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사모님의 침묵 묵상 강의로

2월5일-7일까지 2박3일 동안

침묵속에서 하나님의 깊은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깊고 풍성한 기도의 삶, 영적 성장을 위한 침묵묵상수련 3기 주님의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설곡산다일공동체 전화: 031-58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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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다일실내체육관에서 쁘로뻐으와 함께




2월을 시작하자마자

아시아 다일 비전센터 착공식을 위해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는 동남아 다일공동체본부를 다녀왔습니다.

10년전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지만 바랄수 없는 것을 바라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공유했기에

그곳에 세워질 비전센터를 통해서 캄보디아 사람들과 동남아 아시안들이 미래를

이끌며 섬기는 리더가 되도록 양육하고 훈련하는 일에 대한 산 소망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네팔다일공동체의 책임자로 잘 섬기고 있는 팀세나 부먼 형제처럼

캄보디아도 현지인들이 그곳을 스스로 책임지며

캄보디아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인재가 되며 세계적인 NGO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하며 훈련하는 과정을 하나씩 둘씩 갖게 될 것입니다.

캄보디아의 시골 마을 하나가 다일공동체 하나로

참으로 많이 달라졌다고 이구동성 말합니다.

물론 거저 되는 일은 없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눈물의 기도와, 함께 한 사람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습니다.

꾸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첫 삽을 뜬 아시아 다일 비전센터를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바라기는 이 회보를 받아 보시는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하셔서

귀한 사역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시길 소망합니다.

노숙인 임종쉼터인 다일작은천국에서 간암말기환자로 생활하시다

하늘나라로 돌아가신 분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분도 거리를 떠돌다 어느 차디찬 아스팔트 위에서

죽음을 맞이했을지도 모를 분이었는데, 다일작은천국이 마련되어 이곳에서 평안히 마지막 삶을 마감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1988년 다일공동체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더 이상 거리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없도록

임종자의 집이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20년만인 지난 해 2011년에 다일작은천국이 설립된 것입니다.

이곳을 통해 의지할 가족도, 거처할 곳도 없는 노숙인들이 더 이상 불안해 하지 않고

가족같은 보살핌과 사랑을 받으며 생을 마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어느 누구 특정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마음만 준비되었다면 누구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은

오늘도 여러분들을 기다립니다. 아하!!



2012년 2월에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작은형제, 최일도 목사 올림




문의 전화/ 02-2212-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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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길 빕니다.

새해 첫 아름다운 세상 찾기 영성수련회 135기가 1월16일부터 20일까지 4박5일간

침묵의 성지인 설곡산 다일 공동체에서 있었습니다.

1999년 묵안리 평화의 마을 농가주택에서 시작한 수련회가 어엿 14년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찾기 영성수련회는수 많은 사연과 히스토리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와 변화를

경험하는 큰 은혜의 역사 파노라마라 불리워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이번 135기 54명의 아름다운 세상찾기 참석한 벗님과 이들을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찾는데 돕기 위해

최일도 목사님을 비롯해 40명의 도우미들이 함께하여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135기에 참석한 김 00 님은 어릴때 부터 친구와 주위의 사람들로 부터 극심한 왕따와 멸시로

마음 속 감당 할 수 없는 분노와 미움으로 세상을 폭발시켜 버리거나 자살을 결심하기도 했던 29세의 청년입니다.

이 청년이 마음 속의 분노와 미움을 주님 앞에 고백 할 때 우리 모두는 너무 마음이 아파 함께 처절하게 울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도저히 감당 할 수없는 이 상처를 우리 주님께 눈물로서 우리 모두가 치유와 회복되기를 기도했습니다.

놀라운 기적의 역사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의 아픔에 함께 우시는 그리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우리의 사랑의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사랑하는 승리님의 이그러진 얼굴이 환한 미소로 아름다운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은혜의 역사입니다.

또 한 분 중풍으로 고생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기 위해 온 성00 님은 몸을 움직이도 걷기도 힘든 상화이었으나

매 시간 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참석한 모든 벗님에게 선물을 줄 뿐 아니라 마지막날에 힘차게 걸으면서 하나님이 주신

이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노래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암수술 후 재발로 고통 속에 계시다가 치유 경험하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참석한 양00 님...

근심 걱정 어두운 표정으로 참석하였던 그가 놀라운 변화와 치유를 경험하고 환하게 웃으며 아름다운 세상이라 고백 할 때

저희 모두는 감사와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생의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그 아름다운 역사는 2012년에도 계속됩니다.

