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사모님의 침묵 묵상 강의로

2월5일-7일까지 2박3일 동안

침묵속에서 하나님의 깊은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깊고 풍성한 기도의 삶, 영적 성장을 위한 침묵묵상수련 3기 주님의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설곡산다일공동체 전화: 031-58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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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다일실내체육관에서 쁘로뻐으와 함께




2월을 시작하자마자

아시아 다일 비전센터 착공식을 위해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는 동남아 다일공동체본부를 다녀왔습니다.

10년전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지만 바랄수 없는 것을 바라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공유했기에

그곳에 세워질 비전센터를 통해서 캄보디아 사람들과 동남아 아시안들이 미래를

이끌며 섬기는 리더가 되도록 양육하고 훈련하는 일에 대한 산 소망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네팔다일공동체의 책임자로 잘 섬기고 있는 팀세나 부먼 형제처럼

캄보디아도 현지인들이 그곳을 스스로 책임지며

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인재가 되며 세계적인 NGO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하며 훈련하는 과정을 하나씩 둘씩 갖게 될 것입니다.

캄보디아의 시골 마을 하나가 다일공동체 하나로

참으로 많이 달라졌다고 이구동성 말합니다.

물론 거저 되는 일은 없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눈물의 기도와, 함께 한 사람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습니다.

꾸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첫 삽을 뜬 아시아 다일 비전센터를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바라기는 이 회보를 받아 보시는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하셔서

귀한 사역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시길 소망합니다.

노숙인 임종쉼터인 다일작은천국에서 간암말기환자로 생활하시다

하늘나라로 돌아가신 분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분도 거리를 떠돌다 어느 차디찬 아스팔트 위에서

죽음을 맞이했을지도 모를 분이었는데, 다일작은천국이 마련되어 이곳에서 평안히 마지막 삶을 마감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1988년 다일공동체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더 이상 거리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없도록

임종자의 집이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20년만인 지난 해 2011년에 다일작은천국이 설립된 것입니다.

이곳을 통해 의지할 가족도, 거처할 곳도 없는 노숙인들이 더 이상 불안해 하지 않고

가족같은 보살핌과 사랑을 받으며 생을 마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어느 누구 특정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마음만 준비되었다면 누구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은

오늘도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아하!!



2012년 2월에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작은형제, 최일도 목사 올림




문의 전화/ 02-2212-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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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의 기름 공급 부족으로 길게 줄을서 기다리고 있는 네팔 카트만두 오토바이 이용자들
위의 사진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국의 후원자님들 덕분에 사랑의 밥을 먹고있는 네팔의 어린이들 모습입니다.



네팔현지상황

지금 네팔의 상황이 많이 어렵습니다.

12시간씩 정전이 되고 주유소에는 기름이 없고, 가스도 없으며 전기가 잘 들어오지 않아

촛불을 켜 놓고 밥을 해야하는 참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가 있는 마느하르 강변 빈민촌 마을 또한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불안에 떨고 있는 마을 사람들이 평안해지고, 네팔의 어려운 경제 사정이 나아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개원 4주년 기념 감사예배

공동체 가족의 기도로 시작이 되었던 다일공동체 막내 네팔다일공동체가

1월11일 만 4살이 되어 새로운 옷을 입었습니다.

항상 기도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네팔 다일공동체는 처음 시작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또 다른 시작을 합니다.

그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4주년 감사예배를 기쁨으로 드렸습니다. 계속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세요.


네팔다일공동체 후원문의: 02-2212-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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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길 빕니다.

새해 첫 아름다운 세상 찾기 영성수련회 135기가 1월16일부터 20일까지 4박5일간

침묵의 성지인 설곡산 다일 공동체에서 있었습니다.

1999년 묵안리 평화의 마을 농가주택에서 시작한 수련회가 어엿 14년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찾기 영성수련회는수 많은 사연과 히스토리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와 변화를

경험하는 큰 은혜의 역사 파노라마라 불리워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이번 135기 54명의 아름다운 세상찾기 참석한 벗님과 이들을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찾는데 돕기 위해

최일도 목사님을 비롯해 40명의 도우미들이 함께하여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135기에 참석한 김 00 님은 어릴때 부터 친구와 주위의 사람들로 부터 극심한 왕따와 멸시로

마음 속 감당 할 수 없는 분노와 미움으로 세상을 폭발시켜 버리거나 자살을 결심하기도 했던 29세의 청년입니다.

이 청년이 마음 속의 분노와 미움을 주님 앞에 고백 할 때 우리 모두는 너무 마음이 아파 함께 처절하게 울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도저히 감당 할 수없는 이 상처를 우리 주님께 눈물로서 우리 모두가 치유와 회복되기를 기도했습니다.

