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네팔 포카라의 사하라학교 이야기

 

포카라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눠주세요

 

 

 

 


저이머시!


네팔다일공동체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포카라 빈민촌에 위치한 빵퍼 그리고 사하라학교.


사하라학교에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온 아이들이 많습니다.

 

우리에게는 고작 몇 푼 안 되는 돈이, 이 아이들에겐 그리고 그 가정엔 학교를 다닐 수 없을 만큼의 큰 돈이 되곤 합니다.

 

 

 

 

 

네팔다일공동체포카라 아이들과 후원자님들 사이의 결연을 통한 후원금이 아이들의 학비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하라학교의 많은 아이들이 끼니조차 때우지 못하고 있기에 네팔다일공동체에서는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그런 모든 아이들을 위해 매일 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포카라 빈민촌의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고, 매일 따뜻한 빵으로 배를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직도 포카라에는 70여명의 아이들이 결연을 받지 못하였고, 이로 인해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실정에 놓여있습니다.

 

아이들은 후원자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포카라 빈민촌의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이 학교 다닐수 있도록 좋은 후원자님들이 나타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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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탄자니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

 

호프클래스 학생들

가정방문을 마치며...

 

 

 

잠보! 안녕하세요!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에서 인사드립니다!

 

 

 

 

가정형편상 학교를 못가는 쿤두치 채석장 마을과 이웃 마을 아동들을 위한 대안학교 다일호프클래스 에서는 매년 학생들 가정방문을 실시합니다.

 

이 가정방문을 통해 학생들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도움을 줍니다.

 

 

 

 

 

 


올해도 약 한 달에 걸쳐 39명 학생들의 가정방문 을 마쳤는데, 역시 올해도 이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음식, 말라리아 예방 모기장, 대우기 때 계속해서 무너지는 흙집을 든든한 벽돌집으로 바꾸는 것, 부모님들의 일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우선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음식제공, 일자리 안내 등을 하고 있고, 말라리아 예방 모기장은 2,000가구에 나눠주기 위해 현재 1,600장 정도를 모금했습니다.

모기장 1장은 5천원(5)입니다. 아직 400장 정도가 더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가족들이 가장 원하는 흙집을 벽돌집으로 지어주기 위해 후원천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흙집을 벽돌집으로 지어주기 위해서는 300만원(3천불)이 필요합니다.

하루 벌어서 하루 살아가는 이들에게 벽돌집 건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후원천사님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싼테! ^^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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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밥퍼 자원봉사자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네팔다일공동체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섬김

 

 

 

 

 

저이머시 !(예수승리)

    

카트만두 밥퍼의 새벽은 아이들과 다일공동체 직원들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밥퍼 직원들을 섬겨주는 아이들의 작은 손은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밥을 먹으러 오는 것만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여주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는 밥퍼 봉사에 함께하는 아이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그 마음을 표현하고자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 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토요일밥퍼 봉사를 하는 아이들과 모임 을 가졌고 ,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을 심어주는 이야기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작은 선물  하나에도 감동하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며 그들의 웃음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론 한없이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 밥퍼 아이들이 밥퍼를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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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이웃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베트남 VAGAS와 함께한

사랑의 나눔

 

 

 

 

 

 

오늘은 특별히 베트남 VAGAS 직원 분들이 라면 우유, 그리고 초코파이 를 사들고 우리 밥퍼로 봉사를 오셨습니다.

 

 

 

 

 

 

이분들은 모두 베트남 분들입니다.


다일공동체가 베트남까지 와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밥을 퍼주며 사랑을 나누는데 베트남 사람인 우리도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열심히 섬기는 모습 이 참으로 아름답습 .

 

 

 

 

 

 

밥퍼베트에서 더욱 더 활성화 되어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는 날 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


좋은 사람들과 함께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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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철마는 달리고 싶다!

 

캄보디아 밥퍼에

승합차가 필요해요


 


철마는 달리고 싶다

 

혹시 이 말을 기억하시나요?

북한 실향민 등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임진각에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끊어져버린 철도처럼 씨엠립에서도 발을 동동 구르며 애타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보통사람이 여름에 1분도 서 있기 힘든 이글이글 타는 듯한 길을 발바닥에 불이 날 정도로 맨 발에 뜨거움을 견디며 1시간이상 걸어 온 밥퍼. 그러나 센터에서 밥을 먹고 난 후 집에 가는 것이 때론 더 고통스럽게 느껴져 차라리 밥을 굶기를 결정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밥퍼직원들은 이 어려운 프놈끄라움 지역에서 자랐기에 누구보다 아이들의 사정을 잘 압니다. 프놈끄라움 지역 아이들의 부모와 같은 마음직원들은 밥 먹으러 오는 아이들이 줄어들자 자진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오고 데려다 주기 시작했습니다.

