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노동처럼, 노도을 기도처럼.

 

오늘 DTS 훈련생들이 묵안리에서 여름작물을 거둬 들이고, 완전 땅을 갈아 엎은 다음, 가을 무우를 파종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가을 농사를 시작하였습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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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 동안 다일천사병원에 장신대학원의 ‘교회 밖 현장 실천’이란 과목의 현장 실습으로 4분의 신대원생들이 실습을 하였습니다.
현재 네팔에 분원장님으로 수고하고 계시는 이명현원장님이 작년에 실습지도를 하셨는데, 작년 실습생들이 “다일에서의 실습이 너무 보람있고 배울점이 많았다”고 피드백을 했었다고, 이번엔 4~5명 실천 학생을 보내고 싶다는 것 이었습니다.
저희는 기꺼이 오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4명이 실습을 하러 다일천사병원에 오셨습니다.
최일도목사님께서 장신대학생들이 다일공동체에 오면 머슴이라 부르고 머슴같이 실습할 수 있도록 하라고 하셨기에, 올해도 동일하게 ‘머슴’이란 별칭을 달아드렸습니다.
김머슴, 민머슴, 박머슴, 정머슴!!
다들 이 별칭이 쑥스럽기도 하신지 머쓱해 하시면서도 그 의미를 되새기시는 듯, 별칭을 자랑스럽게 여기셨습니다.


실습의 일정은 김형길사무국장님의 지도하에 이루어졌으며, 밥퍼에서 시작하여 다일천사병원, 설곡산 다일공동체, 묵안리 D.T.S훈련원 까지 거의 국내 다일공동체의 모든 분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가능한 모든 분원을 몸으로 체험하고 직접 노동과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 입니다.
밥퍼에서 봉사할 때는 앞장서서 가장 힘든 일을 골라 머슴같이 밥을 푸고, 머슴같이 설거지를 하시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노숙체험 시간에는 밥퍼의 식사줄에 어울려 줄을 서고, 그들과 함께 한 식탁에서 식사를 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식사를 하시고 난 후, 저녁에는 서울역에서 노숙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했습니다. 12시 늦은 시간, 서울역에서 빵과 우유를 나누어 드리고 그들의 삶을 직접 체험해 보시라고 하였습니다.
다음날에는 모세원장님과, 스데반총무님의 협조 하에 설곡산 다일공동체와 D.T.S훈련원에서의 노동기도체험을 시켜드렸습니다. 1박2일의 일정이 너무도 짧지만, 다일에서 말하는 ‘노동이 기도가 되고 기도가 노동이 되는 삶’을 직접 체험하게 되시기를 바라며 마련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실습이 마무리 되는 마지막 날, 김형길사무국장님과 함께 이들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값진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실습 하루하루를 되새기며 나눌 때는, 이분들이 많은 고민을 가지고 실습에 참여했음을 알게하였습니다.

전체 실습시간이 30시간 밖에 되지 않기에, 우리 ‘머슴님’들에게 다일공동체의 사역에 관해서 짧게 보여드리고 경험시켜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머슴님들께 말씀드리기를 ‘여러분들이 하신 노동과 봉사와 실습체험 들을 충분히 곱씹고 의미를 묵상하시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이번 다일공동체의 실습이 머슴님들의 앞으로의 목회비젼과 방향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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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평화의마을-나를 찾아가는 여행

이곳 묵안리의 봄은
늦게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파릇파릇 돋아나는 식물들이
날마다 제 키를 키워가는 모습들이 신기합니다.
동심에 젖어 마냥 들판을 누비고픈 마음이
뭉클 솟아나는 오월
이제야 조금씩
저의 마음도 한층 가벼워 지는 느낌이 듭니다.

