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다일DTS훈련원 뜻깊은 시간

묵안리다일공동체 평화의 마을,

행복한 고구마 축제


“축제의 마을 평화의 마을”

묵안리다일공동체 평화의마을

다일DTS훈련원 소식 전해드립니다.

묵안리다일공동체 평화의 마을

다일공동체 모원으로

다일공동체 가족들이 살고 있으며

주된 사역은 다일DTS 훈련을 하는 훈련원입니다.

하루에 3번 정시에 드리는

조도, 대도, 만도 노동을 하며

무엇에나 준비되고 무엇이나 받아들이는 훈련

3개월, 6개월, 1년 과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올가을 뜻깊은 시간은

해외 빈민촌 아이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나누기 위한 고구마 축제였습니다.

정성을 다해서 기르고 가꾸어 얻게 된 열매들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갖는 행사여서 준비하는 과정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평화의 마을 다일DTS훈련원이

꽃으로 아름다운 동산이요 열매가 풍성하여

나눔과 섬김의 축제가 끊이지 않고

계속되기를 소망하며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내년 봄에 이어질 땅두릅 축제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축제의 마을인 평화의 마을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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