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서른 명의 밥퍼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밥퍼 스태프들이 ‘밥퍼효도관광’을 다녀왔습니다.
가평 ‘설곡산 연수원’의 ‘어싱 로드’에서는 황토길을 걸으며
걷기 묵상하시고, 무공해로 재배한 꽃과 산나물로 만든
‘비빕밥’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오후에는 ‘가평양떼목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점심 진지 후, 설곡산 연수원에 있는 황토 둘레길
‘다일 어싱로드’를 함께 걸으며, 어르신들이
“너무 좋다!” “참 좋아요, 아주 좋아요!!”를 외치셨습니다.
다음 코스로는 ‘가평 양떼목장’에 도착해서 양, 알파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