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다일공동체 박종원 원장 미주방문

박종원 원장님이 들려주신 네팔다일공동체의 이야기는 머리에서 가슴으로 전해지는 눈물겨운 선교 이야기로 모인 사람 모두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눈물과 기도로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 4째주는 밥퍼 하는 날

미주 다일공동체 애틀란타 본부에는 2004년부터 매달 2, 4째 주에는 미국 노숙자 분들을 위해 밥퍼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 밥퍼 팀장으로 수고하실 정제인(정인자 따님)님은 영성수련 1단계를 마치고 캄보디아 다일 선교지를 직접 체험하면서 밥퍼를 위해 일해야겠다는 아름다운 주님의 마음을 품은 분입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유빌라떼 자원봉사자 분들을 모집 중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open

미국 현지 전화 문의는 (770)813-0899, 813-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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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다일공동체 전창근 지부장님의 글 입니다.


얼마전 목회현직에서 은퇴하신 '김용걸 (성공회)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이 분은 뉴욕 교계에서 어른이십니다.

그런데 저와 만남을 갖는 중에
갑자기 저의 신발을 물끄러미 보시더니
저의 손을 끌고 신발가게로 가시는 것입니다.

마음에 드는 신발을 고르라고 하시더니
기어이 사주신 신발입니다.

발이 편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김용걸 신부님의 마음이 저에게 전달이 되면서
코끗이 찡 했습니다.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저도 언젠가 후배 목사의 손을 잡아 끌며
신발을 사주며
힘 내라고 격려해주는 자리에 있기를....


- 미주다일공동체 전창근 지부장
- 후원 : 국민은행 467701-01-053115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Posted by 비회원



토요일 오후 2시, 저녁 식사 배식이 시작되기 3시간 전인데도

벌써 남성 홈리스들의 밥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늦게 가면, 배식이 중간에 끊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날 저녁은 미주 다일공동체가 장을 보아 400명분의 샌드위치를 준비하여 대접하는 날입니다.

변함없이 음식을 준비하는 일에 함께 해주신 권영수 권사님, 그리고 노크로스 한인교회 청년들,

무엇보다 이런 아름다운 밥퍼사역을 가능하도록 꾸준히 후원해주시는 미주 다일공동체 후원자님들,

여러분이 최고입니다.



미주다일공동체 전화: 1-770-813-0899
Posted by 비회원

그동안 미주다일공동체를 섬기신 박종원 목사님(오른쪽)

Happy Thanksgiving! And Merry Christmas!

여러분 모두 즐거운 추수감사절과 뜻깊은 성탄절 맞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늘 추수감사절이 참으로 의미있고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2003년 11월 27일 저희 가족이 한국에서 미주다일공동체 사역을 위해 미국에 처음 왔는데

그날이 바로 Thanksgiving Day였습니다. 그날 공항에 마중 나오셨던 박성현, 박완수집사님 부부(현재 캐나다 원저대학

사회복지학 부부교수)댁에 저녁초대를 받아 난생 처음 미국식 추수감사절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로부터 미국에서 8번째 맞이하는 Thanksgiving Day를 끝으로 저는 미국사역을 마치고 12월 중순경 한국으로 가서 3개월의

다일DTS훈련을 마치고 3월 1일에 네팔다일공동체 원장으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Thanksgiving Day에 미국에 보내시더니 Thanksgiving Day에 또다시 새로운 사명실현지로 옮겨주시니

하나님의 그 깊은 뜻은 감사, 감사, 오직 감사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8번째 Thanksgiving Day를 맞아 지난 11월 23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홈리스센터를 찾아

3,000여명 홈리스 형제들에게 터키특식을 했습니다. 2004년부터 해오던 밥퍼사역의 일환으로 매년 이때에 남성홈리스들에게

터키특식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성탄절에는 여성홈리스들과 그 자녀들 모두에게 성탄특식 및 선물을 전달합니다.

2004년 성탄절 아침부터 해오는 이 연례행사에는 특별히 애틀랜타에서 최초로 밥퍼사역을 하시고 미주다일공동체 밥퍼사역의

든든한 후원자이신 다운타운에서 미국식당 파크애비뉴를 운영하시는 송관호, 송관순집사님 부부가 매년 협력해주시고 있어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지난 8년 동안 밥퍼사역에 함께해주신 애틀랜타 한인교회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이 사역에 계속해서 협력하는 새생명교회, 로고스교회, 큰사랑교회, 한인교회, 노크로스한인교회,

예수소망교회에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제3세계 빈민촌 어린이를 위한 다일공동체 송솔나무 홍보대사의 미주순회 콘서트가

12월 3일(토) 휴스턴(텍사스), 4일(주일)과 6일(화) 애틀랜타(조지아), 7일(수) 헌스빌(앨라바마), 10일(토)과 11일(주일)

시카고(일리노이)에서 개최됩니다. 세계적인 플루트 연주자인 송솔나무님은 한국드라마 허준, 이산, 동이, 카이스트 주제곡을

작곡하고 연주한 분으로 이번 미주순회 콘서트를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 콘서트가 미주지역에서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올해도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제3세계 빈민촌 어린이들과 애틀랜타 홈리스와 그 자녀들을 위한 ‘지구촌생명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이 시기에 우리는 지출을 줄이고 절약하며 살 수 있지만, 가난하고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은 요즈음이 더욱 힘들고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빈민촌 지역의 어린이들은 더더욱 춥고 쓸쓸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사랑의 나눔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을 기다립니다.

더군다나 제가 새롭게 섬길 네팔 빈민촌지역은 추위에도 아이들이 벌거벗고 다니거나 팬티 한 장 걸치고 다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살결이 마치 거북이등 같은 아이들도 있습니다. 매일 400여명의 아이들이 밥을 먹고,

주일마다 이 아이들이 예배드리는 네팔밥퍼센터와 이제 시작될 유치원 운영을 위해서, 텅빈 도서관을 채울 책구입을 위해서,

병든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서, 그리고 빈민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사역을 위해서

특별히 네팔다일공동체 후원자님을 기다립니다.(제가 벌써 네팔다일맨이 다 된 것 같습니다! ㅎㅎㅎ)


지난 8년간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애틀랜타와 미주지역 후원자님들, 한인교회들과 목사님들께 그리고 자원봉사자님들께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8년간을 뒤돌아보니 발자국마다 하나님의 은총이었습니다.

일체가 은혜요 감사입니다!!!


미주다일공동체 지부장 박종원 목사

Tel 1-213-258-5147 E-mail_babperdail@hanmail.net

미주다일공동체 후원계좌|국민 467701-01-053115

예금주_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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