놀라운 기적의 역사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의 아픔에 함께 우시는 그리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우리의 사랑의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사랑하는 승리님의 이그러진 얼굴이 환한 미소로 아름다운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은혜의 역사입니다.

또 한 분 중풍으로 고생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기 위해 온 성00 님은 몸을 움직이도 걷기도 힘든 상화이었으나

매 시간 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참석한 모든 벗님에게 선물을 줄 뿐 아니라 마지막날에 힘차게 걸으면서 하나님이 주신

이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노래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암수술 후 재발로 고통 속에 계시다가 치유 경험하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참석한 양00 님...

근심 걱정 어두운 표정으로 참석하였던 그가 놀라운 변화와 치유를 경험하고 환하게 웃으며 아름다운 세상이라 고백 할 때

저희 모두는 감사와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생의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그 아름다운 역사는 2012년에도 계속됩니다.

보라!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역사의 현장인

침묵의 성지 설곡산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월 다일영성수련회 일정

2월 17일(금)~19일(토) (2박3일) 1단계 (다시한번 일어서기)영성수련
4박 5일 수련프로그램 참석이 힘든 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2월 5일(일)~7일(화) 침묵 묵상 수련

2월 20일(월)~24일(금) 2단계 영성수련  '작은 예수 살아가기'
1단계를 받으신 벗님들께서 크리스챤으로 살아가는 길에 대해 심화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설곡산다일공동체 신청전화: 031-58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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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설곡산 다일공동체에서 주님의 십자가의 길이....

기도 14처가 올 여름에 닦인 자유의 길에 마련되었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 다일DTS 뜨거운 주님의 제자도 훈련생들이 마련한 이 길...

이 길에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맛보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저희들은 이 길에서 저희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화롭게 살기를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하소서!

자유에 길에서...      "오직 하나님 만 생각하라."

침묵 속에서...          그 길이 십자가의 길이요. 자유의 길이요. 소망의 길이요. 부활의 길이요. 기쁨의 길임을...... 




방문 문의전화: 설곡산 다일공동체  031-58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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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션,정혜영


다일공동체

조성돈님칠순

매일을 밥퍼의 어르신들을 마음에 품고 생활하며 정기적으로 찾아주시는 봉사자님들이 계십니다.

션과 정혜영부부가 그렇습니다. 해마다 변함없이 결혼기념일을 밥퍼봉사로 하루를 보내십니다.

주신양식에 감사하며 어르신들을 식탁에 초대하는 마음으로 매일 만원씩을 헌금한 후에나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는 가족의 모습.

봉사내내 미소를 머금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는 그 변함없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또, 매해 늦가을마다 방문해주시는 천금순 후원자님도 계십니다. 오실때면 잊지않고 쌀을 가져오시곤 합니다.

무릎이 아프셔서 다니시기가 힘에 부친다 하시면서도 밥퍼 건물을 둘러보시고 얼마나 감사해하시던지 많은 분들의 기도덕분에

이렇게 밥퍼의 귀한 사역이 계속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정성껏 담은 오이지를 이것도 도움이 될 런지 모르겠다며 남김없이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후원자님.

홍콩 출장후 보관하고 있는 달러를 방문하셔서 선뜻 후원하시고 가신 최영종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섬겨주시고 나누어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밥퍼는 늘 온기가 가득합니다.

밥퍼의 어르신들 한분 한분께 이 사랑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깨끗이 비워낸 그릇에, 밥 굶는이 없기를 바라는 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님들,

봉사자님들의 마음을 담습니다.

옷깃 여며지는 차가운 계절, 밥퍼로 나오는 차가운 새벽바람도 오늘 마주할 따뜻한 손길에 대한 기대로 오시는 걸음

가벼울 수 있도록 여러분이 그 사랑의 통로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기다립니다.
 


후원 및 자원 봉사 문의

밥퍼나눔운동본부 02-2214-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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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에게 분유를 지원해 주실 은인을 기다립니다


캄보디아에서는 그 무엇보다 먹을 것이 참 많이 부족합니다. 엄마가 잘 먹지 못하니 젖이 안 나오고,

젖이 안 나오니 생후 20여일 밖에 안 된 쌍둥이들도 배가 고픕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저는 캄보디아에 온 지 이제 두 달이 되어갑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로 사명실현지를 옮겨 참으로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도로만 만났던 이곳 사람들을 직접 마주대하고 현장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음이 가슴 뛰게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아직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것과 캄보디아에서 이뤄지고 있는 많은 사역들 가운데 마음의 분주함과 부담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현지에서 섬기는 저희 모두가 최선을 다해 맡겨주신 이 일들을 잘 감당하고 저희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시길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귀한 봉사자들과의 만남

이 곳에서 참 귀한 분들을 많이 만납니다.

