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우간다의 여자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우간다 한인교회 여전도회의

대안생리대 후원




반갑습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아프리카에서 학교 출석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습니다.

집과 학교와의 거리부모님이 시키는 집안일과 농사일가정 경제형편건강 문제 등...

여기에 성장기의 여자 아이들은 한 가지가 더 추가 됩니다바로 menstruation (월경) 입니다.


생리대를 구입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대다수이고천 조각을 주로 사용하는데 위생상으로도 매우 취약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리고 월경 주기에 대해서그와 관련된 정보와 성교육을 엄마나 선생님으로부터 잘 받지 못하기 때문에 갑자기 월경이 시작되어 학교에 왔다가도 다시 급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여아들의 결석과 조퇴가 빈번해지고 학업에 대한 집중도도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런 우간다의 소녀들을 위해 우간다 한인교회 여전도회(회장 김용미 권사)에서 세탁이 가능한 대안생리대 106개를 후원해 주시고 공립학교인 세구쿠 초등학교’ 여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간다 여성들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 한 곳에서 대안생리대를 구입하여올바른 생리대 사용법과 생리위생에 대한 일반적인 교육을 실시한 후 나누어 주었습니다.

누구보다 여아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알고 계신 여전도회 회원 분들께서 여학생들을 위로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제 양질의 대안생리대를 사용하면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며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또한 이 아이들이 건전한 성의식을 갖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귀한 후원과 발걸음으로 아이들을 축복해주신 우간다 한인교회 여전도회 구성원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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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동명국제그리스도교회에서 오신 한국인 봉사자분들

 

사랑의 미소와 축복으로 나누는

밥 한 끼




저이머시!

네팔다일공동체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네팔다일공동체 밥퍼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도쿄에 있는 동명국제그리스도교회를 섬기시는 한국인 3께서 밥퍼에 방문 하여 주셨습니다.




봉사자 3분은 구수한 냄새가 나는 밥과 치킨커리가 담겨져 있는 식판을 아이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에 맞추어 인사와(저이머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넵니다.

아시스 디누훈처~(축복합니다~), 마야거르추(사랑합니다), 미토썽거카누스(맛있게드세요).

봉사자 분들은 마치 사랑에 빠진 것처럼 아이들의 두 손을 잡기도 하고볼살을 쓰다듬으며 환한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그렇게 봉사자 분들은 사랑의 미소와 축복으로 아이들에게 밥을 나눠줬습니다.


밥퍼의 나눔의 행복을 전 세계 사람들도 알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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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어르신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다일작은천국

삶의 이야기




인생의 막다른 골목 에서 만난 작은 천국!

각양각색의 상처들을 가슴 속 깊이 묻어둔 채,

결코 타인과 함께 살 수 없을 것 같았던 어르신들.


그렇지만 우리는 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암과 홀로 싸우며... 밀려오는 고독을 달래가며...


쓸쓸한 가을 어느 날,

홀로 명상에 잠긴 어르신 한 분  뒷모습

어찌나 가슴이 짠하던지

바쁜 발걸음을 멈추고 모올래

한 컷 담아봤습니다.



다일작은천국,

어르신들이 기대어 쉴 집이 되어주셔서

이 땅에서 작은 천국의 삶을 맛보게 해주셔서

차암고맙습니다.



어르신들,

우리 함께 서로 기대면서 따뜻하게 살아가요.^^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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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베트남 취약계층 아동들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베트남다일공동체에서

본격적인 아동결연의 시작을 알리며




"이웃을 행복하게세상을 아름답게!"


안녕하세요베트남 다일공동체 손민준(베가)원장입니다.


베트남에 와서 처음 들어본 이야기가 있습니다"베트남은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다."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베트남에 온 지 4개월이 되어가며 그 뜻이 무엇인지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베트남의 행정은 참 느린 것 같습니다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가정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아동들에게 일대일 결연을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 굉장히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제 베트남 다일공동체에서도 일대일 아동결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적십자사 담당자와 만나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돕기 위해서는 많은 후원자가 필요합니다.

