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조용해진 시내,

네팔다일공동체 밥퍼빵퍼를 중단하다

 


네팔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한명 나오면서 일주일간 전국민 통행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식료품 및 의약품 구입 등의 응급상황을 제외하고는 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항상 차와 오토바이 그리고 사람으로 바글바글하던 카트만두 시내가 조용해졌습니다

세상이 멈춰버린 것만 같습니다.

 

공사로 인해 멈췄던 밥퍼는 어제부터 재개하려 했으나 또다시 열지 못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마을 아이들에게 빵을 나눠주려고 준비했던 빵퍼도 문을 닫았습니다.

 

다일서퍼나고아원 아이들은 의도치 않은 방학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의 정성으로 세워진 멋진 집에서 새로 구입한 책들을 읽고 마당에서 해맑게 뛰놀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와는 무관하게 집마당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봉쇄조치가 연장되지 않아서 일주일 후에는 

카트만두와 포카라 아이들에게 

따뜻한 끼니와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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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네팔다일공동체밥퍼와 빵퍼를


안정적으로 지속하고 싶어요.


 

네팔은 한국을 포함한 55개국을 통하여 들어오는 모든 인원에 대하여 

3월 21() 0시부터 4월 12()까지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한달간 학교는 휴교에 들어갔고 영화관체육관박물관식당 등의 다중이용시설을 4월 30()까지 폐쇄 조치를 하겠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치로 인해 밥퍼와 빵퍼는 어떻게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서 속히 코로나19의 상황이 안정화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아침 출근을 하는데 새롭게 써진 밥퍼라는 글씨가 왠지 쓸쓸해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을 내어 오늘 하루도 네다일 가족들과 함께 

우리가 지금 여기부터 아주 작은 것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렵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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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네팔다일공동체,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를 듣고싶어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위축되어 있는 가운데 네팔은 확진자는 아직 없지만 

주변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의료시스템이 열악하여 매우 예민한 상황입니다.

 

모든 학교가 시험을 앞당기고 3월 19일부터 휴교에 들어가고 마스크는 동이 난 상태입니다

소금가스 등의 생필품 사재기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호스텔 아이들도 평소보다 위생에 신경을 더 쓰고 있으며, 

매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교하고 있습니다.

 

포카라 빵퍼는 사하라 학교가 다음주부터 휴교에 들어가기 때문에 

당분간 마을 아이들에게 빵을 나눌 예정입니다.

밥퍼는 외내벽 도색이 완료되어 내부 청소 및 벽화 작업을 시작하여 

밥퍼 재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우리 아이들의 재잘재잘 거리는 소리와 

밝은 웃음 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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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네팔 신두팔촉 꿈퍼고아원,

산호새뉴비전교회의 도움으로 지은 울타리

 

 

신두팔촉 꿈퍼고아원은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물 뒤편은 산입니다

그로인해 가끔씩 산에서 야생동물이 내려오곤 합니다.

 

어느날부턴가 산에서 야생동물의 울음소리가 심상치 않게 자주 들려왔고 아침에 일어나면 마을 주민들이 집에서 키우는 개나 닭 등이 없어지거나 죽어있는 것이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네팔의 산에는 호랑이표범등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역 사무소를 통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봤고 집 주변으로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기 위한 보호망을 설치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산호새뉴비전교회 여성예배 향수팀에서 꿈퍼에 사용해 달라며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공사를 잘 마쳤습니다우리집을 지켜주는 울타리가 생긴 것 같아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후원해 주신 산호새뉴비전교회 여성예배 향수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꿈퍼 아이들이 지금의 밝은 웃음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늘 응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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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행복하기를

 

빵으로 나누는 사랑,

포카라에 넘치는 기쁨!




