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미국에서 보내온 사랑과 탄자니아 주방장님의 수고를 담아
호프클래스 입학 일주일을 기념하며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입니다.
호프클래스 아이들이 입학한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미국에서 보내주신 후원천사님의 사랑과 주방장 오레스타 선생님의 수고로,
너무도 먹고 싶었던 닭 튀김 쿠쿠와 감자 칩스를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프라이드 치킨을 맛보는 날이어서 얼마나 황홀하게 먹던지요!!
자주는 못해주더라도 한 달에 한번 정도는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원천사님 맛있는 쿠쿠와 칩스 참 감사합니다!
잘 먹었으니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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