처음 묵안리에 들어와서 마냥 행복하게 지낼 것 만 같았던
저의 생각과 달리 빗겨져 나간 하루하루의 삶 속 에서
노동으로 인한 육체의 피로와 내적인 나와의 싸움 속에서
좌절하고 실망하고 쓰러져서 울기도 하고
나의 감정은 롤러코스 터를 타는 것처럼 감정의 기복은 왔다 갔다 하며
이렇게 보낸 시간이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던 시간 속에서 그래도 주님이 저에게 주신 교훈은
한 순간 겪게 되는 고통은 나의 인생에 깊은 어둠을 주기도 하지만
아무리 그 어둠이 깊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빛이 더 크고 강렬해서
어둠에서 벗어 날 수 있다는 것 이였습니다.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늘 외롭고 혼자라고 생각했던
저의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을 바꾸게 하시고 선데이 크리스챤이였던 저에게 신앙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이젠 어느 누구 보다 행복합니다.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형제들 그리고 친구들에게 DTS 훈련을 꼭 추천 해주고 싶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
때론 포기하고 싶고 충격적이고 고통스럽기만 하는 나의 마음속의 여행
그래도 주님이 나를 만져주시기에
그의 사랑으로 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아~ *^^*
한번 도전해 보렴 ㅎㅎ

오늘 저 아낌없이주는나무는 나를 잘 아시는 주님과 함께 내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나의 삶
나의 길
오직 당신께 맡기옵니다.
나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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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onsun75.tistory.com BlogIcon 이순선 2012.01.13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최강이여

다일공동체

사랑의리퀘스트 대한민국은 한가족 촬영을 마치고...


  다일공동체의 모든 후원회원님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지난 4월에 있었던 사랑의리퀘스트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후원자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전국민이 함께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다일공동체는 또한번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자신의 삶도 그리 넉넉하지 않으신데도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고, 콩 반쪽이라도 나누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이 만들어주신 기적이었습니다.

다일공동체

김연수 사모님과 최일도 목사님

‘대한민국은 한 가족입니다’ 방송이 나간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도 여전히 다일복지재단 사무실로 간간이 전화가 걸려 옵니다.
작은 것이어서 부끄럽지만 나누고 싶다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방송이후 다일복지재단 사무실은 감동어린 후원이야기들이 끊이지 않아 목이메인채로 전화를 받기 일쑤였고, 그런 이야기들은 일하는 직원들은 물론이고 그 이야기를 전해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지요.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는 매 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도관광을 떠납니다.
올 해도 마찬가지로 함께 하는데요, 특별히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이 날은 우리 모두가 자녀가 되어 효도관광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해가 갈 수록,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이 일에 함께 하시겠다고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넘어서 ‘우리’와 함께 하고 ‘내 가족’을 넘어서 ‘이웃’ 과 함께 하는 다일공동체 후원회원님들이 계시기에
이 모든 일들이 가능한 것입니다.

사랑의 계절 5월에 우리 주위의 모든 이웃들이 더욱 행복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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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다일공동체

봉사활동을 마친 네팔 AMI 청년들


  지난 한 달 동안 네팔다일공동체에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다일공동체 홍보대사이신 방송인 한성주님이 KBS 조준희PD님 등과 함께 ‘사랑의 리퀘스트’ 촬영차 밥퍼센터에 오셨고, 다일공동체 DTS 훈련생인 바우님(김철민), 목수의아들님(홍경수), 조이님(김영란)이 급파되어 유치원 건축을 위해 맹활약 중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밥퍼센터에서 열리는 방과후 공부방을 위하여 네팔 CCC(임영춘선교사님)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와 학습지도를 해주고, 오래 동안 발걸음이 뜸했었던 네팔 AMI(문기찬선교사님)에서 30여명의 청년들이 밥퍼봉사를 오셨습니다. 그 바람에 평소에는 석회석 흙먼지만 풀풀 날리던 마느하르 강변의 회색빛 빈민촌에는 저희 밥퍼센터로 인하여 마을이 들썩 들썩 하곤 하였습니다.
     
