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네팔인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팀세나 부원장님이 통역을 했습니다. 고국을 떠나 이민자로 힘겹게 살아가는 네팔 난민들이지만 네팔 카트만두 빈민촌 이야기를 들으며 고국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을 해주라고 이날 모인 헌금을 모두 주셨습니다. 어찌나 눈물나고 감동적인지요. 이제 막 미국에 정착해서 일용직으로 살아가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참 많이 울었습니다.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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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전통공예수업 1기반이 졸업하는 날입니다.

그동안 지냈던 시간들을 사진으로 함께 보며 서로에게 참 감동이되었습니다.

캄다일에 지원원서를 내려고 처음 왔던 캄보디아다일공동체가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공간이 되었고, 그만큼 우리는 서로에게 정이들어버렸습니다. 그집에 오늘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남편이 무슨 속을 썪였는지 우린 다 알게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창피한것이 아니라 나눔이 무엇인지 알아가게된 시간이었습니다. 마을가족으로 마을공동체로, 캄보디아다일공동체가 그런 울타리가 되어주었던것이 무엇보다 고맙습니다. 아무것도 소망없었는데 함께 일해서 행복하고 돈도 벌어서 참 좋다고합니다.

참 좋은공동체인것! 그 이유는, 무엇보다 온 마음으로 헌신하는 아름다운사람들이 있기때문이었습니다. 엄마들의 속아픈얘기를 온 맘으로 듣고 눈물흘리며 그 얘기를 전해주었던 이가영간사님, 부레옥잠을 함께캐고 남정네처럼 어깨어 척 둘러매며 그들과 똑같은 경험의 시간을 보낸 크마에스탭 펄라...

그대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프놈끄라움 엄마들에게 희망과 행복, 나누고 함께하는 삶을 배우게해준 그대들이 진정 선생님입니다.

전통공예 1기를 무사히 마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어꾼쁘레야예수♥

Posted by 다일공동체

“그동안 눈물없이 살아왔는데요.”

독자편지 / 손원영 목사(대안)님

서울기독대학교 신학전문 대학원장

한국영성 문화학회 부회장

 

우선 베풀어주신 사랑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온 몸을 던져 말씀을 전하는 최 목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신비하셔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서로 남남이던 우리를 이렇게 주님의 은총 안에서 한 형제가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하!!

 

짧은 2박3일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나 자신을 깊이 돌아보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그동안 이런저런 일로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요, 목사님의 말씀과 영성수련인도를 통해 그리고 위에서 내리시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새 힘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학회 한분 한분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대신하여 兄님께 전합니다. 영성수련을 마치고 학회의 여러분들과 대화하면서, 이구동성으로 고마운 마음. 큰 깨달음의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兄님, 저는 개인적으로 그동안 눈물없이 살아왔는데요, 정말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는 영적인 우주여행속에서 兄님의 혼신의 힘을 다한 그 피 토하는 듯한 말씀과 증언을 듣고 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깊이 깨달으면서 폭포수 같은 눈물을 흘렸답니다.

 

찬송가 한마디 한마디가 눈물 없이는 못 부르겠더군요.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과연, 그렇습니다. 북극성님! 그리하여, 아마도 내 삶을 구분한다면 설곡산에서 북극성님을 만난 날을 기준으로 해서 그 이전과 그 이후로 나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진실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주 안에서 더욱 진솔하고 깊이 있는 교제를 하면서 작은 힘이지만 최 목사님을 兄님이라고 부르도록 허락해주신 우리주님과 최 목사님께 맡겨진 귀한 사명과 특히 다일 영성수련 사역을 위해서 저도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아하!!

 

2012. 여름날에 안식년을 맞아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교에서 아우올림.

 

 

정말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는 영적인 우주여행속에서

兄님의 혼신의 힘을 다한 그 피 토하는 듯한 말씀과 증언을 듣고

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깊이 깨달으면서 폭포수 같은 눈물을 흘렸답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2010년 4월10일.
          KBS 사랑의리퀘스트 특집생방송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 두 시간을 통해서
          다일공동체의 사랑이야기가 널리 소개되었습니다.
          이 땅의 토종 NGO, 다일공동체가 국내와 해외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왜 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기를 원하는지? 온 국민들과 해외 동포들에게
          감동영상으로 전해 드리면서 정말 눈물겨웠습니다.

          시청자들은 물론 KBS 담당자들도 이렇게 큰 감동과
          놀라운 응답은 아주 드문 일이라며 도리어 감사했습니다.
 
          섬세하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그 어느때 보다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충만함을 경험했습니다.
          나눔의 감동이 신․불신을 막론하고 전국에 전해졌는지
          KBS 스튜디오에 마련된 전화기 200여대가
          그야말로 불통이 될 정도로 울리고 또 울렸습니다.
          시청자 마음도 울리고 많은 국민들의 마음도 울렸나 봅니다.
          사회자와 무대에 함께있던 저와 아내도
          자원봉사자들과 방청객들도 함께 울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라는 특집방송 타이틀처럼
          소외된 이웃들과 한가족이 되어주신
          따뜻한 국민들이 건재해서 눈물났고
          선한일을 하는데는 온 국민이 한 마음이 된다는 사실에도 감격했습니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하도 많은 전화가 와서
           나중엔 목이 마르고 팔에 마비가 올 정도였지만
           감사와 기쁨으로 한 통화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또한 감동자체였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KBS 관계자들 모두가 크게 놀라워 했습니다.
           어제 사랑의리퀘스트 특집방송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다일공동체는
           주님가신 섬김의 길을, 그분이 인도하시는 나눔의 길을
           죽기까지 이 걸음으로 따라가겠습니다.

           하라고 명하신 이웃사랑을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과 함께 실천하겠습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
           먼저 아무 힘 없고 소외된 이웃들과
           모든 지구촌 가족들과도 하나입니다.
           특별히 기근과 질병으로 고생하는 이들과.


             -최일도의 행복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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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어린 후원이야기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사무실로 끊임없이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KBS TV 방송을 잘 보았고, 감동을 크게 많이 받았다며…

           “나는 지금 90살을 바라보고 있는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건 들어보지 못했어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걸 보고,
            이런 생각을 했지. 나도 진작부터 불쌍한 사람들을
            도우며 살았어야 했는데...

            나, 동사무소에서 매 달 8만원씩 고령연금이 나와요.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을 때까지 만원씩 빼가세요.
            자꾸 목이 메여 말을 못하겠네. 정말 고마워.
            이 사회에 빛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매달 타는 연금 8만원에서 죽을 때까지 만원씩 빼가라는 할아버지 때문에
            너무나 외롭게 홀로 살고있지만 다일공동체와 함께 하는 분들이 있어서
            살 맛이 난다고 하시는 할아버지생각에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정말 힘이 납니다.

            다일공동체의 후원회원들은 대부분 이런 소시민들입니다.
            넉넉히 있어서가 아니라, 없는 중에서도
            작은 것을 쪼개고 나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랑으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는 모든 후원회원님들께
            다시한번 신뢰와 감사와 존경을 올려드립니다.

            할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어떤 분은 아이의 돌잔치를 할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아이사진과 함께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이
            있는가 하면, 아이들 이름으로 한 달에 만원씩 후원을 하겠다는 분,
            자신도 아프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나누고 싶다는 분등 눈물겨운 사연들이 이어졌습니다.

            모든 후원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