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도 아프리카도...

 

 

밥퍼 스텝들이 저 대신에 프랑스에서 오신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통역을 하신 Paris 선한장로교회의 성원용 목사님과 유럽의 개혁교회를 대표하시는 총회장님 및 다섯분의 목사님들입니다.

 

밥퍼의 나눔 현장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무료병원 다일천사병원이 주는 감동을 잊지 못한 프랑스 목사님께서 또다시 권하여 이곳을 방문하셨다고 하더군요.

 

함께 오신 목사님들이 이구동성으로 양적인 성장만 쫓아가고 대형화되는 것이 한국교회의 추세인 줄로 알았는데 교파를 초월해서 예수사랑을 이렇게 낮은 곳에서 실천하는 나눔의 현장이 있어서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밥퍼’와 ‘다일천사병원’ 그리고 ‘다일작은천국’을 만나면서 “다 그렇지는 않군요! 개혁교회의 정신이 배어있고 살아있는 것 같아서 무척이나 고맙게 여겨지네요.”라고 말씀하셨답니다.

 

한달 후 종교개혁주간인 10월 30일부터 4박5일간 다일영성수련 1단계 아름다운 세상찾기가 프랑스 파리에서 여섯 번째 개최되기에 저와 일곱명의 스텝들이 유럽을 방문합니다.

 

그리고 4박5일간의 영성수련이 마치면 곧바로 탄자니아로 건너가서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최초로 문을 여는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의 개원예배를 집례하고 밥퍼 나눔을 시작합니다.

 

낮고 낮은 청량리 바닥에서부터 시작한 신앙의 몸부림과 아름다운 세상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기가 타국에서도 다양한 사람들과도 영성의 길을 함께 걸으며 개혁과 연합의 길을 모색하는 영적여정을 기도로써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해주시고 함께 참여하실 분은 미리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유럽도, 아프리카도 우리가 가야 할 곳과 해야 할 일은 너무도 많습니다. 가까운 데서부터, 작은것부터, 나부터, 일단 기도부터 시작해 보시지요!

 

아하!!

 

 

통역을 하신 Paris 선한장로교회의 성원용 목사님과 유럽의 개혁교회를 대표하시는 총회장님 및 다섯분의 목사님들입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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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형길 2012.09.15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도 유럽도 다일이 가야할 곳임에 공감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향한 신앙의 몸부림이....
    개혁과 연합의 실천이...
    세상 끝까지 이어지어라..

  2. BlogIcon 김학용 2012.09.16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작은 나눔의 현장이
    이제는 유럽과 아프리카까지
    대륙을 아우르는 사랑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BlogIcon 이희준 2012.09.1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곳곳 주님의 사랑이 증거되니
    우리 하나님 참 좋으시지요.^^

지금으로부터 세달 전, 오병이어의 날을 기념하여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의 도구인 ‘밥퍼 저금통’을 나누었습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의 기적을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그 기적을 가장 먼저 실현한 꼬마 친구들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뿌나 어린이집’ 친구들입니다.
고사리 손으로 하루하루 모은 10원, 100원의 작은 정성들이 저금통을 가득
채운 것입니다.

“선생님, 이거 심부름해서 모은 거예요.”
“아프리카에는 배고픈 친구들이 많잖아요. 그 친구들 생각하면서 넣었어요.”
활짝 웃으며 저금통을 건네는 꼬마 친구들의 따스한 마음씨와 사랑이 저에게 그대로 전해지며 저의 마음도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꼬마 친구들이 모아 준 저금통 하나의 금액은 아주 작을지라도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함께 모였을 때는 나눔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밖에는 무더위를 식혀주는 촉촉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동참하는 작은 나눔과 섬김이 이 황량한 세상에 촉촉한 단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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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시무식

매년 다일공동체 가족들과 다일복지재단 직원들은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새 해 업무를 시작합니다.
올 해도 마찬가지로 전 스탭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섬김과 나눔으로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일공동체 시무식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일의 영성과 정신을 잊지 않고 더욱 잘 섬기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더욱 깊고 넓은 사랑으로 더욱 잘 섬기며 순명하기 위해서 다짐하고 결단했습니다.

다일공동체 시무식

최일도 목사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 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천사라도 흠모할 만한 사명을 받아들이고 다일공동체와 함께 하는 모든 이웃들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섬김의 바이러스, 행복의 바이러스를 2010년 한 해 더욱 많이 전해드릴 것입니다.

다일공동체 시무식

김유현 목사


다일공동체로 인해 더욱 행복해지는 이웃들이 이 땅과 아시아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와 남미에도 더욱 넘쳐나면 좋겠습니다.

2010년 경인년 올 한해의 사역과 사명실현지마다 임마누엘의 역사가 풍성하게 넘쳐나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일공동체 시무식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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