  한성주님은 진실한 사랑으로 아이들을 씻기고, 먹이고, 함께 놀아주면서 다일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이 하셨습니다. 아이들은 미스코리아가 무슨 뜻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 할 터이건만, 미스코리아가 왔다고 무척 좋아하였는데, 아마 자기네 눈에 예쁜 사람은 다 미스코리아라고 이해한 듯 합니다. 그 바람에 조이님도 한 때 아이들로부터 미스코리아라고 불리우기도 하였답니다. *^^*
  이번 촬영의 주인공은 팀세나선교사님이었습니다. 오래 전, 돈을 벌기 위해 노동자로 한국에 갔다가 그 곳에서 최일도목사님과 다일공동체를 만나면서 인생이 확~ 바뀌어 오늘날 네팔다일공동체의 중요한 사역자가 된 팀세나선교사님의 인생 이야기는 가히 감동적인 드라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는 가끔 이렇게 고백하곤 합니다.
  “만일, 제가 그 때 한국에서 최일도목사님과 다일공동체를 만나지 못 했더라면, 지금쯤, 저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거에요. 한국에서 돈을 좀 벌긴 하였지만 아무런 소망도 희망도 느낄 수 없었거든요. 가난한 내 조국 네팔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팠고, 그래서 울기도 많이 했어요.”
  “그러나, 지금 저는 행복합니다. 이렇게 네팔다일공동체를 통하여 날마다 수많은 가난한 아이들에게 맛있는 밥을 주고, 또 아무런 희망이 없던 아이들에게 꿈을 꿀 수 있도록 네팔다일공동체를 통하여 사랑을 전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

시리잔나 가정 방문


  ‘시리잔나’는 매일 밥퍼에서 밥을 먹고 난 후, 낡은 그릇을 가져와서 부모님께 드릴 밥을 담아 집으로 가져가는 10살짜리 아이입니다. 시리잔나의 엄마는 한쪽 다리를 절단한 장애인이고, 아빠는 땅바닥에 앉아 조그만 재봉틀 하나로 옷수선 일을 하지만 조그만 빈민촌이니 일감은 거의 없지요. 그야 말로 누더기같은 천막집에서 다섯 식구가 어렵게 어렵게 살아갑니다. 그래서일까요? 시리잔나는 10살 아이답지 않게 얼굴이 매우 어둡고 때로는 우울해보이기조차 합니다. 
  시리잔나도 이번 촬영의 출연자였습니다. 촬영을 마치고 난 후, 시리잔나 집을 찾아가서 앞으로 시리잔나가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기로 약속하고, 쌀도 선물하고, 온 가족을 위해 축복송도 불러주었습니다.
  시리잔나의 엄마는 곧 울어버릴 것 같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다일공동체가 바로 옆에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앞으로 시리잔나를 잘 키워달라고....
  지금 시리잔나는 얼굴에 드리워졌던 그늘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10살 아이다운 밝은 표정으로 회복된 듯 합니다. 시리잔나의 그런 변화를 바라보는 저희의 마음에도 환한 빛이 스며드는 것 같았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는 지금 유치원을 건축 중에 있습니다. 네팔은 가난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물가가 엄청 높습니다. 당초 예산보다도 훨씬 웃도는 예산이 들어갈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유치원 답게 이것저것 아동용 놀이감이나 교재 등을 장만하여야 할 터인데....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유치원에서 활용할 만한 물품을 집안에 잘 모셔두고 있는 분들은 네팔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기증해주시면 매우 매우 유용하게 감사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근래 들어서 참 고무적인 현상들도 있습니다. 네팔의 인텔리계층에 속한 분들이 가끔씩 우리 밥퍼센터를 기웃거리곤 합니다. 그들은 우연히 이 빈민촌을 지나가다가 수많은 아이들이 와글와글 떠들고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는 우리 밥퍼 센터를 들여다 보고는 관심을 표명하게 된 것이지요. 네팔의 AMI에서 훈련받는 청년들도 앞으로 매주 봉사활동을 오기로 하였는데, 이러한 맥락에서 매우 감사하고 의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를 통하여 가난한 아이들이 꿈을 품을 수 있고, 네팔다일공동체를 통하여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을 느낄 수 있고, 네팔다일공동체를 통하여 네팔의 기득권자들이 나눔과 섬김을 배울 수만 있다면, 아아... 그렇다면, 저희는 더 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이는 것이니까요 !

