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이명현 원장님의 원장취임식

   


다일작은천국의

새로운 시작

 

지난 주 금요일 정년퇴임하신 임정순 원장님의 뒤를 이어,

이번 주에는 이명현 원장님의 다일작은천국 원장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이명현 원장님은 다일작은천국을 세울 계획부터 하셨고,

다일작은천국의 1대 원장으로 기초를 놓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공동체의 새임지 발령에 순명으로 그동안 캄보디아, 네팔, 필리핀 등 해외사역지를 최선을 다해 섬기셨습니다. 이제 정년 퇴임 때까지 그 사역의 마지막을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제일 소중히 여기는 작은천국에서 마무리하기 위해 돌아오셨습니다.

다일의 협동목사님이신 정영택 목사님과 데일리 다일의 이사님이신 박준수 목사님, 그리고 아버지 같은 오라버니 이국현 목사님께서 축사와 격려사와 축도를 위해 귀한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1대 원장을 지내시고 이제 4대 원장으로 다시 재취임하신 이명현 원장님, 정년퇴임까지 만 3년간 동역자로 함께 할 날들이 참으로 소망이 넘칩니다. 이명현 원장님의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헌신과 책임감은 함께 지내본 사람들이라면 모두 인정할 정도로 최고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마침내 새로운 작은천국이 시작됩니다.

앞으로 섬김의 동역자로 여러분들과 함께할 이명현 원장님을 위해,

그리고 새로운 작은천국을 위해 뜨겁게 중보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국내현장]


신실함과 따뜻함, 그리고 도전정신


 

임정순 원장님의

정년퇴임 감사예배

 

 

지난 628, 다일복지재단에서는 22년 전부터 다일을 위해 헌신하시고 다일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하고 정성 다해 섬겨주신 임정순 원장님의 정년퇴임 감사예배가 있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위해서라면 밤낮없이, 거리에 관계없이 달려오시던 임정순 원장님은 다일의 집사와 권사로 전도사와 목사로 그리고 시설의 책임자로 은퇴하며 한결같이 정과 성을 다했습니다 .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신실함따뜻함의 대명사입니다.

그리고 남다른 도전정신입니다.

다일천사병원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언제나 웃으며 따뜻한 손길로 차를 대접해주시고,

안아주시던 모습을 모든 다일가족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정년퇴임을 하셨지만 임원장님께선 영원한 다일 패밀리입니다!

주님나라 위하여 수고와 고생을 많이 하신 원장님 앞길에

이제는 꽃길만 가득하길 두 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해외현장]


허승면 원장님과 이수정 사모님의 사랑의 재방문

 

 

우간다다일공동체 치과진료,
그 후의 따뜻한 이야기

 

 

지난 3, 우간다에 처음 오셔서 키티코 초등학교, 키고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치과의료 자원봉사를 해 주신 허승면 원장님과 이수정 사모님께서 아이들이 너무나 그리운 나머지 3개월 만에 다시 우간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사실 3개월 전, 허승면 원장님의 진료 이후 학부모님들 사이에서는 큰 반향이 일었습니다.

현지 치과의사에게 발치를 하면 퉁퉁 붓고 열이 나며, 며칠씩 아픈 게 다반사인데 원장님께서 발치한 아이들은 다음날 아무렇지도 않게 등교를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진료 이후 아이들에게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칫솔 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신

원장님 내외분께서 한국에서 직접 칫솔을 구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치약은 무게 관계로 우간다 현지에서 직접 구입하셔서 아이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학급에 나누어 주셨고, 계속해서 올바른 양치를 할 수 있도록 6개월 분량의 치약 구입비도 후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구입한 치약과 함께 구강건강과 올바른 치아관리를 위해서 어떻게 칫솔질을 해야 하는지 구강교육을 진행해 주셨는데요, 먼저 선생님들 대상으로 단체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진료에서 키고 초등학교는 총 143명의 아이들이 진료를 받았으며, 그 중 30명의 아이들이 40개의 유치와 덧니를 발치하였습니다. 또한 키티코 초등학교는 총 278명의 아이들이 진료를 받았으며, 그 중 55명의 아이들이 61개의 유치와 덧니를 발치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충치 치료만 하면 끝나는 것을, 너무 아프니까 생니를 발치해 달라고 여러 번 간청했던 우간다 아이들의 현실에 여전히 안타까워하시는 원장님이 계십니다.

이제 1년마다 정기적으로 방문하신다고 하시니 앞으로 필요한 치료도구들이 잘 구비되어 양질의 치료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귀한 사랑과 의술을 베풀어 주신 허승면 원장님과 이수정 사모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해외현장]


다일비전트립팀의 사랑의 나눔! 

 

 

포카라 사하라 학교로부터 

온 감사의 편지

 

네팔 사하라 학교 내의 아이들은 비가 오는 날이면 낡고 헤진 지붕 틈 사이로 떨어지는 빗방울들을 맞아야만 했습니다

한곳도 아닌 여러 곳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비를 맞으면서 공부를 할 수밖에 없던 열약한 환경인 사하라 학교였습니다.

 

하지만 학교의 교장선생님조차 쉽사리 지붕을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지붕을 고치는 비용이 만만치 않을뿐더러,

무엇보다 포카라 빈민촌에 위치한 학교이기에 재정적으로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지난 4월의 네다일비전트립이 네팔을 방문하여 비전트립 기간 동안 비용을 아끼고 모아 포카라 사하라 학교의 지붕고치는 전 비용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네다일비전트립팀은 비전트립기간동안 누릴 수 있는 것을 덜 누리고 먹고 싶은 것을 조금 참으며,

행동의 절제를 통하여 큰 금액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 금액은 사하라 학교의 지붕 수리비에 전달되었습니다.

 

네팔 사하라 학교 아이들은 네다일비전트립팀 덕분에 이제 비를 맞지 않고 공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깨끗해진 지붕 덕분에 아이들은 새 지붕을 이리 쳐다보고 저리 쳐다보며 신기해하며 자기 집 지붕인 마냥 행복하고 좋아합니다.

사하라 학교의 교장선생님은 네다일비전트립팀의 사랑과 계속되는 헌신에 감사하며 작성해주신 편지의 내용을 함께 공유합니다.

 

<포카라 사하라학교 로저나 교장선생님의 감사 편지>


여러분의 단체에서 6년 전부터

우리의 가난한 동네에 있는

Shree Sahara Bal Adharbut School

매일 간식과 여러 가지 도움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번 410일에 최일도 목사님과 함께 오신 팀에서

우리 학교에 빵을 만드는 두 교실에 지붕을 바꾸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도움의 손길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포카라 사하라학교 교장


로저나 드림

 

이처럼 네팔 포카라 사하라 학교의 아이들은 오늘도

예수님 최고! 다일 최고! 네팔 최고! 한국 최고!를 외칩니다


네팔 다일공동체와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던야밧!

 

Posted by 다일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