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네팔 어린이 도서관

네팔다일공동체, 마노하라 빈민가에 꿈의 씨앗을!

네팔다일공동체

네팔 박타푸르 지역 마노하라 빈민가에 사는

가난하고 소외되고 짓밟히고 무력하고

땅이 없는 사람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학교 및 대학 교육을 위해

300명의 아이들을 지원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박타푸르 지역 마노하라 빈민가에서도

매일 300명의 가난하고 힘없는 어린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팔 박타푸르 지역 마노하라 빈민가에

한국 삼성꿈장학재단의 재정 지원으로 운영되는

아름다운 어린이 도서관을 시작했습니다.

도서관 프로그램을 위해 마노하라 슬럼가의 아이들을 위해

3개의 교육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사들은 아이들을 성실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이 아이들이 네팔다일공동체 구내에 와서

식사를 하고, 매일 도서관에 와서 좋은 책에서

좋은 교훈을 얻고 공부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꿈의 도서관 프로그램은 이 아이들에게 진정한 축복이 되었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감동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네팔 박타푸르 지역 마노하라 빈민가의

어린 아이들의 삶을

건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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