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사랑의 집짓기

탄자니아다일공동체, 차근차근 진행되는 사랑의 집짓기!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지난 4월 중순부터 사랑의 집짓기 프로젝트

쓰러져 가는 흙집을 허물고

견고한 벽돌 시멘트집을 지어 드리는

사역을 진행하였습니다.

저의 임기동안에

서른채의 집을 짓는 목표를 세우고

기원했는데

지난 석달 보름동안 스물 세채의 집을

지어 드리게 되었네요~^♡^

끊임없이 보내주신 후원자님들의

사랑의 결실이며

가난한 이들을 돌보시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그러나 동네 한바퀴를 돌아보면

곧 쓰러질 것만 같은 흙집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은 캐나다 ''토론토 부활의 교회''에서

보내주신 사랑의 헌금으로

세채의 집짓기가 완공되어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활의 교회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의 큰 절을 올려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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