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빈민 아이들의 방과 후 교실

네팔다일공동체, 아이들에게 공부할 기회를 주세요!

안녕하세요? 네팔다일공동체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역 빈민 아이들을 위해 <방과 후 교실>을 운행하고 있는

<네팔 포카라 다일공동체>

대부분의 아이들은 맞벌이 부모님 때문에 돌봐주지 못하거나,

좁은 집에 혼자 있거나 마땅히 놀 곳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멍 하니 지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네팔 포카라 다일공동체>의 <방과 후 교실>은

6~15명의 빈민 아이들을 위해 (오후 4시~6시) 동안 공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현재, <그레이스 자매님>이 아이들을 맡아서 공부를 가르쳐 주고 있고,

아이들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정 기간 교육을 받게 되면 다른 아이들도 <방과 후 교실>에

들어 올 수 있도록 떠나보내야 합니다 ㅜㅜ

<네팔 포카라 다일공동체>의 <방과 후 수업>에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이 잘 진행되고,

더 많은 아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표현해 주세요!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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