  기도해주시고, 후원금을 보내주시고, 사랑의 마음을 보내주시는, 한국과 미국의 모든 얼굴없는 천사님들께 네팔에서 감사의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자이머시(예수님 찬양) ! ~~~~~~~~~~~~~~~~~”

네팔다일공동체

다일DTS 훈련생과 한성주님

네팔다일공동체

밥퍼를 찾아온 인도 아이들

네팔다일공동체
네팔다일공동체
네팔다일공동체

공부방에서 학습 중인 아이들

네팔다일공동체

아나운서 한성주님과 네팔 선교사 팀세나


* 자원봉사를 하신 분들 : 네팔 AMI, 네팔 CCC 대학생들,
                        다일공동체DTS훈련생(김철민,홍경수,김영란),

* 현지 후원금 : 홍정희, 이모세, 다일공동체DTS훈련생(김철민,홍경수,김영란), 이명현

* 네팔다일공동체 후원 계좌로 귀중한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모든 후원 천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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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 로고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다일 공동체입니다.
아름다운 DTS 훈련원입니다.

베트남에서 있던 제가, 이제는 묵안리 DTS 훈련원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작년 12월 25일로, 저의 사명실현지가 베트남 다일공동체에서 이곳 묵안리 DTS 훈련원을 변경되었습니다. 이렇게 늦게 지면으로나마, 베트남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들과 베트남 다일공동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던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벌써 DTS 훈련원에 입소를 하여, 훈련을 받은 지 3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 다일에서 살아 온 시간을 되돌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다일과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으며, 베트남 다일공동체로 사명실현지를 옮겨서 사역을 한 것과, 다시 DTS 훈련을 받기 위해 이곳, 묵안리로 돌아온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인도하심만을 보게 됩니다.