 



8인승 소형 승합차,


오래된 소형 승합차는 아이들을 태우러 운행을 시작한지 몇 년이 되었습니다. 동네를 들어서면 멀리서 맨발로 기다리던 아이들은  차를 보고는 신이나 방방 뛰기도 하고 클랙슨을 눌러 아이들을 부르면 어디에 숨어 있었는지 차로 몰려옵니다.

 

 

봉사자 분들이 오는 날이면 집에 물이 없어 머리를 감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보통 때보다 더 일찍 운행을 하던 다일 차, 마치 어릴 적 보던 만화 꼬마 자동차 붕붕 아이들을 도와주는 것처럼 오래된 소형 승합차는 많은 아이들을 더 태울 수 없어 여러 번 운행을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시동소리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끝내는 직원들이 출근하려는 7월의 어느 아침, 우리의 작은 승합차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씨엠립, 프놈펜을 다니며 부속품을 알아봤지만 오래된 차여서 중국으로 알아봐야 할 것 같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하루에 한 끼 먹기도 어려운 아이들, 비닐봉지를 도시락 삼아 가져 오는 아이들, 식판에 담겨진 밥과 국을 보며 침을 삼키면서도 가족들과 나눠 먹으려고 비닐봉지에 과감히 담는 귀한 손길의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태우러 가지 못하는 상황에 한숨만 나옵니다.

 

식당에 빈자리가 많아 직원들은 마냥 기쁘지 않습니다. 동네에서 기다릴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직원들의 마음은 타 들어가는 것만 같습니다.

 

다시 아이들이 두 손을 모아 어꾼 쁘레아 예수를 고백하고 따뜻한 점심을 먹으며 웃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어꾼찌란(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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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소중한 토마토 후원 감사합니다!

 

우간다다일공동체를 찾아온

KOPIA의 사랑의 나눔

 

 

농촌진흥청 KOPIA(Korea Program on International Agriculture)는 개도국 현지에서 맞춤형 농업기술 전수와 자원 공동 개발, 글로벌 농업인재 양성 및 해외진출 국내기업 지원 등 국내 농산물 수출 지원에 힘쓰고 있는 국가기관입니다.

 

우간다의 농업 발전을 위해서도 박태선 소장님과 연구원, 인턴 분들이 매일같이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데요, 수확된 농작물을 기회가 될 때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이번에 수확된 토마토 3,000개를 우간다 밥퍼센터 직접 가지고 와 주셔서 밥퍼 급식재료에도 사용하고 밥퍼에 오는 아이들, 키고 초등학교 전교생들에게 기쁨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가 바로 토마토라고 합니다.

지구인 한 사람은 일 년에 약 15kg 정도의 토마토를 먹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간다 사람들 또한 토마토를 매우 사랑합니다.


 

토마토는 맛을 내는 조미료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음식에 들어갈 정도로 우간다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데요.

이렇게 소중한 토마토를 받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귀한 토마토를 후원해 주신 KOPIA Uganda Center 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OPIA가 최고야!! 참사랑의 나눔이 최고야!!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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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나눔과 섬김의 기쁨

 

배곧좋은교회,

네팔다일공동체를 방문하다!

 

 

네팔다일공동체 새로운 소식 전해드립니다!

한국 시흥에 있는 배곧좋은교회 박요셉 목사님 외 16명이

밥퍼를 방문하셔서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 밥퍼의 아이들이 한국에서 온 단기팀을 맞이하기 위해 네팔춤으로 봉사팀을 화답하였습니다. 아이들의 환호와 열기에 밥퍼는 오늘도 뜨거운 열정 속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교회 단기팀은 구슬땀을 흘려가며 아이들을 섬기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박요셉 목사님은 밥퍼봉사를 통하여 밥퍼 사역이 네팔땅에 꼭 필요한 사역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앞으로 한국에서도 다일공동체 밥퍼 사역에 대해 많이 전파할 것이다.” 라고 감동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그 외에 김건훈 목사님무릎을 꿇고 아이들에게 밥을 나눠줄 때, 아이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밥을 나눠 준다는 것이 특별한 경험임과 동시에 이 아이들도 결국 우리와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느끼게 되었다.”

이승주 집사님네팔 밥퍼에 찾아오는 빈민촌의 아이들이 이렇게나 많은 줄 몰랐고 우리아이들이 한국에서 자라고 있는 환경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단기팀은 밥퍼사역을 통하여 나눔과 섬김의 기쁨을 알아가

한국에서도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과 섬김의 기쁨을 전파하고,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밥퍼사역을 알게 되어

많은 굶주린 자들이 배불리 먹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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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PHU 형제를 소개합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에서의

새로운 시작

21살의 베트남 청년이 돈을 벌기 위해 10년 전 대한민국으로 갔습니다.