보라!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역사의 현장인

침묵의 성지 설곡산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월 다일영성수련회 일정

2월 17일(금)~19일(토) (2박3일) 1단계 (다시한번 일어서기)영성수련
4박 5일 수련프로그램 참석이 힘든 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2월 5일(일)~7일(화) 침묵 묵상 수련

2월 20일(월)~24일(금) 2단계 영성수련  '작은 예수 살아가기'
1단계를 받으신 벗님들께서 크리스챤으로 살아가는 길에 대해 심화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설곡산다일공동체 신청전화: 031-58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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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생일 맞으신 어르신들의 생일잔치상을 마련하였습니다.

특별히 배우 윤석화님이 함께하셔서 할머님들껜 예쁘고 따뜻한 털조끼를, 할아버님들껜 건강을 기원하며

은수저 세트를 선물로 전해주셨습니다. 생일 맞으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축복합니다.

그리고 윤석화님, 사랑의 마음에 감사합니다.


밥퍼나눔운동본부 전화: 02-2214-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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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서 있었던 거저축제....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시는 귀한 후원물품을 날짜를 정하여 무료장터처럼 열어서

마을의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날이 거저축제날입니다.

이날은 주변 마을 아이들에게 축제와 같이 신나고 즐거운 날입니다.

이번 겨울에만 거저축제를 두 번했습니다. 아동결연 아이들과 프놈끄라움(인근 마을) 중학생들을 초청하여

그동안 기증해주신 옷과 학용품들을 나눠주었습니다.

언제나 넘치는 사랑을 전해주신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이날의 행복했던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 후원문의:  02-2212-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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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전 쓰레기더미 위 흑백사진의 주인공!
그 아저씨를 지금 우린
"털보아저씨"라 부릅니다.


눈도 안맞추고 욕을 달고 살던 어저씨께서
이제는 재활용품 정리는 제일 먼저 도와 주시고
만날때마다 먼저 "안, 녀엉~ ^^"하고
인사해주십니다.


오늘은 점심먹으러 나가려는데,
엊그제 내린 눈이 쌓여있던
밥퍼 2층 복도와 계단을
자원해서 열심히 쓸고 계시는 털보아저씨를 보니
마음 깊숙한 곳부터 훈훈해지면서
정말 밥 맛이 납니다!

쓰레기더미가 지금은 밥퍼로 변했듯이
아저씨 삶의 변화는
우리에게 너무나 눈물겹고
고마운 변화고 감동으로 기억됩니다.

고맙습니다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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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천사병원+다일작은천국 전경



새해가 되면 사람을 만나러 다니는 일이 많아집니다. 고마운 사람들 한 분씩 만나러 다니다 보면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다일천사병원을 도와주시는 벗님들, 의사선생님들 만날때마다 격려와 감사의 말 한 마디로

얼은 손과 발이 녹아 내리는 기분입니다.

봉사자들의 입김속에서 의료 선교의 열정이 느껴져 감탄할 때면, 주변에 의료 선교사로 살고자 희망하시는 분들이 참 많다는 것과,
이미 많은 분들께서 주어진 위치에서 의료선교사로 사역을 하고 계신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장소와 국적이라는 한계를 뛰어 넘어, 주님이 주신 귀한 소명을 이어가는 그분들이 이미 의료선교사임을 알게됩니다.

다양한 기관이 소외된 계층의 환자들을 돕고자 발 벗고 나서는 요즘에도, 분명 혜택 받지 못한 자들은

필수 의료 서비스 뿐만 아니라, 대수술 같은 복잡한 치료를 받고자 여기저기를 두드리고 다닙니다.

그러므로 선교단체, 자선단체에 속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의료인들은 자연스레 의료 사각지대의 환우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때, 모든 의료인들은 공통된 생각을 품습니다. ‘돕고 싶다.’ 가 그것입니다.

물질로 기부하는 것 이외에도, 직접 재능 기부를 하고자 열망합니다.

어떤 선생님은 일단 그런 환자분들을 입원시켜놓고, 수술비를 마련하느라 직접 여기저기 후원의 손길을 찾아다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절차와 금전적인 제약을 뛰어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의무원장으로 부임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사례를 거듭 맞닥뜨리게 됩니다.

의료선교의 수혜를 바라는 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의료선교의 장을 원하는 의료진 양쪽 모두다 말입니다.

특히나 단기 의료선교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조금 더 자주, 혹은 상시에 봉사할 수 있는 곳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분들이 현재 직장을 떠나지 않고도 바로 지금, 여기에서 의료선교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천사병원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혹은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오셔서 봉사할 수 있는 선교병원이 바로 천사병원입니다.