베트남에서 묵안리 DTS 훈련원으로 사명실현지가 바뀐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다시 묵안리에서 DTS를 받고 싶은 마음과 DTS보다는 그냥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DTS에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뒤고 하고, 이곳 묵안리에서 훈련을 받은 지 벌써 삼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야, 왜 하나님이 저를 이렇게 오랜 시간을 들여서 DTS를 받게 하시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일이 추구하는 정신, 그리고 예수님이 원하시는 제자도가 무엇인지를 삼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삼년의 시간을 통해서, 제 마음 밭을 준비하신 것입니다. 처음 DTS를 할 때,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DTS를 통해서 씨를 뿌려도 전혀 자랄 수가 없는 마음 밭이었기에, 베트남에서의 시간을 통해서, 제 마음 밭이 옥토로 바뀌기를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아직도 제 마음 밭은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제 마음이 더 변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계속해서 제 마음을 만지실 것입니다. 지금은 DTS가 끝난 후, 어떻게 하나님이 저를 변화시키실 지를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번 DTS를 통해서 DTS 훈련생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과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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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의 평화가 사랑하는 후원회원 여러분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2월 8일 부로 묵안리 다일평화의 마을 D.T.S(Disciple Training School) 훈련원 총무직을 맡게 된 변 스데반 수사입니다. 제가 2003년에 다일 D.T.S 1기 훈련생으로 입소하여 이곳 묵안리 다일공동체에서 1년 동안 훈련을 받았었는데 7년이 지난 오늘, 어느덧 11기 훈련생들과 함께 공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벅차고 설레이는지 모릅니다.
무엇에나 준비되어 있고, 무엇이나 받아들이겠다는 삶을 언제나 다짐하고 기도했었기에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겸허히 받아 들입니다.
D.T.S 훈련원 부임의 첫 사역으로 노숙체험을 하였습니다. 다일공동체의 기본 정신인 나사렛 예수의 영성생활과 바닥정신을 직접 경험해 보는 초창기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섬김의 훈련이기 때문입니다. 누울 집과 방 한 칸이 없어서 길에서 잠을 청하는 노숙인들처럼 차가운 길바닥에 누워서 잠을 청했습니다.
다음날 식사도 노숙자들과 무의탁 노인들과 똑같이 밥퍼 식당 앞에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그 분들이 드시는 그릇과 수저로 같은 자리에 앉아 눈물로 밥을 말아 먹었습니다.
추운 날, 집 없는 사람들에게 신문지 한 장이, 종이박스 하나가, 컵라면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이번 노숙체험으로 몸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다일평화의 마을에는 12명의 D.T.S 훈련생들이 섬김과 나눔으로 화해와 일치를 이루어 나가기 위해 나사렛 예수의 영성생활과 예전의 갱신으로 성사생활을, 일하며 기도하는 공동생활과 나눔과 섬김의 봉사생활을 매일매일 훈련받고 있습니다.
설립자 최일도 목사님께서 22년 전, 청량리 역광장 차가운 길바닥에서 함경도 할아버지에게 라면을 끓이셨던 그 바닥 정신처럼 지금부터, 여기부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이 땅의 화해와 일치의 도구로 쓰일 수 있도록 D.T.S 훈련생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여 봉사하며 섬기겠습니다.
앞으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는 소식을 전해 드릴 것을 희망하며 후원회원님들의 가정과 일터와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우리 주님의 크신 축복이 가득 넘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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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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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봅니다. 꽁꽁 얼어있던 계곡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고 소복히 쌓여있던 눈도 녹았습니다. 이곳 설곡산, 묵안리에서는 사계절의 변화를 너무도 생생히 경험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때마다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보고 듣고 느끼며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훈련을 받은 지도 6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돌아볼 때마다 하루하루의 삶이 일체 은혜뿐임을 고백합니다. 저를 불러주시고 주의 일에 써 주심에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전에는 전혀 해보지 않았던 노동과, 기도, 공동체의 삶을 살아보니 그동안의 제 삶은 그저 말 뿐인 편하고 게으른 삶이었음을 깨닫게 됐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보겠다고 하는 지금 훈련의 자리에서도 많은 나약함을 발견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감사할 수 있음은 약할 때 강함되시는 은혜를 실감하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에는 공동체 가족들과 훈련생들이 노숙체험을 했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이웃들의 가난과 배고픔을 조금이라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보며 진정한 겸손과 섬김을 배우기 위한 다일의 훈련과정입니다.
 저희들은 청량리에서 서울역까지 걸어, 서울역 지하도에 누워 밤을 보냈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음에도 길에 누워있으니 바닥에서 한기가 올라오고 ‘지금 여기 나는 서울역 길바닥에 누워있구나’생각하니 더 배가 고프고 몹시 춥게만 느껴졌습니다.
 다음 날이 되어서는 다른 노숙인들과 똑같이 밥퍼에서 줄을 기다려 배식을 받았습니다. 배고픔에 허겁지겁 뜨거운 국물을 넘기다 그만 울컥하고 말았습니다. 전 고작 하루를 경험한 것 뿐인데, 갈 곳이 없고 먹지 못하는 병든 자들의 허기와 고단함은 얼마나 절절한 것일까 생각하니 제 삶은 너무 배부르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제 옆자리에서 힘겹게 숟가락을 뜨시는 할아버지께 제 국그릇의 떡국을 더 덜어드렸습니다. 고맙다고 좋아하시는 할아버지가 이렇게 한 끼 진지를 맛있게 드실 수 있음에 새삼 감사가 되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사랑하셨던 예수님이 저는 참 좋습니다. 낮은 곳으로 내려갈수록 더 높은 뜻을 품게 됩니다. 생각이 아닌 몸으로 살아보고 부딪쳐보아야 허영이나 교만도 벗겨지고 그 높은 꿈을 이뤄갈 수 있겠지요.
 DTS훈련의 목적은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는 것이며 그 열매는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때론 아프고 어렵기도 하나 주께서 편히 쓰실 도구로 깎이고 다듬어지도록 저를 더욱 내어드려야겠습니다. 
 한 어린아이가 주님께 드린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수 천명을 먹이신 기적의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주님 앞에 나오는 제 모습이, 주께 드리겠다고 하는 열정과 헌신조차 아이의 작은 도시락처럼 참 부족하게 보일 때가 많습니다. 부끄럽고 약하지만 그 작은 것들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일들을 그분이 친히 이루실 것들을 믿고 나아갑니다.
 오늘 누군가를 위해 지은 밥 한 그릇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길, 이곳에 오시는 한 분 한 분을 향한 축복과 기도가 하늘에 열납되어지길, 지금 여기를 깨끗이 쓸고 닦으며 세상의 더러움을 씻어버리고 어두운 곳을 환하게 비출 수 있기를 날마다 기도합니다.
 겨울에 갈아엎은 밭에 또 씨를 뿌리겠네요. 씨앗이 자라서 꽃이 피고 열매가 생명을 살리는 꿈이 여기 저희들 안에 가득합니다. 샬롬.

