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비스나가 꿈을 이루길 바랍니다

 

꺾인 날개를 곧게 펴 주신

후원자님께 감사하며




아동후원을 지속적으로 해 오시는 후원자(별밤)께서 캄보디아에 방문하시어 시엠립 시내 중앙에 위치한 '삼닷아으 고등학교'를 찾아간 아침.

 

삼닷아으 고등학교는 전교생이 8천 명이나 되는 공립 고등학교입니다쉬는 시간이라 왁자지껄 곳곳에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는 학생들.

 


잠시 후 교장선생님 도움으로 10학년(1) J 반을 찾아 교실에서 후원 여학생인 '비스나를 만났습니다.

 



후원자님과 포옹하는 모습을 바라보니 울컥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비스나'는 태어나서 아버지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언니 손을 잡고 5 때부터 현지 교회를 다니며 찬양과 성경공부를 했다고 후원자님께 말하면서 

"나는 하나님을 확실하게 믿으며 이제 피아노를 배워 예배 반주를 하고 싶습니다." 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후원자님은 너무 기뻐하시며 눈물을 훔치시고는 의과 대학교에 보내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본래 비스나는 의대에 가고 싶어 했지만어려운 집안 환경으로 인해 그 꿈을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비스나는 후원자님의 말씀에 감사해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프놈펜(수도의과대학 시험에 꼭 합격하겠다고 약속하며후원자 아버지께서 사의 꿈을 향한 날개를 다시 펼 수 있게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하였습니다.

 

'비스나'의 꺾였던 꿈의 날개를 활짝 펼쳐주신 다일의 후원자님!

당신은 천사이십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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