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희망의 새싹이 될 아이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희망의 씨앗,

여리지만 강한 새싹을 틔우다

 

희망이 자라는 씨앗여기는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입니다!

 

캄보디아 바라이 지역에 부원장님이 나무와 꽃채소를 심으면서 노동기도를 하러 가는 곳이 있습니다그 한쪽에 아담한 집 한 채가 있는데 소박한 아름다움이 엿보이는 집입니다.

 

탁자 위 작은 선인장 화분 안에 작은 항아리가 비스듬히 있는 것을 보고 미소가 나더군요

그 속을 들여다보니 물이 고여 있어서 감탄이 나왔습니다

물 고인 항아리를 바라보고 있으니 그 옆에 

여린 새싹 하나가 항아리 바닥 틈을 비집고 올라오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 어린 새싹을 보고 있자니 지난 1월 새해가 되어 희망으로 계획을 짜던 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현실에 한숨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그 새싹에 눈이 고정 돼 있다 보니 한숨은 다시 번쩍하며

번개처럼 희망의 씨앗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언제 코로나19가 끝날지는 모르지만 다음 세대의 희망인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은 센터 식당을 놀이터 삼으며 장난치는 소리에 센터가 시끌벅적하곤 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았던 작은 씨앗에서 새싹이 자라는 작은 화분이 작은 세상을 말해주듯

우리 아이들이 캄보디아 희망의 씨앗입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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