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 THE LIFE

 

 

 탄자니아 희망스쿨 건립을 위해 다섯 남자가 모였다 !


 


국내그리고 필리핀캄보디아네팔 등에서 밥퍼 센터다일 천사병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다일복지재단과 다섯 남자가 함께 탄자니아에 갑니다.




이 아이들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이 아이들의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손에 돌이 아니라 연필을 쥐어주고자 합니다.


탄자니아의 아이들이 배우고깨우치고꿈을 꿀 수 있는

[희망스쿨 프로젝트]를 위해 다섯 남자가 발벗고 나섰습니다.






카리스마 배우 차승원꿈을 연출하는 배우 양익준

감성 피아니스트 이루마아름다운 보컬 김조한그리고 밥퍼 신 정준하!

다섯 남자의 이야기가 만드는 생명의 콘서트 콘서트 더 라이프




행사의 수익금으로 탄자니아에 학교를 짓고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 할 것입니다.

다섯 남자가 만드는 아름다운 무대와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티켓예매링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4012986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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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1일, 다일공동체의 7번째 해외 분원인 탄자니아 다일공동체가
하나님 앞에서, 개원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 아프리카 땅에서 밥 굶는 이 하나 없을 때까지,
다일공동체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 아이에게 선물을 주는 주전자님


- 개원식 사회, 변창재 원장님과, 쿤두치 마을 이장님


- 개원식 모습






- 최일도 목사님의 기념사


- 정일 대사님이 오셔서, 축하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 탄자니아 아이의 답사


- 개원식에 모여든 아이들과 주민들


- 개원식 이후, 다같이 모여서, 찰깍^^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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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깨는 다섯 자녀의 엄마 필리씨

 

 

쿤두치 채석장에서 돌을 깨는 다섯 자녀의 엄마 필리(37세)씨를 오래오래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와서 처음만난 주민이고 처음 방문한 집이어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제 막 걷기 시작한 막내(야스리)가 태어날 때 쯤 아무 말 없이 아내와 아이들을 버리고 집을 나가버린 남편을 대신하여 다섯 아이들을 홀로 키운 자매입니다.

 

해가 뜨면 채석장에 나와서 땡볕에서 돌을 깼다는 필리씨와 하루 종일 돌을 깨는 엄마 곁에서 땡볕을 맞으며 쓸 만한 돌을 고르는 다섯 아이들이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탄자니아 다일공동체를 왜 다레살람의 빈민촌 쿤두치 채석장으로 보내셨는지를 아주 분명히 한눈에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아프리카에서도 최빈민국인 탄자니아, 그중에서도 가장 작고 가난한 마을 쿤두치로 다일공동체를 보낸 이유를 말입니다.

 

필리씨 가족이 살고 있는 흙집을 방문했을 때 저는 진한 아픔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세계 빈민촌 여기저기를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열악한 곳은 정말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한평이 될까 말까하는 창문도 없는 흙집에서 살고 있는 여섯명의 가족들을 위해 눈물을 삼키며 두 손 들어 축복했습니다.

 

필리씨의 다섯 자녀들(막내둥이 세살짜리 야스리와 아홉살난 두르파와 열 살 살라마와 열두살 샤킬라 그리고 제일큰아이 열네살 마후무드)을 바로 지금부터 다일공동체의 친구인 여러분들과 일대일 결연을 맺어 공부를 시키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더 이상 굶지 않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의 자랑스러운 구성원이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마음이 움직이시는 분들은 연락주시고 매월 삼만원(해외$30)씩 후원해주시면 이 어린아이들부터 1대1 결연을 맺어 여러분들이 사랑의 나눔에 동참하시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내일 1월 11일 11시(한국시간 오후5시)에 개원되는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의 목적을 분명하고도 정확하게 알게 해준 필리씨와 그 다섯 자녀들에게 우리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나쿠펜다!! NAKUPENDA!!

아하! 아하! 아하!

 

 

필리씨의 다섯 자녀들

(막내둥이 세살짜리 야스리와 아홉살난 두르파와 열 살 살라마와 열두살 샤킬라 그리고 제일큰아이 열네살 마후무드)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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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을 다녀왔습니다.
이민국의 근무 시간은 오전 8시 부터 오후 2시 까지 입니다.

체류 비자 발급 관계로 이민국을 다섯 번 가까이 가보니
아침에 문 열자 마자 가서 업무를 보는 것이 사람도 적고

일하는 공무원들도 상쾌한 마음으로 출발하는 시간이어서
업무를 원만하게 잘 진행해 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담당자에게 체류 비자 접수증을 제출하고 나서 30분이 지나
체류 비자 허가증과 함께 2년 유효기간의 도장이 찍힌
여권을 돌려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NGO 등록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별 어려움 없이
체류 비자 도장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체류 비자를 받으니 마음도 한결 안정이 됩니다.
그리고 이제 2년 동안은 집에서 한 시간 거리인
이민국을 먼지 마시며 안가도 생각하니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탄자니아 다일공동체를 위해
기도와 많은 성원과 응원을 보내 주셔서
저희가 탄자니아 땅에서 정착을 잘 하고 있습니다.

