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캄보디아 북서부 국경 지역의 분쟁 20일 만에
즉각 휴전 합의를 하게 되어, 피란민 귀가가 일부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가 임시 수용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씨엠립 다일직업기술학교는
분쟁 발생 당시, 피란민 7가구에게 임시 숙소를 제공하였습니다.

캄보디아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금까지 발생한
전체 피란민 60만여 명 가운데 267,674명이
여전히 임시 보호시설에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일직업기술학교 머물고 있던 피란민 가운데
세 가정은 지역이 불타거나, 생계의 어려움,
살림살이 등을 모두 잃게 되는 상황 속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쟁 이후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 삶의 터전이 망막해진 부모님들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붙잡을 희망조차 없는 피란민 가족들.

캄보디아다일공동체가
절망 속에 있는 이 가정들을 기도로 사랑으로
다시 고향으로 가는 그날까지 잘 품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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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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