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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월드프렌즈 SDGs기반 NGO봉사단 모집공지문.hwp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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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우간다다일공동체 결연아동 후원


 

결연아동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우간다다일공동체는 현재 총 348명의 결연아동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신 후원자 분들께서 매 달 보내 주시는 후원금으로 매 학기 학비와 학용품을 지원하고 매 달 옥수수가루와 쿠킹오일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복이 낡으면 교복을 교체해 주고, HIV, Sickle Cell 등 아픈 아이들은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매 달 마지막 주 금요일과 토요일, 결연지급품을 받아가는 키티코 초등학교와 키고 초등학교의 결연아동들은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일용할 양식인 옥수수가루와 쿠킹오일을 받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과 후 학교에서 1km 정도 떨어진 밥퍼센터까지 힘차게 달려와, 굵은 땀방울과 함께 숨을 헐떡이며 도착하는 아이들도 꽤 여럿 있을 정도니 아이들이 얼마나 기다리는 시간인지를 알고도 남습니다.

 

하지만 이 348명의 결연아동들 중에서 35명은 현재 후원자가 없는 상태입니다.

경제적 사정, 개인 사정 등으로 인해 후원자께서 더 이상 아동후원을 하지 못하시고 중단하셨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차마 후원자 분께서 너를 위한 후원을 중단하셨다는 소식을 전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새로운 후원자 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이렇게 요청을 드립니다.

 

 

마중 물이 부어지지 않고서는 주저앉아 울 수밖에 없는 가정과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주셔서 아이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이 아이들이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도록 저희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1 아동결연 문의]

[한국 다일공동체] 02-2212-8004 조미혜 대리

[미주 다일공동체] +1-770-813-0899 김고운 원장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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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네팔 밥퍼 도서관 익명의 봉사자


 

네팔 밥퍼 도서관,
새 단장 이야기

 

 

네팔다일공동체의 밥퍼 도서관이 다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새롭게 문을 열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한동안 밥퍼 도서관은 낡은 책들과 수십 번은 읽혀진 책들로 인해 더 이상 아이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놀이터로 전락되었습니다. 도서관에서 뛰고 놀며 장난치는 아이들이 더욱 많아져 책을 읽으러 온 아이들은 분위기에 휩쓸려 책을 쉽사리 읽지 못하는 환경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밥퍼는 도서관의 문을 잠시 닫고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익명의 봉사자가 나타나 며칠 동안 밥퍼 봉사를 같이하며,

도서관에 100여권이 훨씬 넘는 수많은 새 책들을 기부해 주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익명의 봉사자님은 단순 기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네다일 직원, 그리고 마을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을 새 단장해 주셨습니다. 새로운 책에 다일 로고를 붙이고 책을 새롭게 정리하고 배열하며 낡고 찢어진 책들은 버렸습니다. 이렇게 네팔 다일 밥퍼 도서관이 새롭게 문을 열게 된 것입니다!

 

도서관의 새 단장을 마친 뒤 개방을 하자 많은 아이들이 달라진 도서관에 들어와 열심히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깨끗해진 책들과 이전에 보지 못했던 다양하고 흥미로운 책들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어느새 밥퍼는 예전처럼 놀이터가 아닌 책방, 도서관으로 탈바꿈 하게 된 것입니다. 도서관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매일매일 책을 읽으러 오는 아이들을 볼 때 마다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네팔다일공동체에서는 이 기회를 틈타,

아이들의 독서 장려를 위하여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꿈과 희망을 가져 자랑스럽게 자라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책을 기증해주신 익명의 봉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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