내내 추위가 참으로 대단했었지요. 오늘은 아침부터 차가운 겨울비가 종일 내리더군요. 지난주에 내린 눈이 거리 곳곳에 여전히 많이 쌓여 있고 꽝꽝 얼어붙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얼어붙은 방판길을 걷다가 저도 엉덩방아를 쪄가지고 하루 온 종일 엉덩이가 시큰거려서 아주 혼났습니다. 날씨가 계속 추우니까 눈은 쉽게 녹을 줄을 모르고요. 우리 어르신과 친구여러분들 다니실 때 여간 조심스러운게 아니던데요. 제발 무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밖에 눈이 다 녹으려면 차가운 비만 내려서는 안되지요. 무량으로 쏟아지는 햇빛이 필요합니다. 따스함만이 얼었던 모든 것들을 눈녹듯 사라지게 하니까요. 마음이 꽁꽁 얼어 있는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사랑의 빛, 관심의 빛, 위로와 격려의 빛......

따뜻한 햇빛이 그위에 부어지고 또 부어지면 닫혔던 마음, 얼었던 마음들이 녹아지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변하는 걸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부터 한시간 동안 CTS와 함께하는 금요 심야기도시간 하나님을 부르세요, 콜링 갓!” 생방송과 SNS로 실시간 소통되는 상담과 중보기도 시간이 얼어붙은 마음마다 상하고 시린 마음마다 한없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며 치유되고 변화되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을 부르세요 콜링 갓! 을 함께하는 저와 여러분이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오늘도 생방송을 시작합니다. 아하!

 

 

 

생방송과 SNS로 실시간 소통되는 상담과 중보기도 시간이 얼어붙은 마음마다 상하고 시린 마음마다

한없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며 치유되고 변화되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최일도의 행복편지

SNS를 통한 의사소통 구조

 

어울리지 않게 SNS시대를 살아가는

문명인 노릇을 하다보니

편리한 기능 뿐만 아니라

신통방통한 일들이 하도 많아서

날마다 감탄사의 연발입니다.

하지만 최첨단 디지털이야말로

오해의 장벽을 더 쌓고 두텁게

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퇴근 후 직원들과 함께 카톡으로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육십명이 넘는 직원들 중에서

서른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건만

어떤 사람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어떤 사람은 알아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을

너무 빨리 가볍게 서로 주고받는 것을 보며

적지않게 당황했습니다.

 


“어! 왜 저러지? 무슨말이야?” 하면서

혼자 씁쓸한 마음을 갖게 되더군요.

나같은 초보도 대화해 보겠다고

이렇게 애쓰고 힘쓰는데

“어쭈! 누구는 한마디도 안해?”

“매달 보내는 육필편지가 부담스럽고 했지?”

“이렇게 실시간 대화도 부담된다 이말이군.”

“잘났어요 정말~” 이런 생각이 드니

이래서 오해가 만들어지는구나 싶었습니다.

 


실시간이라고 소통이 더 잘된다는 법도 없지요.

소통의 수단과 방법은 시대따라 늘 변했어도

동서고금을 막론한 불변의 진리가 있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직접, 솔직히, 부드럽게!”

역시나 최고! 최선의 소통 아닐까요?

 


행복하소서.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