네팔 포카라 빵퍼는 포카라 지역 빈민촌에 있는 사하라 학교에 위치하고 있으며, 

점심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학생 전원에게 매일 빵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하라 학교 아이들은 점심 걱정 없이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사하라 학교 외에도 빵퍼가 있는 마을 주변에는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그 아이들에게도 빵을 만들어 제공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네팔의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현재 운영비로 빵을 더 생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특별히 60개를 더 만들어 평소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기쁨으로 빵을 받는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을 바라보며 다른데서 운영비를 줄여서라도 더 많은 빵을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이 앞섭니다.

 

우리 사하라학교 주변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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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다시 마주할 날을 그리며

 

뻥튀기로 배부른 아침을 

 

 

 


저이머시!!

 



목요일 오전, 온 세계를 돌아다니시며 뻥튀기 사역을 하시는 노규환 장로님께서 네팔다일공동체를 방문하셔서

어마어마한 양의 뻥튀기를 만들어 머노하라 주변 마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동안 센터 공사로 인해 밥퍼를 하지 못해 아이들의 아침식사가 걱정이었는데,

장로님께서 튀겨주신 뻥튀기로 인해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아이들과 만나고

뻥튀기도 한아름 가져갈 수 있어서 따뜻하고 배부른 아침을 보냈습니다.

 



계신 곳에서 굉장히 먼 거리 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찾아주신 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센터는 지금 허물어진 담을 쌓고 시멘트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이제 외벽과 내부 도색을 하면 다시 밥퍼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밥퍼가 재개하여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다시 마주할 날을 그리며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데일리다일 홈페이지 : www.daily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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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성은교회 아동부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독서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저이머시!

네팔다일공동체에서 꿈퍼 고아원 소식을 전합니다.

 



여수성은교회 아동부에서 바자회를 열어 꿈퍼고아원에 도서 구입을 위한 후원금을 보내주셔서 아이들이 보고 싶어하는 책을 구입했습니다.

 


오랜만에 독서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참 감사하고 흐뭇합니다.


책을 읽으며 여러 간접 경험을 쌓아 더 많고 큰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 구입을 위해 후원해 주신 여수성은교회 아동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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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 센터가 안전하고 튼튼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네팔 밥퍼 센터 재건축 

 

 

 

저이머시!!

네팔다일공동체에서 소식 전합니다!

 


2월 3()부터 허물어진 밥퍼 센터의 벽을 세우는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하루라도 더 빨리 머노하라 아이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픈 마음이 간절하지만공사를 하시는 분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조금은 느려도 부지런히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벽을 다 쌓으면 안팎으로 시멘트를 바른 후화장실과 도서실 계단을 설치하면 공사가 마무리 됩니다.

오늘 사장님께 여쭤보니 앞으로 3-4일 이내에 공사가 끝날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의 마음으로 걱정 없이 밥퍼 센터를 다시 세울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밥퍼 센터가 안전하고 튼튼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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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 센터 1/3을 무사히 철거했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의 새로운 소식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뜨거운 기도로 인해 밥퍼 센터의 1/3을 무사히 철거했습니다.

 


잘려나간 사무실과 비품창고는 호프스쿨로 옮겼으며사무실 전기공사 및 인터넷 공사를 마치고 정상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 주변 도로 공사가 완료되면 잘려나간 부분에 다시 벽을 세워 밥퍼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기도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힘을 내 마음과 정성을 다해 밥을 푸는 네팔다일공동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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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에서도 함께 하는 우리

 

오름팀의 단기 선교 봉사활동에 감사하며 




 

저이머시!

네팔다일공동체에서 인사드립니다.

   

숭실대학교 임팩트 38기 오름팀 이 지난 월요일 저녁9박 10일간의 단기 선교 봉사활동을 무사히 잘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도로공사와 센터 철거 등의 다소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도 마음과 정성을 다해 아이들을 섬기는 학생들

 

해맑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공연을 관람하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며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비록 어려운 환경에 처했지만, 함께 응원해주고 기도해주며 마음을 모아주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힘이 납니다.


네팔다일공동체가 위기를 잘 극복하고 굳건하게 세워져 가도록 기도해주세요!



데일리다일 홈페이지: www.dailydail.org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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