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여름부터 시작된 ‘다일한글학교’는
매주 주일예배 후, 해외에서 온
DTS훈련생을 대상으로 수업하고 있습니다.
한글과 한국 영화와 문화, 전통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다일한글학교’ 수업은
중국, 몽골, 네팔,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온 훈련생들이
‘다양성 안에 일치’를 보여주는 다일 정신의 표본이자,
해외 분원의 리더들을 길러내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밥퍼의 시작인 ‘청량리역’과 주변 돌아보기, 한복 입고 경복궁 관람하기,
한국 지하철 타고 청계천과 보신각 구경하기, 만 원으로 다이소 체험 등을 하고
재한 몽골학교 ‘나섬페스티발'(다문화 축제)에도 다녀왔습니다.

 

 
2024년도에도 복음의 통로이자,
다음 세대 리더를 길러내는 ‘다일한글학교’가

 

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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