 

일대일 결연후원은 내가 후원하는 아동이 지정되어 있으므로 은 범위에서의 사업을 후원하는 것보다 높은 사명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한 명의 아동을 나 스스로가 담당한다고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후원의 기쁨을 가장 쉽게 체감할 수 있고다일공동체에서 전해드리는 아동의 성장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베트남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일대일 결연 후원자가 되어 주셔서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매월 3만 원이면 한 명의 아이를 후원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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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사역의 보람을 느끼며

 

뎅기열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필리핀 다일공동체 이성일 협동원장입니다????????

아동결연을 위해 직접면담을 하면서 '이런 아버지가 필리핀에도 계시구나!' 하며 감동을 받아 몇 자 적습니다????????

아동의 아버지는 일당 500페소(미화 10달러)인 트라이씨클 운전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제력이 부족하면 아이의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버지는 이 아이는 물론이고 두 명의 대학생 자녀도 키워내고 있습니다????

아이의 두 형들은 스스로 학비를 벌어 대학 등록금을 내고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아버지께서 초등학생인 이 아이가 다일공동체 결연을 통해 계속해서 공부를 해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하시니 참 감동입니다????
이런 아버지만 있다면 가난한 곳에서 사역하는 보람이 참 클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다 보면 혹시나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항상 걱정이 되곤 합니다.

올해는 또 뎅기열로 인해 필리핀 어린이 1,200여 명이 세상을 떠난 가슴 아픈 일 이 있었기에, 더욱 걱정되는 마음이 큽니다????

필리핀다일공동체의 결연 아동들도 뎅기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뎅기열로 2주간 입원해 있는 케이시(가명)는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지만 치료비가 부족하여 걱정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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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하나님이 캄보디아에 주신 선물의 공간

 

경기도 ODA사업,

쓰록뿌억 빵퍼기술센터



절묘한 타이밍????????

지뢰 피해자들이 모여 사는 동네 '쓰록뿌억'
지뢰 피해로 두 다리가 잘리고 팔이 잘려 농사를 할 수 없는 이들이 매일 아침 출근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앙코르와트입니다. 이곳은 세계인이 찾아오는 캄보디아의 유적지입니다. 이들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전통 악기를 연주하며 구걸을 시작 합니다.

오후 시간이면 출근 장소가 바뀝니다. 바로 야시장입니다.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을 찾아 아침저녁 출근하여 구걸하는 것 이 이 마을 어른들의 직업(Job)입니다.

이들은 밤 12시경이 되어서야 귀가를 하기에 이들의 자녀는 늦은 시간까지 방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일공동체 비전센터가 아동결연을 통해 아이들을 돌보며 교육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업을 중단하고 배회하며 약물 중독에 빠져 사는 청소년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최근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는 경기도청 ODA 사업으로, 제과제빵 기술 교육센터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11월 20일에 진행될 준공식을 앞둔 이때, 한국의 로타리클럽 총재님 한 분이 프놈펜 다일공동체로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2020년 후원 사업프로젝트를 이야기 하시는데 너무 놀라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제과제빵 강사를 파견하여 캄보디아에 유능한 제빵 리더를 길러내는 기술 교육 후원 프로젝트" 라고 하였습니다. 절묘한 타이밍이었습니다.
대전의 명물인 '성심당'에서 제빵 강사를 파견하여 캄보디아에서 3개월씩, 2~3년에 걸쳐 지원하는 기술 교육 프로젝트를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서 진행하고 싶으시다는 것이었습니다.





경기도 ODA사업 쓰록뿌억 빵퍼기술센터는 하나님이 캄보디아에 주신 선물의 공간임이 분명합니다!

저희 모두 11월 20일 준공식 날을 부푼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신이 나는지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캄보디아 인부들에게 "이곳은 여러분이 기술을 배울 공간입니다."라고 말하며 매일을 들뜬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건축하는 현장, 여러분도 마음과 사랑을 쏟아 부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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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에누마'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재미있는 수학 공부!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워요!