- DTS 10기 훈련생 조이(김영란)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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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나눔운동본부

최일도 목사님과 김형길 목사님


6대 밥퍼 ‘사무엘’입니다.

2006년 11월, 치열하게(?) 일해 온 다일복지재단과 다일천사병원이 있는 청량리를 떠나 다일공동체 DTS를 받기위해 묵안리 다일평화의 마을에 ‘삼돌이’이라 불리며 들어갔었습니다.
이후 3년 4개월 만인 2010년 2월에, ‘사무엘’이라 불리며 밥퍼나눔운동본부와 다일복지재단이 있는 청량리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묵안리 다일 DTS훈련원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훈련에만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제겐 정신노동이 금지되었습니다.
그래서 맘 놓고 노동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노동에 심취했던지, 노동을 마치고 어둑어둑할 때 집에 기어들어오다시피 한 날들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습니다.
하루는 빗자루 질하고 있는데, 나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자유롭다 그러하기에 나는 그 누구에게나 복종할 수 있다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 내면을 천둥처럼 울리는 뇌성과도 같았습니다.
멍하니 그 자리에 서서 하늘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한 1년간 다일 DTS를 마친 후 제 일성은 이것이었습니다. “이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DTS를 마친 후 첫 사명실현지가 설곡산 다일공동체인 것은 제게 특별한 은총이었습니다.
설곡산 전경은 제가 지금까지 본 전경 중 가장 아름답습니다.
나무도 바위도 아름다울 뿐 아니라, 아침녘에 찬찬히 올라와 설곡산에 가득한 운해(雲海)는 마음을 열어젖혀 평안과 감탄을 줍니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은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 말해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설곡산을 자생적 구조로 만들고 수만은 젊은이들이 찾아올 수 있는 장소, 그들이 영성의 샘물을 길을 수 있는 곳, 이곳에서 다시 힘을 얻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힘차게 살아가게 될 소망의 꿈을 그려보았었습니다.

