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회복을 위한 침묵의 성지

상처받은 몸, 상처받은 영혼, 치유할 수 있는것은 오직 사랑 뿐입니다.



  다일자연치유센터는 2004년 4월 26일 전인적 치유를 목적으로 설곡산 다일공동체에 마련되었습니다. 다일천사병원에서는 육체적 질병을 치유하고, 다일자연치유센터에서는 영혼과 정신을 치유함으로써 다일공동체는 한 인간의 전인적 치유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설곡산 속의 다일자연치유센터에서는 아름다운 세상찾기(1단계), 작은 예수 살아가기(2단계), 영성수련지도자 과정(3단계), 침묵피정, 청소년 영성수련 등 다양한 내적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일도 목사님과 영성안내자들이 교회사 전통속에 이어져 내려온 기독교 영성훈련-감성훈련, 내적 치유훈련, 은총의 문을 여는 다양한 기도수련 등을 인도합니다.

  매달 1회 이상 이루어지고 있는 다일영성생활수련을 통해 지치고 상한 심령에 폭포수 같은 맑은 물을 부어 신체의 치유뿐만 아니라 정신과 영혼의 치유와 강건함을 위해 영성 인도자와 안내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천여 명의 사람들이 영성수련을 받으셨습니다.
  전인적 치유를 위한 장으로 활용될 자연치유센터는 앞으로 청소년 교육 상담 프로그램, 결손가정과 이혼을 고려 중인 사람들과 이혼한 가정의 치유를 돕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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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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