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다일비전센터 착공식이 있었던

2월 2일 오후 2시 두 분께서 두마리의

물고기를 봉헌하셨으며 그 자신이

주님 손에 들려진 물고기가 되주셨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격해서

저 뿐만 아니라 함께 온 봉사단원들과

현지의 모든 스텝들이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느 독지가 한 분으로부터

3억5천만원의 기부금을 받아서

일단계 공사를 시작하려 했으나

그 계획은 하나도 이루어지질 않았고

도리어 전혀 생각지 않은 곳에서

다일의 친구 두 분이 어제와 오늘

물고기 두마리를 주님께 바침으로

일단 공사가 오늘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딸과 함께 이곳 씨엠립에 와서

땀 흘리며 봉사하고 돌아간

탈렌트 박상원 홍보대사가

어머님의 이름으로 1004만원을 보내왔고,

또, 저 멀리 미국에서부터 왔습니다.

둘째 딸을 자원봉사자로 보내고 싶어했던

소나기님께서 딸의 이름으로

1억원의 헌금을 보내주셨습니다.

톤레삽 호수에서 바라보는 일출의 장엄함처럼

제 마음은 태양처럼 뜨거워졌으며

가슴에 샘솟는 기쁨은

이 큰 호수의 물결처럼 출렁입니다! 아하!

오늘, 두마리의 물고기가 봉헌되었으니

이제 보리떡 다섯개를 드리길 원하는

다일의 친구들이 헌신하면 됩니다.

특별회원 다섯 분도 좋고

평생천사(1004만원) 회원도 좋습니다.

십시일반 정신으로 동전 100원도 좋습니다.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이땅에서도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길 위하여 다시한번 일어서기로

시작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사랑으로...

아하!!

Posted by 비회원

"써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의 현장! 씨엠립에서..."


캄보디아 씨엡립에 잘 도착했습니다.
어젯밤 한국의 서울은 폭설이 내렸다고
여기서 들었습니다만 이곳은 내리자마자
이마에서 흐르는 땀부터 씻어야 했습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분원은 한국에서처럼
쓰레기더미 위에서 굶주린 사람들과
따뜻한 밥을 나누는 것부터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물천지요 허허벌판이었던 수상빈민촌 마을이
이제는 아시아 개발도상국 중에서
빈곤과 질병퇴치와 아동교육의
성공적인 모델 마을로 손꼽히면서
한국정부의 해외원조 단체인 코이카를 비롯해서
국제적인 NGO 단원들로부터
종합복지의 롤모델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캄보디아를 방문한 한국인들이
24만여명이 되는데 삼분의 일인 8만여명이
이 곳을 방문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한국인들이 기억하고 부르는 ‘다일공동체’를
이곳에서는 ‘엉까(N.G.O)다일’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한국의 ‘밥퍼’는
여기서도 'Bobfor'로 불립니다.
타지역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세운
다일 빵공장에서는 ‘빵퍼’
방과후 어린이 교실과 마을주민들을 위한
기초생활교육의 꾸준한 실천으로
삶의 질이 눈에 뜨일만큼 한해한해
갈수록 나아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제는 다일 유치원과 태권도장,컴퓨터교실,
한국어.영어교실, 워십댄스 교실,
코이카다일 조선소와 지뢰피해마을 희망
주민들과 함께하는 쓰룩부억 다일교회! 등등
캄보디아에서 활짝 꽃피어 난 오병이어의 기적은
참사랑의 나눔과 섬김의 기적으로 계속계속 이어져
줄줄 흐르는 땀보다도 더 진한 눈물로
평생 쓴다해도 다 쓸 수 없는 감동적인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폭설과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고국에 계신 벗님들에게
아시아의 명소로 떠오른 캄보디아의
써번트 리더쉽의 현장! 씨엡립에서
따끈따끈한 소식
매일매일 실시간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아하!

동남아 다일공동체 본부가 있는 캄보디아 씨엡립 공항에서....

Posted by 비회원




필리핀 다일공동체 비전센터에서는 12월 24일 성탄 축하 예배를

온 동네 어린이들이 다 모인 가운데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유치원 어린이들의 앙증맞은 성극과

징글벨 율동 찬양, 한국에서 부쳐 온 리코더를 배우고 익혀 연주하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이

어우러져 성탄의 기쁨을 한 층 더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이 가장 기다린 시간은 역시 예배 후의

선물 받는 시간이었지요. 500 명분의 선물 꾸러미 속에는 슬리퍼와 공책, 연필, 지우개, 크레용

그리고 빵과 사탕이 들어있었습니다. 선물 보따리를 꾸리도록 후원해 주신 천사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방문 후원하신 분들

PTS한인교회, 지일환, 한상소, 류정임, 임혜민, 문성효 이외에도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천사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생명을 살리는 오병이어의 기적에 동참해 주십시오!