또한 제 자신 스스로가 영성에 눈을 뜨고 영성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다일영성수련 1,2,3단계를 통해, 깨어나고, 예수살기로 행동이 변화하고, 동행하기로 깊이 하나님을 만난 것은 매우 큰 은총이었습니다.
생활 속에서 반복되는 수련으로 깨달음이 마음깊이 내려와 화해를 이루고 자유와 기쁨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더욱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알 수 없었던 나의 행동양식이 과거에 감춰놓았던 마음 속 분노에서 비롯됨을 알아차리고 그것으로부터 자유 할 수 있게 된 것은 크나 큰 은총이었습니다.
또한 두려움으로 떨어야 했던 모습도 그 두려운 상황을 직면하면서부터 제 자신이 변화되었습니다.
마음 속 외로움도 영적실망으로 빠질 수 있는 통로가 되면서부터 친구되신 예수님과 깊은 교제를 통해 위로를 얻으니 이젠 외로움이 외로움이 아니라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 됩니다.
예수님과 찐한 사랑의 교제는 예수님과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었습니다.
열정을 몸에 담았고, 후배 DTS훈련생들과 나눔의 시간, 홀로 설곡산에서 지내는 시간동안 생활 속 영성은 나 자신을 훈련시키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많은 벗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그 분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곳 설곡산은 제게 하나님을 만나고 나를 만나고 이웃을 만나는 현장이었습니다.
그곳에 따스함과 행복과 기쁨과 감사가 있었습니다.

다일의 대표적인 나눔과 섬김의 현장, 그 현장에서 가난한 형제자매들을 만나 함께 사랑하고 섬길 것을 생각하니 행복했습니다.
더욱이 그 영예로운 ‘밥퍼’가 된다는 생각에 좋아했습니다.
다시금 생각해 보니, 내가 변했으니 내가 가는 재단도 변할 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어 이전과는 다른 재단 생활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나도 행복하고 함께 하는 모든 동역자들도 행복한 사명실현지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평안하고 기쁘고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내와 아이들과 한 지붕에 살게 된 것도 감사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일하게 된 것도  감사
많은 자원봉사자들을 만나게 된 것도 감사
나를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 할 것을 생각하니 감사
몸으로 배운 영성생활을 형제자매들과 나눌 것을 생각하니 감사
형제자매 모두 함께하여 새로운 시너지가 창출될 것을 생각하니 감사
다일공동체에 크신 선물을 베풀어 주실 것을 생각하니 감사
더욱 많은 사람들이 다일과 함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할 것을 생각하니 감사
일체은혜감사뿐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세상입니다!(다일의 인사)

이제 청량리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다일의 인사를, 사랑의 교제를 하기 원합니다.
나의 이 기쁨을 더욱 충만케 하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내가 행복하니 나를 만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내가 아름다운 세상을 누리고 있으니 이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나타내고 싶습니다.

후원물품
1/18 경흥농장 귤
1/20 무명 쌀
1/21 시스코 쌀
1/23 무명 쌀
1/23 회림미트 육류
1/25 경흥농장 귤
1/29 홍천어머니 고춧가루
1/30 김영삼 쌀
2/1 경흥농장 귤
2/5 무명 어묵
2/6 행안부 옷
2/8 사조대림 햄
2/9 환경부 재래시장상품권
2/10 서울체신청 밥솥뚜껑, 미용도구
2/10 KT&G복지재단 사과
2/12 재해구호협회 왕뚜껑, 짜장밥
2/18 시스코 쌀
2/19 만나떡집 가래떡
2/20 김치스쿨 김치


후원금
김수일, 신답별관선교회, 박경환, 이종욱, 일산은혜교회, 한숙희, 광현교회, 안승춘, 무명, 미래에셋, 국형임, PCA생명도곡지점, 김효옥, 사회복지협의회장 양경자, 김종운 이명신부부, 세무사회 황영순, 손근수, 이형선, 이일옥, 국방홍보원, 김보나, 양순화, 김대환, 송재준, 신민숙, 심지은(여행클럽), 최경근, 탤런트 박신혜, 중화고등학교 1-11, 혜천대학 윤정혜

밥퍼나눔운동본부

탤런트 박신혜님 가족

밥퍼나눔운동본부

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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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운, 이명식 부부

밥퍼나눔운동본부

전국재해구호협호

밥퍼나눔운동본부

5060까페

밥퍼나눔운동본부

서울체신청장님

밥퍼나눔운동본부

서울체신청

밥퍼나눔운동본부

환경부차관님

밥퍼나눔운동본부

환경부

밥퍼나눔운동본부

서을시민교회

밥퍼나눔운동본부

한국세무사회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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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시무식에 이어 설곡산 다일공동체 가족들이 한해를 열심히 살자고 다짐했습니다.

