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캄보디아의 키즈카페,

즐거운 다일놀이터!

 

 

 

언제부턴가 한국에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키즈카페가 생겼습니다.

캄보디아에는 키즈카페는 없지만, 이곳 프놈끄라움 동네 센터 주변에 사는 아이들에게는 키즈카페못지않은 공간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바로 다일놀이터키즈카페처럼 즐거운 곳입니다!

놀이터에 지붕이 있어 생기는 시원한 응달이 아이들에게는 집처럼 편한 생각이 드는지 모래밭에 눕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놀이터를 아이들만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가족 같지만 불청객처럼 개나 고양이들도 놀이터를 집처럼 편하게 생각하는지 배를 깔로 엎드리고 있다가 모래에 누워 한가로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물들도 모래 위에 배를 깔고 있는 것이 즐거운지 좋아서 웃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지역에서 자란 다일공동체 직원들은 누구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 본인 집을 수리하는 마음으로 정기적으로 놀이터를 손봅니다.

낡아진 알루미늄 놀이터 지붕을 손보는 기술자인 날리는 스파이더 맨 못지않게 빈손으로 지붕 위를 올라가 큰 새 알루미늄을 혼자 교체 합니다.

또한 햇빛이 너무 뜨거워 옷을 벗은 것처럼 색이 바래 진 놀이터 담이 된 폐타이어는 새 페인트로 옷을 입었습니다, 누가 누가 잘하나?’ 시합이라도 하는 것처럼 내리쬐는 햇빛 아래 모자를 눌러 쓰거나 수건을 머리에 얹기도 한 직원들은 일렬로 쪼그려 앉아 마치 명장의 모습으로 폐타이어의 검은 속살이 보일까봐 열심히 옷을 입히듯 칠을 합니다 .

 

아이들은 맨발로 모래밭에서 소꿉놀이도 하고 구슬치기도 하며,

새 옷으로 갈아입은 시소를 동생과 즐겁게 타기도 합니다.

비와 바람 때문에 모래가 줄어든 것을 보고 직원들은 모래도 다시 채워 넣었더니 모래가 많아지자

어디에서 나왔는지 아이들은 모래위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놀기 바쁩니다.

 

작은 것에 기쁨을 누릴 줄 아는 아이들이

날마다 웃을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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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다일을 사랑하는 벗님들과 함께


 

뜻깊고 아름다웠던 현장,

11회 다일아너스데이

 

 

지난 75, 11회 노블리스 오블리주 다일아너스데이 행사가 마이다스아이티 사옥에서 열렸습니다.

다일의 홍보대사이신 박상원 홍보대사님과 청량리 밥퍼에 쌀이 떨어지지 않도록 전직원이 쌀을 구입해서 보내주시는 NS홈쇼핑, 그리고 10년이 넘는 세월을 다일과 함께 해주신 동아제약(동아쏘시오홀딩스)하나투어, 배달의 민족, 코리아 볼보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행사를 빛내주셨습니다.

윤석화 홍보대사님께서 추천해 주신 트리오 코아모러스 팀의 축하공연과 다일의 새로운 홍보대사이신 탱고의 달인 한걸음님께서 멋진 공연으로 행사를 축하해 주셨는데 , 그 선율과 율동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이렇게 기립박수가 나온 것은 거의 처음인 것 같습니다.

축하공연을 마친 후,

신규 아너스클럽 회원 위촉패 전달식과 핸드프린팅 시간이 있었습니다.

 

NS홈쇼핑 도상철 대표님, 동아제약 한종현 사장님, 정일회계법인 김용정 대표님, 하나투어, 배달의 민족, 세무법인 석성, 문병규 대표님, 김주희님, 김광숙님 총 9분의 신규 아너스클럽 회원이 탄생했습니다.

어제 행사는 우리의 동역자인 마이다스아이티에서 했다는 점에서 다른 행사보다 더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매년 아너스데이 행사를 돈 많이 드는 호텔이 아닌 함께 뜻을 같이 하는 기업들과 함께 적은 비용으로 하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러한 생각을 동아제약 한종현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받아주셔서

내년의 777시 아너스데이 행사를 동아제약 사옥에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후년에는 NS홈쇼핑에서 행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 날의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 행사를 흔쾌히 허락해주신 동아제약 한종현 사장님, 그리고 이번 행사에 원근각처에서 참석해주신 모든 벗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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