일체가 은혜요 감사 뿐입니다.
계속 좋은 소식으로 인사 드리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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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 아프리카도...

 

 

밥퍼 스텝들이 저 대신에 프랑스에서 오신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통역을 하신 Paris 선한장로교회의 성원용 목사님과 유럽의 개혁교회를 대표하시는 총회장님 및 다섯분의 목사님들입니다.

 

밥퍼의 나눔 현장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무료병원 다일천사병원이 주는 감동을 잊지 못한 프랑스 목사님께서 또다시 권하여 이곳을 방문하셨다고 하더군요.

 

함께 오신 목사님들이 이구동성으로 양적인 성장만 쫓아가고 대형화되는 것이 한국교회의 추세인 줄로 알았는데 교파를 초월해서 예수사랑을 이렇게 낮은 곳에서 실천하는 나눔의 현장이 있어서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밥퍼’와 ‘다일천사병원’ 그리고 ‘다일작은천국’을 만나면서 “다 그렇지는 않군요! 개혁교회의 정신이 배어있고 살아있는 것 같아서 무척이나 고맙게 여겨지네요.”라고 말씀하셨답니다.

 

한달 후 종교개혁주간인 10월 30일부터 4박5일간 다일영성수련 1단계 아름다운 세상찾기가 프랑스 파리에서 여섯 번째 개최되기에 저와 일곱명의 스텝들이 유럽을 방문합니다.

 

그리고 4박5일간의 영성수련이 마치면 곧바로 탄자니아로 건너가서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최초로 문을 여는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의 개원예배를 집례하고 밥퍼 나눔을 시작합니다.

 

낮고 낮은 청량리 바닥에서부터 시작한 신앙의 몸부림과 아름다운 세상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기가 타국에서도 다양한 사람들과도 영성의 길을 함께 걸으며 개혁과 연합의 길을 모색하는 영적여정을 기도로써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해주시고 함께 참여하실 분은 미리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유럽도, 아프리카도 우리가 가야 할 곳과 해야 할 일은 너무도 많습니다. 가까운 데서부터, 작은것부터, 나부터, 일단 기도부터 시작해 보시지요!

 

아하!!

 

 

통역을 하신 Paris 선한장로교회의 성원용 목사님과 유럽의 개혁교회를 대표하시는 총회장님 및 다섯분의 목사님들입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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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형길 2012.09.15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도 유럽도 다일이 가야할 곳임에 공감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향한 신앙의 몸부림이....
    개혁과 연합의 실천이...
    세상 끝까지 이어지어라..

  2. BlogIcon 김학용 2012.09.16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작은 나눔의 현장이
    이제는 유럽과 아프리카까지
    대륙을 아우르는 사랑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BlogIcon 이희준 2012.09.1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곳곳 주님의 사랑이 증거되니
    우리 하나님 참 좋으시지요.^^

한국은 계속 되는 열대야 현상으로
너무나 힘들게 지내신다고 들었습니다.
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오늘 탄자니아 정부에 다일공동체를 NGO로 등록하는
등록 서류를 제출하였습니다.

탄자니아가 영국과 독일 식민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선진법을 따라 법이 워낙 잘 갖추어져 있어
등록서류를 준비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NGO 등록이 되어야만 체류 비자가 나오고
사역할 부지 선정 부터 시작해서 본격적인 활동을
합법적으로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70 페이지 되는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했습니다.
이제 저희의 손에서 서류를 떠나 보냈으니
모든 절차를 지금까지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8월 23일이 한 번 연장한 관광 비자 만료일인데
23일 전에 NGO 등록이 완료 되어서 체류비자가 나오길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하박국 2:3b)

2012. 8.10

Posted by 변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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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두치 채석장 마을 아이들과
쿤두치 어시장 마을 아이들이 주로 다니는
MTAKUJA SCHOOL(음타쿠자 초등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학교에는 1학년~7학년 까지 1300여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각 학년에는 3개의 반이 있으며,
한 개의 반에는 70~80명의 아이들이 빡빡하게 앉아서
수업을 받습니다.
어느 반은 책상이 모자라 바닥에 앉아 수업 받는 아이들도
상당수 입니다.
선생님의 수가 모자라서 선생님들이 반을 돌아가면서
수업을 합니다.
온전한 수업이 되기도 어렵고 공부를 하기도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이 학교 학생의 거의 대부분은 채석장에서 무허가로 집을 짓고
사는 가정의  아이들이거나 쿤두치 어시장 주변의 빈곤층 자녀라고 합니다.
1300명의 아이들 중 고아이거나 편모 편부와 함께 사는
아이들이 200여명 이상이고 가장 극심한 가난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배경을 가진 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한개가 더 있었습니다.
두개의 초등학교를 합하면 약 2500명의 아이들이 빈곤한 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생활에 여유가 있는 집 아이들은 대부분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교감 선생님을 만났는데
아이들에게 있어 어려운 점이 무엇이냐고 묻자
주저 없이 먹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대답합니다.
 