스마일님은 계속되는 다일영성수련 접수와 사무업무를 위해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역시 DTS훈련을 마친 다일가족답게 밀려드는 사무업무 외에 육체노동인 주변정리정돈, 청소도 빼놓지 않습니다. 태풍님은 여전히 어느 누구보다도 많은 활동량을 보여줍니다. 방송실에서, 식당에서, 설곡산 시설관리 업무 등으로... 그런데 왜 살은 안 빠지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금나팔님의 목공예 작품은 날로 그 예술적 감각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다일영성수련 화두 하나하나를 담은 작품은 매우 뛰어납니다. 사무엘님은 나이 40줄이라며 눈이 시리고 근육통에 아파하는 것은 나이 때문이라며 몸 관리 못한 것을 숨깁니다.^^ 방학을 맞이해, 청소의 달인 디모데님이 잠시 머물다 갔습니다. 머무는 동안 설곡산이 다시금 정돈되었습니다. 설곡산 모든 다일가족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무엘님과 아우(이강학 영성신학박사)님을 통해 진행된 올해 첫 침묵수련에는 영적지도 시간이 강화되었습니다. 모든 벗님들이 마음을 열고 침묵가운데 하나님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0년 첫 1단계 아름다운세상찾기(118기)에 80여분의 벗님들이 참여해 모두가 아름다운세상찾아 누리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설곡산다일공동체 본원에서 최일도 목사님과 김연수 사모님이 함께 수련안내를 하셔서 매우 든든히 수련이었습니다. 그동안 진지도우미로 수고하셨던 아리수님이 주방장으로 소임을 맡으셨습니다. 첫 주방장 소임으로 많이 긴장하시고 발바닥에 불이 날 정도였다 합니다.^^ 그래도 다른 도우미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최선을 다해 주셔서 식당에서 진지알아차리기가 즐거웠고 은혜가 넘쳤습니다.

특별히, 이번 수련에 한 벗님이 수련을 시작하기 직전, 마음의 상처와 부담으로 수련을 포기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수련원까지 데려다 주신 어머니가 뜻하지 않게 대신 수련에 참여하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갑작스레 참여하시게 된 수련이었지만 많은 깨달음을 얻고 집에 돌아가 깨달은 대로 실천에 옮겼습니다. 그러자 그 자녀가 어머니 앞에서 눈물을 흘리더라고, 감사하다고 전화해 왔습니다. 일체은혜감사뿐입니다.

최일도 목사님은 1단계에 이어 2단계 수련이 이어지면서 육체적으로 피로가 누적되었음에도 거기에 감기를 앓고서도 수련을 진행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수고와 열정에 환호하고 감사뿐입니다. 이번에도 2단계 특유의 깊고 깊은 깨달음이 2단계 수련 도반님들에게 가득했습니다.

2월 다일노동기도학교에 겨자씨님이 참여하여 말씀묵상과 노동기도와 성찰기도의 단순한 삶을 통해 작은 다일공동체 생활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삐콤C님과 시냇물님이 열흘간 봉사한 흔적을 남겨놓았습니다.

다일자연치유센터는 실내공사를 남겨둔 채 공사 진행이 잠시 멈춰져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 7억 정도면 공사가 최종 마무리되어 개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후원이 있길 원합니다. 그래서 다일자연치유센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마음의 상처에서 회복되어 건강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데, 자연치유센터가 그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5층 갈보리채플에서 함께 예배하는 시간이 속히 오도록 많은 사랑과 기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세상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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