하루 급식비 60,000원 한 주일 급식비 300,000원 한 달 급식비 1,200,000원



필리핀 다일공동체 김혜경 원장

후원문의 070 8220 3278

Mobile 63 927 560 7346

E-mail gracekeong@dail.org

후원계좌 국민 467701-01-142581

Posted by 비회원

꿈이 현실로

다일현장 2010.08.07 11:54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린 한 달이었지만 필리핀다일공동체에서는 30일 동안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호 소식지에서 소망한대로 이 달에는 무엇보다도 기쁘고 신나는 소식들을 우리 다일가족들에게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서 너무도 행복합니다. 드디어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필리핀에도 이제 밥퍼센터와 어린이집이 세워지게 되었답니다. 'Milk in Love'의 슬로건으로 7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우유'에서 필리핀 다일밥퍼센터를 지어 주시기로 하셨고 우유처럼 부드러운 사랑을 이미 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왕 건물을 짓는 김에 2층으로 지어서 꿈꾸어 오던 어린이집까지 아예 짓기로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만약 어린이집을 벌꿀회사에서 지어주신다면 그야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 될 텐데요^^. 아니면 꿀물 같은 사랑으로 보내주실 여러분들의 후원이 어린이집까지도 능히 짓고 남으리라는 배포 큰 믿음을 가지고 이미 일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참 많이도 뛰어 다녔습니다. 땅을 보러 여기저기 다녔고, 우여곡절 끝에 땅을 샀으며 땅을 계약하느라 시청, 도청, 변호사 사무실 등을 수없이 다녔고(이 나라 사람들의 행정은 정말 속이 터질 정도로 기다려야만 하는 인내의 연속이었답니다) 설계사를 거의 매일 저녁 만나서 서로 다른 언어로 손짓 발짓 온 몸으로 설계도면을 그리고 또 수정하고, 건축비를 깍아 보고 또 깍고...
이 모든 일들이 한 달 동안에 다 이루어진 일들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적 같이 이 모든 일들이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오전에는 매일의 빵퍼와 치료사역을 수행하였고 오후 반나절의 시간들을 쪼개어 써가며 이루어진 일들이기에 더욱 신기하기만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저희가 한 일은 아닌 것입니다. 때가 되매, 하나님께서 계획 하신 일들을 그 분이 친히 이루셨다는 고백을 할 수 밖에 없도록 진정 그 분이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믿음대로 역시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셨습니다. 한 번도 건축의 경험이라곤 없는 무지한 저희에게 그 때 그 때 필요한 도움의 동역자들을 붙여 주셨고, 행정적으로나 경제적인 개념으로나 한 없이 부족하기만 한 저희에게 경험 많은 주변의 지인들을 도움의 천사로 보내주셔서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제 완성된 설계도면이 나왔고 건축허가에 관한 서류절차들을 밟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의 계획대로라면 7월 20일 정도에는 공사가 시작될 것이고, 11월 중순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층은 밥퍼센터이며 2층은 어린이집으로 설계하였습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특히 기도로 소원을 품고 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고야 마는 것임을 또 한 번 체험하였습니다. 필리핀에 와서 제일 처음 만났던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시립공동묘지에서 사는 불쌍한 아이들을 돌볼 때, 영양결핍으로 인한 그 아이들의 피부질환을 볼 때마다 이 아이들에게 매일마다 우유를 먹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기도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 이 아이들에게 우유 좀 보내 주실 수 없나요. 우유회사 사장님 마음을 감동시켜서 우유 좀 보내주세요." 그 때 그 기도는 응답되지 않은 채 미결재로 보류되었으나 하나님은 그 작은 소망까지도 잊지 않으시고 우유만이 아니라 우유회사(서울우유)를 통하여 아예 밥퍼센터를 지어주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하나님의 응답이 너무 기발하다 싶습니다. 도무지 내가 전혀 상상치도 못했던 방법으로 우리의 필요를 족하고도 넘치게 채우시는 그 분의 사랑이 이번에도 저를 소름 돋는 감동으로 이끄셨습니다.

호사다마라고 했나요, 이 기쁜 일들을 시샘이라도 하듯이 제가 늘 들고 다니던 백을 도둑 맞았습니다. 땅 계약 후에 도와주신 분들을 접대하려고 들어간 음식점에서 식사기도를 하고 난 후에 백이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그 순간은 정말 황당했지만 계약 직후 라 이미 가지고 있던 큰 돈을 치르고 난 후에 있었던 일이라 더욱 더 큰 감사만이 넘쳤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제 셀폰 번호가 바뀌어졌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이제 필리핀을 향한 여러분들의 집중적인 기도가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 건축이 아름답게 이루어지며 건축공사 중에 안전사고 없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모든 물픔이 다 채워지기까지 물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노심초사 불철주야 건축을 감독해야 할 저희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필리핀 다일-서울우유 밥퍼센터입니다!

