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노동기도의 삶을 돌아보는 다일DTS 훈련에 초대합니다!

다일DTS훈련원

노동이 기도이요,

기도가 노동이라!


다일DTS 훈련원에서는

세상의 통념 구조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멈추고,

세상이 잡아당기는 것들을 버리고,

선택과 집중의 원리에 따라서 나사렛 예수의

영성생활을 본받아 살아가는 것을 힘씁니다.

메시아로 공생애를 살아가시기 전

이방 땅 갈릴리의 작은 동리인 나사렛에서

목수의 아들로서 아버지를 도와 목수인 노동자로

단순한 삶을 살아가신 그 삶을 본받아

노동이 기도되는 삶을 훈련합니다.


짐승의 먹이통에 누우신 예수님,

노동자로 살아가신 예수님,

세리와 죄인의 친구이신 예수님과 같이

자기를 비우고 낮추어 일상의 삶을 거룩하게,

거룩함을 일상의 삶에 실천하기를 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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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갈아엎어 부드럽게 만들고, 두둑을 만들고,

씨를 뿌리고, 모종을 심고, 풀을 뽑아주고, 솎아내고,

진딧물과 벌레를 잡아주고, 닭장을 짓고,

감자, 옥수수, 고구마를 캐고,

배추와 무를 길러서 김장하고, 마당을 쓸고,

나무 전지와 낙엽을 떨구어주고,

산에 나무 자르며 만든 톱밥을 가져다

밭에 거름을 주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모든 노동을

남녀노소 빈부귀천 지위고하 구별 없이

기도로 올려드립니다.


노동이 기도요, 기도가 노동이기에

일상의 삶 속에서 영성의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노동기도의 삶을 살아보는

다일DTS 훈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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