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희망과 감사


주님의 평화가 다일공동체의 모든 후원회원 가족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길 빕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통해서 KB 다일도서관이 개원되어 수상 빈민촌 어린이들과 주민들에게 보다 더 유익한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서관 개원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책을 접하며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무엇보다 빈민촌 아이들이 책을 통해 희망을 얻고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힘을 모아주신 KB국민은행과 YMCA에 감사를 드립니다.

곳곳에서 많은 분들이 마음을 나누어 주십니다.
마음을 함께 하며 나눈다는 것은 뜻과 정성을 모은다는 것이지요.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며 그냥 지나치지 않는 마음이 있기에
이와같이 함께 하는 단체가 있어 모든 일이 아름답게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 놀라운 기적이 계속계속 이어지며 씨엠립 수상빈민촌에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설곡산다일자연치유센터 준공예배를 은혜가운데 드렸습니다.
오랜시간 끝에 건물이 세워지고 공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밥퍼도 다일천사병원도, 자연치유센터도 모두 단번에 이루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짧게는 몇 년 길게는 몇 십년 동안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소망을 잃지 않고 비전을 따라 살아갔더니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신 일들입니다.
그러하기에 더욱 감사하고 은혜가 넘칩니다.

설곡산을 찾는 이들마다 새롭게 변화되고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쪼록 더욱 푸르러져 가는 자연처럼 우리의 꿈도 푸르게 푸르게 생명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다일공동체를 통해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찾아누리며
희망을 잃지 않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항상 기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0년 6월에  작은형제, 최일도 목사 올림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