아침 7시 15분까지 등교를 하여
8시 부터~ 오후 2시까지 수업을 진행하는데
거의 모든 아이들이 그 전날 저녁도 못먹고 아침도 굶고 있다고
합니다.
 
탄자니아는 대부분 아침을 10시에 차와 함께
'만다지'(삼각형 밀가루 튀김)나 '짜파티'를 먹고
점심은 오후 2시 넘어서 먹으며
저녁은 해가 지면 먹습니다. 그러나 이 학교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중 하루 한끼 정도만을 그것도 아주 간단히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class 당 평균 10명의 아이들이 결석을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밥을 먹지 못해 배가 고파서 학교까지 올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시장에서 팔고 남은 생선 대가리와 내장 찌꺼기를 뒤져서
끓여 먹고 오는 경우도 있고
또 이렇게라도 먹지 못하고 아침 일찍 학교에 오는 아이들 중에는
오후 2시까지 공부를 다하지 못하고 중간에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라 성장기인 아이들이 영양 상태가 안 좋으니
설사, 말라리아 등의 질병에 잘 걸립니다.
학교에서는 이런 아이들은 귀가 조치를 하지만 병원에는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탄자니아에 있는 대부분의 공립학교가 이런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만난 아이들은
배가 고픈 아이들 같지 않게 해맑게 웃고 있었습니다.
 
이 아이들이 배가 고픈채로 잠자리에 들고 학교를 결석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한편에서는 영양과다로 비만이 문제이고
또 한편에서는 이렇게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음식도
섭취하지 못하고 있음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 곳에서 10년을 넘게 사신 통역을 도와 주신
선교사님은 이 애기를 들을때마다 배고픈 시절이 생각나서
그 고통과 서러움을 알기에 너무 힘드시다고 했습니다.
이 모든 애기를 듣고 돌아나오는 저희들의 마음도 그랬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 MTAKUJA SCHOOL (음타쿠자 초등학교)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입니다.


Posted by 변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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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학용 2012.07.20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굶주린 상태에서 공부를 한다는게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밥퍼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쿤두치 채석장에서 만난 여인.
여인의 이름은 '살마' 입니다.

'살마'는 어린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결혼 전 다레살람 시내 '알리마와' 지역에서
살다가 결혼을 하고 남편이 있는 동네인
쿤두치 채석장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알리마와 지역도 빈민들이 모여 사는 가난한 동네입니다.)

플라스틱 양동이에 깬 돌을 5번 채워야 1,500 실링
(한화 1100원)을 하루에 벌 수 있는 상황에서
주방 시설이 없는 집 밖에 홀로 쪼그리고 앉아
100실링(한화 70원)하는 물 한동이를 떠놓고
설거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삶이 어떤지,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를
묻자 단번에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아이들은 제대로 먹지를 못하고 있고
여기는 전기도, 물도 없어요.
학교는 너무 멀고, 아파도 병원을 갈 수가 없어요.
하루 하루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그때 그곳에서 제가 할 수 있었던 일은 '살마'에게
주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살마'에게 일주일치 물을 살 수 있는
제 주머니 속의 동전을 다 주었습니다.

쿤두치 채석장은
네팔 다일공동체가 사역하고 있는 마느하르 빈민촌 처럼
무허가로 사람들이 무조건 집을 짓고 있습니다.
네팔 정부가 마느하르 빈민촌을 강제 철거하는 것처럼
이곳 쿤두치 채석장도 정부가 언제 강제로 철거할지
모르는 지역입니다.

40만이 살아야 할 다레살람에 400만명 이상이 살고 있으니
시내를 조금 벗어난 지역부터 외곽 쪽으로 빈민들이 집단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지요.

이 땅에 주님의 위로가 임하셔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눈물이 닦여지며
주님의 말씀이 들어가 주님을 모르는 자들이 예수를 믿어 구원에 이르는
구원의 역사,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 드립니다.

Posted by 변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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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두치 채석장 마을을 돌아 보다가
반가운 티셔츠를 입은 아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동양인이 어색했는지 전혀 웃지를 않는 아이.

그래도 한국에서 누군가가 보내온 티셔츠가
이곳 탄자니아 땅에서 필요한 아이에게 사용되어지고
있음을 보며 마음이 흐뭇하였습니다.
옆에 있는 친구 옷을 보니 세탁해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밥퍼, 빵퍼, 물퍼, 옷퍼!

Posted by 변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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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터 그 다음날 저녁 까지 쉬지 않고 비가 내렸습니다.

40만명이 살아야 할 곳에 400~500만명이 살고 있다는 탄자니아 다레살람은

이미 도시 기능이 마비되고 배수시설이 좋지 않아 비만 오면 도로가 물에 잠기고

교통체증이 말 할 수 없이 심각해 진다더니 정말 그렇습니다.

 

 

다일공동체 홈페이지 : www.dail.org

Posted by 변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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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204800547 BlogIcon 이순선 2012.05.29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자니아... 지구 반대편의 먼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우리 이웃이었습니다.

  2. Bom 2012.06.1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자니아에 부어주실 주님의 은혜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