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지난 한 해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하며

 

 

2020년, 네팔 다일공동체의 다짐





네팔다일공동체는 2019년 크리스마스를 끝으로한 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 행사를 준비하면서, 황혜정(막시마)님의 후원과 많은 분들의 도움의 손길 그리고 중보기도로 크리스마스 행사를 무사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한 것은 그저 여러분의 사랑을 대신 전한 것 뿐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와서 복음을 듣고 많은 분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선물을 기쁨으로 받기를 소망하며 기다렸습니다.

 


행사 당일천 명 남짓한 아이들이 다일에 찾아왔습니다.

자리가 없어 높은 곳에 올라가 자리를 잡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찬양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팀시나 원장은 예수님의 탄생과 성탄의 은혜를 강조하며아이들에게 산타가 오는 날이 아닌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신 날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네팔에서의 복음 증거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적 같은 일인지 모릅니다.

카트만두 아이들은 간식과 양말포카라 아이들은 모자와 수건 등을 받으며 겨울을 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그것은 네팔다일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임을 고백합니다.

이 땅에 밥 굶는 이 하나 없을 때까지네팔다일공동체는 2020년 올 한 해도 고민하고 애쓸 것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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