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IIT (강남 비앤빛 밝은세상안과)

대한민국 최고의 안과 병원에 속하는

B&VIIT (강남 비앤빛 밝은세상안과) 이인식 박사님팀과

캄보디아 다일공동체가 캄보디아 프놈펜 수도에서 5시간 떨어진

뽀삿주(PurSat Province)주립병원에 의료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25일(월) ~28일 까지 백내장 녹내장 환자 45명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어꾼 어꾼(감사 감사)

수없이 감사하다는 인사하는 모습에서

진심이 전해와 40도 더위가 씻기는 듯 합니다.

‘비앤빛 밝은세상 안과’ 의료진과 ‘엉까 다일’

일심동체 이루어 앞을 못본채 30이상 사시던 분들이

수술을 받고 손주 손녀 얼굴을 볼 수 있고 낮과 밤을 구분 할 수 있음에

너무 행복 하다 하시며 눈물을 흘릴때 함께 부둥켜 안고 울었습니다.

진정한 섬김은 결국 나의 가치요

내가 더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아하!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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