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1.10 즐거운(??) 공부 시간....ㅜㅜ (2)
  2. 2011.12.19 따뜻한 겨울입니다.
  3. 2010.06.30 중국, 훈춘에서의 기도
  4. 2010.05.31 중국다일공동체-니하오

중국다일공동체

공부하는 아이들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이제는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공부를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된 가운데,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공부를 배웁니다.

그런데... 표정이...
평소에 공부를 못한다고 학교에서 관심을 받지 못하던 아이들이
집에서 이렇게 관심을 받으며 공부하고 싶다고 하여,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이제 보니, 공부보다는 관심을 받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조선이를 제외한 야요짱, 하이버, 하이토 얼굴에는
'아무 것도 몰라요.' '더 쉽게 설명을 해 주세요.' '언제 끝나나...'.
이런 생각만 가득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는
남을 돌아볼 줄 알고, 남을 도울 줄 아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기를 희망하며
항상 기도합니다.

같이 공부하는 조선이 얼굴에는 진지함만이 가득합니다.
이제 1학기 남은 고등학교 입학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여러분들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중국 훈춘에서 보내 드립니다.
Posted by 스머프아빠

어린이집 생일 잔치

벌써 2011년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한동안 따뜻했던 이곳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 시작을 합니다.

이제 전부 작년에 옷장에 넣어 두었던 겨울을 꺼내 입기 시작합니다.

아이들도 많이 자라서, 작년 겨울에 입었던 옷들이 전부 작아졌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빨리 겨울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옷 후원

추워지는 날씨를 보면서, 빨리 월동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중국 연태에 계시는 스마일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다일 어린이집 주소를 불러달라고 하십니다.

그러시더니, 옷을 보낼 테니 따뜻하게 겨울 보내라고 하십니다.

그 전화를 받고, 언제 옷이 오나 기다렸습니다. 일주일을 기다리니, 옷이 왔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옷을 한 벌씩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세상에 옷이 두 박스나 왔습니다.

옷이 너무 많이 와서, 정리하는데도 몇 시간이 걸렸습니다. 스마일님의 사랑 때문에, 옷을 고르는 아이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이 옷을 잘 입고, 이 추운 겨울에도 추위를 느끼지 못하고 살 것 같습니다.

스마일님을 비롯한, 제가 얼굴을 알지 못하는 많은 후원자님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이 겨울 아주 따뜻하게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후원자 여러분들. 그리고 사랑합니다~~~♥.


공부 삼매경인 어머니

어머니가 한창 열중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는 미국인 선생님과 대화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요즘 큰 맘 먹고 영어를 공부하기로 한 것입니다. 계속 작정을 하고 있던 계획을 이제 시작한 것입니다.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는 미국인 선생님 딸과 같이 영어 성경 공부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비록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열심히 하면,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어머니가 영어 공부를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또 이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들도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올 해 중3인 학생들이 있습니다. 요쨩, 하이버, 하이토, 왕조선. 이들의 진로를 위해서,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원하는 학교에 진학을 할 수 있도록, 특히 요쨩, 하이버, 하이토가 중학교를 잘 졸업하고,

그들이 원하는 미용을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올 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박진우, 박진석 쌍둥이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학교에 잘 적응하고, 선생님들한테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번 겨울은 새 집에서 보냅니다. 아이들이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또 새 집이 춥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히 어린 아이들(박진우, 박진석, 펑산, 펑싱, 이주은)이 감기 걸리지 않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제목

1. 새 다일 어린이집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지금 살고 있는 곳도 3년이 지나면 이사를 해야 합니다.

아이들을 맘 편하게 살 수 있는 우리 집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지어 주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 지금 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땅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아이들이 바르고 착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후원해 주신 분들