밥퍼 봉사부터 시작해 배움의 기회가 없는 아이들을 가르쳐주며 든든한 언니오빠가 되어주는 중,장기 청년 봉사자들,

헌금을 모아 목사님과 함께 봉사여행을 오시는 성도님들, 전에 봉사하러 오셨다가 결혼 후 신혼여행으로 다시오신 신혼부부,

정기적으로 오셔서 미용봉사를 해주시는 교민분들... 참 고마운 인연들이 많습니다.



                      주민들에게 닭을 나눠주는 모습



아동 결연 후원자의 닭 선물

결연아동을 후원하시고 캄보디아에 오셔서 꾸준히 봉사하고 가시는 집사님도 계십니다.

이번에 오셔서는 아이들의 집 지붕을 고쳐주시고 스룩뿌억 마을과 센터인근 주민 가정 5곳에 각각 닭 6마리, 사료10Kg씩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밥퍼에서도 닭을 길러보라고 하시며 밥퍼 식당 아래에 울타리를 만들어 닭들을 가져다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잘 먹는 계란말이 반찬과 빵퍼 빵을 만드는데도 이 닭들의 싱싱한 계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젖이 없어 배고픈 쌍둥이

얼마 전에는 센터에 쌍둥이 젖먹이를 안고 온 분이 계셨습니다. 쌍둥이 아기 둘을 낳은지 20일쯤 되었는데 젖이 안 나와서

찾아온 것입니다. 여기서는 분유가격이 매우 비싸서 어려운 형편에 분유를 사 먹이기가 어렵습니다. 이 아기들에게 분유를

지원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알게 모르게 기도해주시고 도우시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사랑을 나누는 사역이 날마다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애쓰는 사랑의 수고를 통해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의 허기진 마음도 따뜻하게 채워지길, 지난번 홍수로 할퀴고 간

아픔의 자리마다 햇살의 눈부신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새해에도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서로서로 많이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김영란 간사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김영란 간사는 무료 급식 및
현지 아동 일대일 결연 사역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화 855-89-53-9977










12월 후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월광교회여전도회34기 회장단

대한항공 기장

라온아띠 6기

고덕교회 성도 16명

시화동산교회,

유리

밀양사포교회

양구군남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서울시교육청교직원국외연수단일동

㈜썬투어클럽,선우철

라온아띠4기 이정도

산주양초등학교3회졸업생

전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중국상해교민가족(김민선,민준,진희정,영찬,조권영,환오,유훈희)

이영민,김보배 부부

무명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본부장/김형길 목사
문의 전화   855-78-708080
                855-89-53-9977
e-mail       lightk@dail.org
후원계좌    국민은행 467701-01-142565
예금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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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심이로다 "

시편 107:9


나에게 1년의 DTS는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때까지 DTS 자체를 아예 모르고 있었고 다일에서 1년을 보낼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받은 3단계 영성수련 후 주님의 사랑의 이끄심 하나로 2010년 12월 25일 훈련이 시작되었고

3개월, 6개월, 1년으로 훈련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처음 3개월은 MT온 기분이었습니다. 또래 자매들과 매일 같이 생활하면서 사람들과 은혜 받은 이야기, 삶의 이야기로

교제를 나누고 노동기도의 소임이었던 서각을 배우는 것은 마냥 즐겁기만 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하나님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3개월이 쏜살같이 지나가고 어렵게 연장을 결정하여 다시 훈련이 시작 되었을 때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자매들이 훈련기간이 끝나 형제들과 어른들만 훈련을 받고 있었고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나에게 주방장이라는 말도

안 되는 타이틀이 주어졌습니다. 주방의 일은 예상대로 음식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어렵고 두려운 일이었고

형제들, 어른들과 지내는 시간은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모르는 주방 일을 어떻게든 해보려고 열심내고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 인간적인 노력을 해 보았지만 한계가 있었습니다. 5분후의 일을 모르는 훈련 생활은 예상치 못하는 곳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울기도 정말 많이 울고 사람들과 싸우기도 엄청 싸웠습니다.



 " 흔들리고 넘어지기를 반복, 

주님의 사랑이 진정한 해결책 "



영성수련을 통해 1단계에서 깨닫고 2단계에서 구체적으로 배우고 3단계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볼 수 있었지만 내 삶에서

적용시킨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매일 주님을 바라고 주님께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연약하고 어리석은 나는 

매순간 흔들리고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특히 나의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는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문제가 생길 때 마다 사람을 좋아하는 나의 해결책은 사람에게 의지하고 이야기 하면서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습니다.“주님 아시지요! 해결해주세요” 한마디 툭 던지고 곧 바로 사람에게 달려갔습니다.

