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밥퍼 자원봉사자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네팔다일공동체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섬김

 

 

 

 

 

저이머시 !(예수승리)

    

카트만두 밥퍼의 새벽은 아이들과 다일공동체 직원들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밥퍼 직원들을 섬겨주는 아이들의 작은 손은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밥을 먹으러 오는 것만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여주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는 밥퍼 봉사에 함께하는 아이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그 마음을 표현하고자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 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토요일밥퍼 봉사를 하는 아이들과 모임 을 가졌고 ,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을 심어주는 이야기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작은 선물  하나에도 감동하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며 그들의 웃음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론 한없이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 밥퍼 아이들이 밥퍼를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해외현장]

이웃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베트남 VAGAS와 함께한

사랑의 나눔

 

 

 

 

 

 

오늘은 특별히 베트남 VAGAS 직원 분들이 라면 우유, 그리고 초코파이 를 사들고 우리 밥퍼로 봉사를 오셨습니다.

 

 

 

 

 

 

이분들은 모두 베트남 분들입니다.


다일공동체가 베트남까지 와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밥을 퍼주며 사랑을 나누는데 베트남 사람인 우리도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열심히 섬기는 모습 이 참으로 아름답습 .

 

 

 

 

 

 

밥퍼베트에서 더욱 더 활성화 되어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는 날 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


좋은 사람들과 함께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해외현장]

철마는 달리고 싶다!

 

캄보디아 밥퍼에

승합차가 필요해요


 


철마는 달리고 싶다

 

혹시 이 말을 기억하시나요?

북한 실향민 등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임진각에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끊어져버린 철도처럼 씨엠립에서도 발을 동동 구르며 애타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보통사람이 여름에 1분도 서 있기 힘든 이글이글 타는 듯한 길을 발바닥에 불이 날 정도로 맨 발에 뜨거움을 견디며 1시간이상 걸어 온 밥퍼. 그러나 센터에서 밥을 먹고 난 후 집에 가는 것이 때론 더 고통스럽게 느껴져 차라리 밥을 굶기를 결정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밥퍼직원들은 이 어려운 프놈끄라움 지역에서 자랐기에 누구보다 아이들의 사정을 잘 압니다. 프놈끄라움 지역 아이들의 부모와 같은 마음직원들은 밥 먹으러 오는 아이들이 줄어들자 자진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오고 데려다 주기 시작했습니다.

 



8인승 소형 승합차,


오래된 소형 승합차는 아이들을 태우러 운행을 시작한지 몇 년이 되었습니다. 동네를 들어서면 멀리서 맨발로 기다리던 아이들은  차를 보고는 신이나 방방 뛰기도 하고 클랙슨을 눌러 아이들을 부르면 어디에 숨어 있었는지 차로 몰려옵니다.

 

 

봉사자 분들이 오는 날이면 집에 물이 없어 머리를 감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보통 때보다 더 일찍 운행을 하던 다일 차, 마치 어릴 적 보던 만화 꼬마 자동차 붕붕 아이들을 도와주는 것처럼 오래된 소형 승합차는 많은 아이들을 더 태울 수 없어 여러 번 운행을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시동소리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끝내는 직원들이 출근하려는 7월의 어느 아침, 우리의 작은 승합차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씨엠립, 프놈펜을 다니며 부속품을 알아봤지만 오래된 차여서 중국으로 알아봐야 할 것 같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하루에 한 끼 먹기도 어려운 아이들, 비닐봉지를 도시락 삼아 가져 오는 아이들, 식판에 담겨진 밥과 국을 보며 침을 삼키면서도 가족들과 나눠 먹으려고 비닐봉지에 과감히 담는 귀한 손길의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태우러 가지 못하는 상황에 한숨만 나옵니다.

 

식당에 빈자리가 많아 직원들은 마냥 기쁘지 않습니다. 동네에서 기다릴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직원들의 마음은 타 들어가는 것만 같습니다.

 

다시 아이들이 두 손을 모아 어꾼 쁘레아 예수를 고백하고 따뜻한 점심을 먹으며 웃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어꾼찌란(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