* 유치원 건립 벽돌 쌓기 1구좌 10만원입니다.
  10구좌를 보내시면 필리핀다일 천사회원,
  100구좌를 보내시면 필리핀다일 평생회원이 되십니다.
  필리핀다일 천사회원과 평생회원께는 필리핀 방문 시
  Guest House를 무료로 임대해 드립니다. *

어린이집 건립헌금
김상숙님(100구좌)

후원하신 분들
토론토 우리장로교회 김동환 장로님, 박연택 장로님, 송윤섭 전도사님
그 외에도 익명으로 또는 매월 규칙적인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사랑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God Bless You!

필리핀 다일공동체 김혜경 원장
후원문의 070 8271 1955
Mobile   63 927 560 7346                          
E-mail   gracekeong@dail.org
후원계좌 국민 467701-01-142581
* 생명을 살리는 오병이어의 기적에 동참해 주세요 *
하루 급식비 50,000원       한주일 급식비 250,000원
한달 급식비 1,000,000원

Posted by 비회원

주님의 평화가 후반기에도 사랑하는 모든 다일가족들 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필리핀은 바야흐로 우기에 접어들었습니다. 6월이 시작되던 첫날부터 굵은 빗줄기가 시원하게 내려 건기동안의 기나긴 뙤약볕으로 인해 타 들어가던 대지의 목마름을 단숨에 해결해 주었답니다. 때를 알고 창조주의 질서에 언제나 순응하는 자연을 바라보며 그 순종의 미덕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진실로 대자연은 펼쳐진 복음서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에 저에겐 아픔이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유치원을 지으라고 땅을 임대로 내어주셨던 집사님이 정체불명의 괴한의 총에 맞아 임종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그 분의 장례식 후에 저는 고열에 시달리며 몸져누워 앓고 말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몹시 아팠고, 동시에 큰 두려움이 밀물처럼 나를 뒤덮는 영적전쟁까지 한 차례 오지게 치렀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뜬히 이겨내어 지금은 강건합니다만 이번 일을 통하여 나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사람인지 똑똑히 나의 실체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도저히 이 모든 일들을 감당할 만한 능력이 내게는 조금도 있지 않다는 것을 체득하게 된 것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라" 하신 사도 바울의 고백이 온 몸으로 하는 나의 고백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지 아니하시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또 한 번 깨달으면서 우리는 다시 하나님이 주실 땅을, 아니 이미 주신 땅을 찾고 있습니다. 열심히 찾고 찾으면 반드시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는 그 분을 믿으며...

저희 사역지의 아이들이 3개월의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일 년 내내 여름이지만) 6월 15일 개학을 하였습니다. 개학 선물로 더 공부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120명의 아이들에게 공책을 3권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선물을 받아들고 좋아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이 아이들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온 몸이 부스럼 투성이에 진물까지 줄줄 흐르던 그들이 팔다리가 지금은 얼마나 깨끗하고 통통해졌는지요. 날마다 찬양하며 성경 말씀과 진지기도문을 줄줄 암송하는 아이들과 우리 서로 얼마나 친숙해졌는지요. 아이들은 저를 'Pastora' 라고 부릅니다. 여자 목사를 부르는 호칭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겐 사랑스런 애칭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따갈로그로 하는 얘기들을 거의 알아듣고 저도 따갈로그로 간단한 대답을 해 주곤 합니다. 대화가 아쉽게라도 통하니 더욱 그들 곁에 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점점 필리핀 선교사로 무르익어가고 있는 제 자신이 신기하고 또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중국다일공동체 원장인 김지훈 • 이순선 부부가 필리핀에 유치원을 빨리 지으라고 500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들에겐 어쩌면 통장 잔고의 전액일 수도 있는 큰 금액의 돈인데, 그것도 중국다일공동체를 위해 쓰지 않고 필리핀으로 보낸 것입니다. 제 마음에 얼마나 큰 감동과 동시에 큰 부담이 밀려 오던지요! 마치 하나님께서도 제 등을 떠밀고 일을 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재촉하시는 듯 하여서 요즘은 더욱 더 기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주님께 내어드리는 포기와 순종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다일공동체 가족들로 인해 더욱 마음 든든해집니다. 이 보리떡 위에 하나님이 풍성하도록 기름 부어 주실 것을 확신하며 다음 달엔 여러분들에게 신나는 소식을 전할 수 있으리라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 유치원 건립 벽돌 쌓기 1구좌 10만원입니다.
100구좌가 쌓이면 건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목표는 1,000구좌입니다.
10구좌를 보내시면 필리핀다일 천사회원, 100구좌를 보내시면 필리핀다일 평생회원이 되십니다.
필리핀다일 천사회원과 평생회원께는 필리핀 방문 시 Guest House를 무료로 임대해 드립니다. *

유치원 건립헌금

김지훈 원장 부부(50구좌)

방문 후원하신 분들
오병이어교회 김종철 선교사(4,000페소)

필리핀 다일공동체 김혜경 원장
후원문의 070 8271 1955
Mobile 63 906 243 6933
E-mail gracekeong@dail.org
후원계좌 국민 467701-01-142581
* 생명을 살리는 오병이어의 기적에 동참해 주세요 *
하루 급식비 50,000원 한주일 급식비 250,000원
한달 급식비 1,000,000원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