멀리 외국으로 가지 않아도, 외국인 환자를 비롯해, 사회 소외계층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도시선교병원이 다일천사병원입니다.

천사병원을 오랫동안 알고 계신분들이라면 환자들이 무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인 것은 잘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전액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은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천사병원은 원칙적으로 무료병원은 아닙니다.
다만 환자들을 대신해서 후원자님들께서 치료비와 운영비를 후원해주는 병원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준비되신 전문 인력들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동화된 의료선교사님들의 재능기부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봉사 문의  02-2213-8004  다일천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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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현자 2012.01.27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외된자들과 함께할 준비된 재능기부자들을 기다립니다.

네팔다일공동체

네팔


네팔다일공동체

네팔


네팔다일공동체

네팔

    4년 전에 세워진 네팔다일공동체는 카트만두 외곽 마느하르 하천가에 있습니다. 

지금은 빈민촌에 들어가는 입구에 다일비전센터 새 건물이 항상 웃음으로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을 보고 지나가시는 모든 분들이 너무 좋다고 칭찬하고 가십니다. 

우리 아이들도 또 이렇게 좋은 건물 안에서 사랑이 담겨 있는 밥을 먹으면서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지금은 센터 내 놀이터에 미끄럼틀이 있어서 아이들이 미끄럼을 타며 좋아서 웃는 소리와 모습이 끊이지 않습니다. 

정말 희망이 없던 이 빈민촌 아이들에게 다일공동체를 통해 매일 밥을 먹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꿈을 가지고 자라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주님이 우리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다일공동체를 이곳에 세우신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 이 아이들을 어떻게 쓰실지 알 수 없지만 우리 아이들을 통해 네팔을 향한 주님의 계획이 있는 줄 압니다.



네팔에는 가을에 힌두교 더사이라는 큰 명절이 있습니다. 

이 명절은 힌두교에서 큰 명절이고 한국처럼 네팔 카트만두의 사람들이 지방의 시골집에 찾아가 부모님을 만나고

외국에 나간 분들도 집에 돌아오는 시기입니다.  집집마다 염소, 닭, 코뿔소를 잡아먹으면서 어른이나 신랑은 이마에

빨간 가루와 쌀이 섞여 있는 띠를 하고 축복을 받습니다.  이때는 새 옷을 입고, 마시고 먹고 즐기는 날이지만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은 이러한 것들을 할 수 없어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돈이 있는 사람들이 조금만 도우면 이 분들 또한 기쁨을 나눌 수가 있는데 그렇게 안 되는 힘든 상황에서 울면서

“엄마, 우리는 새 옷이 없어”라고 울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일이 하고 좋은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특별보너스를 받아 시골로 가고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데

가난하고 어려운 아이들과 그 부모님은 너무 힘든 상태에서 지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전 세계에는 먹을 것이 너무 많고 갖고 있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는 없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참 힘든 상황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시는 분들을 보며 우리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목마른 자들에게 한 컵의 물을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됩니다. 

그 사람을 위해 한 것이 바로 나가에 한 것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주는 것은 곧 천지를 지으신 주님께 드리는 것임을 믿습니다.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책을 사려면 $1,000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따뜻한 손길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네팔다일공동체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은 사랑이 모여 네팔의 수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는 공동체가족들과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설명 : 네팔다일공동체를 방문하시고 봉사하셨던 아름다운 얼굴들...
               한국의 양자선교회 목사님, 다일복지재단 김학용 국장님, 김성재

가난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일공동체 안에서 함께 꿈을 키울 수 있어서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후원문의  02-2212-8004 다일복지재단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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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션,정혜영


다일공동체

조성돈님칠순

매일을 밥퍼의 어르신들을 마음에 품고 생활하며 정기적으로 찾아주시는 봉사자님들이 계십니다.

션과 정혜영부부가 그렇습니다. 해마다 변함없이 결혼기념일을 밥퍼봉사로 하루를 보내십니다.

주신양식에 감사하며 어르신들을 식탁에 초대하는 마음으로 매일 만원씩을 헌금한 후에나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는 가족의 모습.

봉사내내 미소를 머금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는 그 변함없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또, 매해 늦가을마다 방문해주시는 천금순 후원자님도 계십니다. 오실때면 잊지않고 쌀을 가져오시곤 합니다.

무릎이 아프셔서 다니시기가 힘에 부친다 하시면서도 밥퍼 건물을 둘러보시고 얼마나 감사해하시던지 많은 분들의 기도덕분에

이렇게 밥퍼의 귀한 사역이 계속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정성껏 담은 오이지를 이것도 도움이 될 런지 모르겠다며 남김없이 아낌없이 보내주시는 후원자님.

