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토록 뜨거운 만남이었기에”

 

 

오랜 기다림 뒤에 이루어진 만남입니다. 담 안에서 오늘을 기다린 S형제도, S형제를 만나러간 사람들도 함께 긴장되고 가슴 두근두근거리는 뜨거운 만남이었습니다.

 

중간에 막아놓은 유리벽 없이 손에 손을 잡고 가슴으로 얼싸안은 만남이었기에 더욱 잊지 못할 만남이었습니다.

 

오늘의 만남이후 나는 그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부르게 되었고 함께 만난 우리 모두는 믿음으로 한 가족이 되어 눈물로 주님께 감사기도를 올려 드렸습니다.

 

제법 유창한 한국어로 “S형, 수술 도와줘 고맙습니다!”, “S형, 최고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 캄보디아 소년 르은이!

 

전해 듣는 이야기만으로 이 사랑 전할 길 없어 한걸음에 전주교도소까지 달려 와준 윤석화 집사님과 배해선 자매님!

 

푹푹찌는 무더위 속에서 이마에서는 연신 땀방울이 흐르고 용광로처럼 마음은 이토록 뜨거운 만남이었기에 S형제가 캄보디아에서 여기까지 온 르은이를 어떻게 잊을 수 있겠으며? 르은이 또한 S형제를 기억속에서 어떻게 지울 수 있겠습니까?

 

르은이 손을 잡고 교도소 문밖을 나오는데, 마침 기다리고 있던 사무엘목사님과 목수형제님에게 르은이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소리쳤습니다. “예수님이 최고야!”,“다일이 최고야!”

 

이말의 뜻과 의미를 다 알고 하는 인사는 아니겠지만 어느날 르은이 역시 이 놀라운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는 날이 어서 오기를, 아시아를 빛낼 인물로 잘 자라나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저 역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소리쳤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을 것이야!”

“제일은 사랑이야.” “아하!!” “아하!!”

 

 

“S형, 수술 도와줘 고맙습니다!”, “S형, 최고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 캄보디아 소년 르은이!

Posted by 다일공동체

다일공동체, 배우들과 함께한 콘서트

입력 : 2012.07.10 06:27

 

 

▲세 명의 배우와 최일도 목사가 함께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부르고 있다. ⓒ다일공동체 제공

 

▲최일도 목사와 박정자 배우가 행사 도중 미소짓고 있다. ⓒ다일공동체 제공

최일도 목사의 다일공동체에서 제5회 ‘삼·배·일·목(세 배우 한 목사)’이 함께하는 주말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7월 7일 오후 7시에 행사가 열려 ‘7.7.7 노블레스 오블리제’로 명명된 이 행사에는 연극배우 박정자와 윤석화, 뮤지컬배우 배해선 등이 함께했다. 가평 설곡산에 위치한 다일공동체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다일공동체 홍보대사인 윤석화 씨가 기획했다.

공연은 ‘배해선 님의 아시아를 향한 꿈’, ‘윤석화 님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박정자 님의 우리의 희망, 우리의 이웃을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됐고, 마지막 순서로는 세 배우와 한 목사가 함께 ‘19 그리고 80’이라는 연극을 낭독했다.

이들은 “세상엔 더 이상의 담이 필요없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더 많은 다리를 만드는 일이야!” 라는 연극 마지막 대사처럼 캄보디아에 아시아 다일비전센터를 지어 빈곤퇴치와 아시안의 화해·일치를 이뤄 아름다운 지구촌을 만드는 일에 다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Posted by 비회원

최일도 목사, 윤석화 등과 나눔 콘서트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다일공동체의 최일도 목사가 윤석화 등 배우 3명과 함께 나눔 콘서트를 연다.

다일공동체는 7일 오후 7시 경기도 가평 설곡산 다일공동체에서 '7.7.7 노블리스 오블리제-삼.배.일.목(세 배우 한 목사)이 함께하는 주말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배우 윤석화가 기획한 이 콘서트에는 연극배우 박정자, 뮤지컬 배우 배해선, 최일도 목사가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들은 캄보디아에 세워질 다일비전센터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빈곤퇴치, 사랑과 정의 등을 주제로 교감할 예정이다.

문의 ☎02-2212-8004.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2-07-05 15:50

Posted by 다일공동체

 

 

3배 1목(3 actress 1 pastㅐr)와 함께하는 주말나눔콘서트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한국 최고의 연극배우 박정자, 윤석화, 배해선과

시인목사가 벅찬 설레임으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함께 동행해 보시지요.

 

다일공동체와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실천에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일시 : 2012년 7월 7일 오후 2시

장소 : 설곡산 다일공동체(문의 : 02)2212-8004)

 

Posted by 다일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