반갑습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우간다케냐탄자니아 에서 교육에 대한 각종 연구와 통계자료를 조사하는 기관인 ‘UWEZO’의 2016년 발표에 따르면,

우간다 초등학교 3학년에서 7학년 학생 10명 중 3명이 2학년 수준의 영어 문해력(2학년 수준의 영어 스토리 이해)과 수리력(2학년 수준의 나눗셈 풀기)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이를 좀 더 세분화하여 말씀 드리자면3학년 학생 10명 중 단 2만이 2학년 수준의 영어 문해력과 수리력에 도달하고 있고,

7학년 학생 10명 중 2은 2학년 수준의 문해력과 수리력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도시에서 지방으로 갈수록 그 정도의 차가 심해지며사립학교에 비해 공립학교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일공동체가 함께하고 있는 키티코 초등학교와 키고 초등학교도 사정은 마찬가지 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난 2,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우간다 정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수리력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중고 태블릿 PC 102대와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 태블릿 PC에 에누마’ 회사에서 개발한 수학교육 프로그램인 TODO MATH 을 설치하였고,

3학기가 시작된 지난 9월 30일 부터 키티코 초등학교키고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적응하고 있는 기간이긴 하지만점점 사용방법에도 익숙해지면서 기초 수학을 익히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연령과 수준이 다양하기에 내부 회의를 통해 수준별 수업을 마련하는 것으로 아이들 개별적 능력을 맞춰 주고자 합니다.

어두운 교실 칠판에 적힌 숫자가 아닌예쁜 색감으로 선명하고 재미있게 다가오는 디자인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태블릿 PC 화면을 통해 보며

놀이를 하듯 공부할 수 있어서 학교 오는 것이 즐겁다고 하는 아이들 의 고백을 들으니 참 좋았습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귀한 후원을 해주신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셋업을 위해 애써주신 에누마’ 관계자 여러분리튬 베터리 관계로 태블릿 PC 전체 운반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가볍지 않은 태블릿 PC를 우간다로 운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이 잘 정착하여 아이들의 기초 수학 능력이 쑥쑥 자라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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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후원자님께 네팔의 마음이 도착할 그 날을 소망하며

 

네팔다일공동체의

크리스마스 준비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의 기쁨이 가득한 크리스마스네팔다일공동체에서는 한국보다 한 발 앞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들께 보내드릴 카드 를 뽑는 것부터 시작하여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적는 것 까지 어떻게 하면 감사한 마음을 온전히 전달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네팔다일공동체 스텝들뿐만이 아닌아이들 또한 갖고 있습니다.

다양한 색연필을 고르고글씨 아래에 밑줄을 긋는 등 자기만의 색깔로 카드를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그것은 한 아이의 인터뷰입니다.

후원자님께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아이는 "집에 가면 밥이 없는데 매일 밥퍼에 와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는 말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매일 무상으로 지급되는 밥이기에 아이들이 당연하다고 느끼지 않을까 우려했던 마음에 해답을 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는 후원자님들께 네팔의 마음이 도착할 그 날을 기대하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설렘과 감동이 한국에 그리고 미국에 잘 전달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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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나눌수록 배가 되는 기쁨!

 

나눔과 섬김의 아이콘!

션&정혜영 부부의 밥퍼 봉사




나눔과 섬김의 아이콘! &정혜영 부부가 결혼 15주년을 기념하며 밥퍼 봉사를 오셨습니다! 와아❤️





션님과 정혜영님은 매년 결혼기념일에 밥퍼를 방문 하십니다.





아침 일찍부터 식사준비와 배식봉사와 더불어 매일 1만 원씩, 1년간 모은 365만원 의 밥퍼배식비도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나눔을 몸소 실천하며 이 시대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션님과 정혜영님두 분의 결혼기념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눌수록 배가 되는 기쁨! 모두 함께 누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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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이번 겨울도 우리 함께, 따뜻하게 지내요!

 

다일작은천국 어르신들께

따뜻한 선물을




다일작은천국 이야기....♥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쓸쓸한 작은천국의 어르신들 마음에는 벌써 으슬으슬 한기 가 스며듭니다.

그래서 따뜻하고 가벼운 품질 좋은 오리털 경량 조끼를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선물해드렸습니다

 

각종 암파킨슨알츠하이머중풍 등 다양한 질환 을 지닌 대가족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작은천국 입니다.

작은천국의 어르신들이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도 덩달아 행복했답니다.^^

 

어르신들이번 겨울엔 우리 함께 따뜻하게 지내요!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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