홍콩 출장후 보관하고 있는 달러를 방문하셔서 선뜻 후원하시고 가신 최영종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섬겨주시고 나누어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밥퍼는 늘 온기가 가득합니다.

밥퍼의 어르신들 한분 한분께 이 사랑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깨끗이 비워낸 그릇에, 밥 굶는이 없기를 바라는 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님들,

봉사자님들의 마음을 담습니다.

옷깃 여며지는 차가운 계절, 밥퍼로 나오는 차가운 새벽바람도 오늘 마주할 따뜻한 손길에 대한 기대로 오시는 걸음

가벼울 수 있도록 여러분이 그 사랑의 통로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기다립니다.
 


후원 및 자원 봉사 문의

밥퍼나눔운동본부 02-2214-0365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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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에게 분유를 지원해 주실 은인을 기다립니다


캄보디아에서는 그 무엇보다 먹을 것이 참 많이 부족합니다. 엄마가 잘 먹지 못하니 젖이 안 나오고,

젖이 안 나오니 생후 20여일 밖에 안 된 쌍둥이들도 배가 고픕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저는 캄보디아에 온 지 이제 두 달이 되어갑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로 사명실현지를 옮겨 참으로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도로만 만났던 이곳 사람들을 직접 마주대하고 현장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음이 가슴 뛰게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아직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것과 캄보디아에서 이뤄지고 있는 많은 사역들 가운데 마음의 분주함과 부담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현지에서 섬기는 저희 모두가 최선을 다해 맡겨주신 이 일들을 잘 감당하고 저희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시길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귀한 봉사자들과의 만남

이 곳에서 참 귀한 분들을 많이 만납니다.

밥퍼 봉사부터 시작해 배움의 기회가 없는 아이들을 가르쳐주며 든든한 언니오빠가 되어주는 중,장기 청년 봉사자들,

헌금을 모아 목사님과 함께 봉사여행을 오시는 성도님들, 전에 봉사하러 오셨다가 결혼 후 신혼여행으로 다시오신 신혼부부,

정기적으로 오셔서 미용봉사를 해주시는 교민분들... 참 고마운 인연들이 많습니다.



                      주민들에게 닭을 나눠주는 모습



아동 결연 후원자의 닭 선물

결연아동을 후원하시고 캄보디아에 오셔서 꾸준히 봉사하고 가시는 집사님도 계십니다.

이번에 오셔서는 아이들의 집 지붕을 고쳐주시고 스룩뿌억 마을과 센터인근 주민 가정 5곳에 각각 닭 6마리, 사료10Kg씩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밥퍼에서도 닭을 길러보라고 하시며 밥퍼 식당 아래에 울타리를 만들어 닭들을 가져다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잘 먹는 계란말이 반찬과 빵퍼 빵을 만드는데도 이 닭들의 싱싱한 계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젖이 없어 배고픈 쌍둥이

얼마 전에는 센터에 쌍둥이 젖먹이를 안고 온 분이 계셨습니다. 쌍둥이 아기 둘을 낳은지 20일쯤 되었는데 젖이 안 나와서

찾아온 것입니다. 여기서는 분유가격이 매우 비싸서 어려운 형편에 분유를 사 먹이기가 어렵습니다. 이 아기들에게 분유를

지원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알게 모르게 기도해주시고 도우시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사랑을 나누는 사역이 날마다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애쓰는 사랑의 수고를 통해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의 허기진 마음도 따뜻하게 채워지길, 지난번 홍수로 할퀴고 간

아픔의 자리마다 햇살의 눈부신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새해에도 아름답고 훈훈한 이야기들을 서로서로 많이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김영란 간사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김영란 간사는 무료 급식 및
현지 아동 일대일 결연 사역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화 855-89-53-9977










12월 후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월광교회여전도회34기 회장단

대한항공 기장

라온아띠 6기

고덕교회 성도 16명

시화동산교회,

유리

밀양사포교회

양구군남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서울시교육청교직원국외연수단일동

㈜썬투어클럽,선우철

라온아띠4기 이정도

산주양초등학교3회졸업생

전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중국상해교민가족(김민선,민준,진희정,영찬,조권영,환오,유훈희)

이영민,김보배 부부

무명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본부장/김형길 목사
문의 전화   855-78-708080
                855-89-53-9977
e-mail       lightk@dail.org
후원계좌    국민은행 467701-01-142565
예금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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