그의 이름은 (PHU)입니다.

 

그런데 공장에 취업해서 일을 한 지 1개월 만에 뜻하지 않은 사고로 오른손 손가락 4개를 잃었습니다.

그는 너무 낙심하여 생명을 스스로 끊을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 때 한 베트남 사람이 따듯하게 돌봐주며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는 따듯한 사랑에 감동하여 퇴원하면 예수님을 믿겠다고 결심하고

자신도 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 했습니다.

사고가 난 회사에서 푸의 성실함을 알고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근로기간을 연장해 주셨습니다.

10년간 한국에서 비록 불편한 손이지만 열심히 일하다가 8개월 전에 베트남 호치민으로 돌아와 보람 있는 일을 찾던 중 우리 베트남다일공동체에 와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PHU)는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따듯한 사랑을 나눌 때 한 생명이 살아납니다.

작은 베려와 관심, 그리고 사랑의 실천이 세상을 밝게 만듭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세상입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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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배달의민족을 넘어,

나눔의 민족으로까지!

 

 

우리민족을 배달의민족으로 만들어버린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대표님과 임직원들이 밥퍼의 현장을 섬겨주셨습니다~????

그리고 밥퍼재건축을 위한 기금 1억원을 함께 후원하셨습니다! 와아!

다일아너스회원이 되어주심에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오랜만에 맛있는 김치도 만들었다고해요!

유난히도 무더웠던????여름의 중턱에서 외로운 이들을 위해 우아한땀방울을 아끼지 않은

 김봉진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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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밥퍼, 종교와 나라를 뛰어넘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에 펼쳐진

세계 속의 밥퍼

 

캄보디아의 따뜻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10년 전 밥퍼 봉사를 왔었던 고등학생이 성장해 세계여행 중 씨엠립에 왔는데,

다일공동체가 생각나 밥퍼 봉사를 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박종욱 청년은 같은 호텔에 숙박 중이던 여러 나라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고, 밥퍼 봉사를 하러 간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들은 외국 청년들은 다일공동체가 궁금해 함께 찾아왔습니다.

그들을 처음 만났을 때 눈빛에서 궁금함이 가득 엿보였습니다.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인데 손에는 큰 봉지 하나에 과일 망고스틴을 가득 담아 가져 오기까지 했습니다. 이 망고스틴 때문인지 평소보다 아이들이 많이 와서 과일이 떨어졌었는데 망고스틴을 나눠줄 수 있어서 더 감사한 날이었네요.

센터를 둘러보고 직원들과 야채를 다듬는 모습은 너무도 진지해서 작품을 만드는 명장의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식판을 옮겨주기도 하고 밥을 퍼주면서도 설거지가 끝나 돌아갈 때 까지도

이들의 얼굴엔 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이들과 놀아주는 모습을 보니 삼촌과 이모가 조카들과 노는 착각까지 들었을 정도였습니다.

인도에서 온 데니쉬 청년은 감동을 받았다며 여행 중이라 재정이 빠듯하지만

적은 돈이라도 후원하고 싶다며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이들이 가고 센터도 조용한 주말을 보낸 후 다시 분주하게 아이들의 진지를 준비하느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데 센터 마당에 오토바이 한 대가 들어오더니 오토바이에서 내린 두 명의 외국인은 친구 집에 온 것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웃으며 사무실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중 한 명은 우리를 보며 미소를 짓는데 다름 아닌 며칠 전에 왔던 알렉산드로(스페인)였습니다. 

알렉산드로는 너무 좋았다며 오고 싶어 하는 친구와 함께 왔다며, 직원들과 함께 먹으라고 과일 용과를 건네주던 모습은 어린 소년이 짝사랑하는 소녀에게 연애편지 건네주듯 쑥스러워 하듯 보였습니다 .

 

알렉산드로(스페인)와 가비(멕시코)

이날 한국에서 온 봉사 팀과 함께 옷에 땀이 베일 정도로 열심히 봉사에 임해주었습니다.

백인을 본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거부감 없이 먼저 다가가서 손을 잡기도하고 장난을 치는 등

본인 집에 찾아 온 손님이 불편해 하지 않도록 하는 모습처럼 보여 아이들에게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밥퍼 봉사를 열심히 해주시고 가신 (왼쪽부터) 데니쉬(인도),

박종욱, 알렉산드로(스페인), 연승환, 마리아(멕시코)님과 알렉산드로 (스페인)님과

함께 왔던 가비(멕시코)님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종교와 나라를 뛰어넘는 밥퍼!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어꾼 쁘레야 예수!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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