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다일복지재단 2012년 9월 6일)

(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밥퍼 목사'로 널리 알려진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가 6일 한일장신대학교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 목사는 1988년 다일공동체를 설립한 후 국내는 물론 중국, 미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지에서 고통받는 이웃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부족하지만 언행일치의 삶을 살도록 갑절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ollenso@yna.co.kr(기사출처 :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5800436&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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