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함께 했던 곳을 잊지 않고 찾아 준 고마운 투이 자매님

 

잊지 않고 다시 베트남 밥퍼를

 

찾아 온 반가운 손님


 

 

 

베트남 다일공동체에 특별하고 반가운 손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바로 베트남 밥퍼와 아주 친밀한 투이 자매님입니다!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졸업과 동시에 4년이 넘는 세월동안 밥퍼에서 통역과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던 아주 성실하고 유능한 자매님입니다.


더 어려운 곳에, 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눔이 흘러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주었던 그런 동역자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직원이 아닌 자원봉사자로 발걸음을 해주었습니다.
함께했던 곳을 잊지 않고 찾아준 투이자매님을 오늘처럼 앞으로도 자주 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베트남 다일 후원계좌: 국민은행 467701-01-299216 (예금주:데일리다일)
 다일공동체 홈페이지: www.dail.org
 문의하기: 다일공동체 후원관리실 02-2212-8004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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