문제가 금방 해결되는 듯 보였지만 다시 흔들리고 넘어지기를 반복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오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나의 의지를 모두 주님께 내려놓고 맡기는 일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렵게 내가 나의 생각과 느낌을 주님께 내려놓으면 주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사랑의 손길을 주시고 항상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셨습니다. 바쁜 일상 중에 드리는 조도, 만도, 대도의 세 번의 기도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절대적인 힘이

되었습니다. 나의 눈물샘은 고장이 났는지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찬양과 말씀만 묵상하면 눈물이 흘렀고

주님의 사랑 밖에는 진정한 해결책이 없다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주방에서는 매일 주님의 기적이 일어나 음식은 만드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만 잘 지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도 잘 지낼 수 있도록 그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의 훈련 기간이 끝나가는 지금, 나는 아직도 훈련 중입니다. 여전히 화를 내고 흔들리고 넘어지고 있지만

주님께 내려놓기 위해 더 애쓰고 주님의 사랑을 매일 간구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항상 나와 동행하시고 연약한 나를 주의 일에 사용하시며 주님의 사랑을 매일매일 보여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하나님!”

“사랑한다 내딸 다니엘아!”
 

다니엘 김미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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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llprm.tistory.com BlogIcon 산들에 2012.01.13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이쁜 다니엘...마빡에 뾰로지가 뽈록..

  2. 강샨티 2012.01.14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사랑 미영언니!!! 그대 없이는 못살아 ㅋㅋ

  3. BlogIcon 홍목수 2012.01.14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생각이 납니다. 홧팅~!

  4. BlogIcon 랄라라 2012.01.16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예쁜 우리 영다니엘님!!! 힘 내세요 사랑해요 ♥♥♥♥♥♥♥

서서히 물이 빠지고 있는 캄보디아 씨엠립의 마을내의 모습

홍수로 범람했던 톤레삽 호수 수위가 1m 가량 낮아졌습니다.

그동안 조마조마해 하던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안도가 찾아드는 듯합니다.

아직도 물에 갇힌 집들에 물이 마르려면 1m 가량은 더 내려가야 합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임시대피소에 피난해 있는 분들은 물에 잠긴 집들을 고치고 아예 망가진 집들을

다시 건축해야하는 상황이지만 피난 생활이 좀 힘이 들었던 듯 벌써부터 집 청소할 생각과 다시 집에 들어갈 생각에

마음이 부풀어 있습니다.

피난민들의 희망처럼 안전한 주거 공간이 되도록, 한 집 한 집을 안전하게 편안하게 생활하는 거처가 되도록,

여러분이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세요.

포항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들이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방문하여 디지털 카메라 3대를 기증하셨습니다.

3개월 전부터 패션이 지난 디지털카메라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엔 기술이 발달하고 디자인이 변경되어 새로운 디지털 카메라들이 나옵니다.

더불어 패션이 지난, 기능이 다소 떨어지는 디지털 카메라들이 책상 속에 잠자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이것들을 모아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 전해 주시기 부탁드렸던 것입니다. 책상 속에서 잠만 자던 카메라들이

이곳에서 세상을 보고 사람들을 만나니, 자신의 사명을 다시 찾아 그것을 실현하니,

광택이 더 나 보이고 스스로가 매우매우 기뻐하는 듯 보입니다.


보내 주신 카메라는 이곳 현지인들이 학습하고 기술을 익히고 사진 속 세상을 보고 멋진 사진사가 되어 가는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이런 카메라는 아직도 수백대가 필요합니다. 아직 잠만 자는 디지털 카메라가 있으면

깨워 보내주세요..^^

지난 2월에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로 사명실현지를 명 받은 최윤정(우물)님이 소임을 무사히 마치고

설곡산 다일공동체로 소임을 명받아 귀국하였습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한 최윤정(우물)님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새로이 사명실현지로 명받아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로 오신 김영란(조이)님을 환영합니다.

조이님이 현지에 잘 적응하고 아름답게 활동을 펼쳐 갈 수 있도록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후원회원들께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꾼 쁘레야 예수!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본부장 김형길 목사

후원문의 M 855-78-708080,

855-89-53-9977

E-mail_lightk@dail.org

후원계좌 _국민은행 467701-01-142565

예금주 _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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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곡산다일공동체 www.dail.org/youngsung

 T : 031)585-2004

H: 010)6375-8004

 

설곡산다일공동체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시설을 단체와 교회에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피정을 통해 쉼과 사색과 명상 및 침묵기도를 자유롭고 풍성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영성수련(대관 및 개인피정) 신청은 수련 시작 일주일 전 선착순 마감하며,

수련비 입금(농협 351-0166-0367-83 예금주:이태형)으로 등록 완료됩니다.

영성수련은 한 달 전에 입금하시면 5만원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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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종원 2012.01.11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을 살리는 다일영성수련회여 영원하라!!!

  2. Favicon of https://soonsun75.tistory.com BlogIcon 이순선 2012.01.12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일영성수련 최일도 목사님 파이팅...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