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여러분들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2021년 ??캄보디아??의 보험침투율(GDP대비 총수입보험료) 1.1%로 전년에 비해 0.06% 소폭 증가한 반면,
보험밀도(국민 1명이 지출하는 평균보험료)는 1인당 17.5 달러로 16.3 달러를 기록한 전년에 비해 1.2 달러 증가했다.
[출처] 캄보디아 보험시장, 얼마나 성장했나? 아세안데일리뉴스
지루한 내전과 정치적 혼란 독재 정치가 여전히 이어오는 캄보디아는
1990년도 초부터 국제 사회로부터 많은 원조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곤에 허덕이는 국민들은 여전히 똑같습니다.
 
 
이 원조는 도대체 어디에 쓰여지고 있는가?
원조된 돈이 새어 버리는 안타까움.
아직까지도 ‘원조 대상국’ 세계 최빈국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있는 왕국나라입니다.
 
 
❤️다일공동체❤️는 ‘국제NGO’로 ??캄보디아??에서
2004년부터 18년 동안 수도인 프놈펜과 앙코르왓트 유적지가 있는 시엠립에서
허기진 어린아이들과 어르신들께 하루 한 끼 점심 진지와 이동이
어려운 오지 마을에 빵을 구워 나누는 빵퍼와 시엠립 600명 프놈펜 100명 700명의 아동결연 맺어
매달 쌀과 식료품 의료지원 학교 보충수업 지원 및 영어 한국어 음악 공부 지원을 해 오고 있습니다.
 
 
❤️직원만 32명.
❤️최일도 이사장님께서 매달 직원 자녀들 장학금을 개인 후원으로 복지후생에 마음을 써 주고 있습니다.
한 가정에 6명 자녀를 둔 직원에게는 너무 큰 후원입니다.
이럼에도 오토바이 출퇴근으로 사고가 날 때면 수술비와 약값 지원으로
매달 정해진 빡빡한 수입과 지출로 예비비가 전혀 없기에 사고가 생길 때면 대략 난감 처지가 됩니다.
 
 
그래서 캄.다일은 익명의 개인 후원으로 전 직원에게 상해 보험을 가입해 주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 외국 보험회사가 시엠립에 처음 들어온 해부터 매 년 상해 보험을 해 놓으니 두 다리를 뻗고 잠을 잘 수 있습니다.
 
 
3월 30일~~
2022년 전 직원 30명의 상해 보험을 어려움 중에도 가입 완료하였습니다. 이렇게 직원들 복지를 챙겨 주는 다일공동체에서 함께 할 수 있음이 가치이며 기쁨이며 감사입니다.
❤️감사&가치(Thanks &Value)❤️
?? 캄보디아 온라인 후원: http://bit.ly/camdail
?? 계좌문의 및 후원안내: 02-2212-8004
?? 홈페이지: www.dailydail.org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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