이혜숙(스마일님), 대전동안교회, 한기모, 소명철강,

김민석, 김형곤, 김정근, 다일교회, 지춘한, 서용란,

차지훈, 보아복지센터


중국다일공동체 원장 이중원

Tel 86-433-753-8004

E-mail_twojungwon@dail.org

중국다일공동체 후원계좌|기업은행 017-033086-01-021

예금주_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Posted by 비회원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들판마다 곡식들이 하루가 다르게 영글어 가는 여름입니다. 이곳 훈춘 땅에도 이른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 더위 속에서도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시원하고 뿌듯합니다. 지난 달 소식지에 소개해드렸던 아기의 이름을 정했습니다. 김강(金江) 중국 발음으로는 진지앙이입니다. 날마다 얼마나 무럭무럭 자라는지 아기가 커가는 모습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산이 씽(별)이 지앙(강)이 이렇게 세 형제가 날마다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산이와 씽이는 요즘 얼마나 개구쟁이가 되었는지 못말리는 형제라 불린답니다. 어른들이 잠깐만 한눈을 팔면 둘이서 어디선가 사고를 만들어 냅니다. 기계를 고장내고 물을 쏟고 옷을 어지럽히고 날마다 문제를 만드는 선수들이지만 그 활발한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다일어린이집의 귀염둥이 삼형제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다른 형님 누나들은 모두 부모님과 친천들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이 삼형제는 태어나자 마자 다일어린이집 식구가 되었습니다. 항상 더 신경을 쓰게되고 더 많이 기도하게 됩니다. 다일가족들도 특별히 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중국에 도착하자마자 얼마 지나지 않아서 혼주가 되어 최미선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장인어른이 되었던 경험을 알려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되어 손주(주소군)의 돌잔치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미선이가 결혼을 하고 딸을 낳아 일년 동안 그 아이를 사랑하며 키웠을 그 시간을 생각하니 마음이 짠해져 왔습니다. 그리고 그 미선이가 이렇게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되기까지 미선이에게 도움을 주었을 많은 사람들을 떠올려보며 그 중에 조금이나마 다일공동체가 미선이의 삶에 의지처가 되고 가족이 되어 줄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니 주님께 감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생명이 생명을 살리고 생명이 생명을 낳는 귀한 사역이 말이 아닌 체험으로 제게 다가오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미선아 좋은 수고했다 좋은 엄마가 되어줘서 고맙다.
소군아 건강하게 밝게 모든 사람들의 자랑과 기쁨으로 자라나라
할아버지가 축복하고 널 위해 기도할게!


다일어린이집 신축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땅을 보러 다니고 있습니다. 다일어린이집 가족들이 오순도순 살 수 있는 아름다운 터전을 허락해 주시길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새로운 신축부지에 대한 몇 가지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일단 훈춘시내에 있는 학교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의 땅, 마당이 있어 아이들이 흙을 만지며 놀 수 있는 땅이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주님이 주신 가나안 땅을 찾아 광야를 맴돌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훈춘 인근을 맴돌며 주님이 예정하신 땅을 찾고 있습니다. 좋은 터전을 잘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기도제목은 새로운 땅과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돕는 손길들을 허락해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의 마음과 뜻을 다일어린이집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의 역사가 계속 이어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고 소중한 투자처가 여기 있습니다. 고아와 과부를 환난 중에 돌아보길 소망하는 경견한 많은 다일가족들의 지지와 성원을 기다립니다.


지난 호에 소개드렸던 북한에 송환된 어머니를 찾아 길거리를 헤매다 부랑자가 되어 다일어린이집을 찾아오게된 강성이를 기억하시는지요? 강성이를 위해 특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강성이는 소학교 진학을 위해 열심히 한어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민정국과 공안국에서 강성이의 신분을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강성이가 다일어린이집 원아로 수속을 하는데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 헤어져버린 중국인 아버지의 신원이 확인이 되어야 중국공민임이 확인되고 그래야만 모든 수속이 진행될 수 있는데 현재 아버지 곁은 떠난지가 너무 오래되어 강성이의 말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민정국과 공안국과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강성이가 다일어린이집 원아로 문제없이 등록이 될 수 있도록 다일가족들의 집중적인 화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말없이 조용히 다일어린이집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많은 다일가족들을 생각할 때마다 든든하고 뿌듯합니다.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또한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이들 하나하나 아무 탈 없이 잘 자라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 또 감사드릴 뿐입니다.

후원해주신분
다일교회 30만원, 조용근 장로님 50만원, 하와이온누리교회 500$, 호피세고인 가족 860$

다일어린이집 신축을 위한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구좌 100만원, 목표 모금액 1억
김지훈,이순선 5구좌

Posted by 비회원


니하오

유난히도 비가 많고 추웠던 봄같지 않은 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어느새 북쪽 땅 훈춘에도 여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다보면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에서 계절을 느끼게 됩니다. 아장아자이 기어다니던 아기가 걷고 뛰는 모습을 볼 때, 갑자기 말이 늘어서 생각지도 못했던 의젓한 말을 할 때, 어린이로만 여기던 아이가 어느 순간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이 되어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어렴풋하게나마 난 어떤 사람인가? 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고민하는 모습을 볼 때, 이런 순간순간 아이들의 삶 속에서 변화된 계절들을 보게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살면서 아이들을 키우는 건 사람의 힘이 아니라 시간의 힘이고 하나님의 힘임을 또 고백하게 됩니다. 말을 잘 듣다가 갑자기 사춘기에 빠져들어 이해되지 않는 행동으로 속을 썩이는 아이도 있고, 말썽을 피우고 어린애처럼 굴다가도 어느 순간 철이 나서 대견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 저런 모습이 모두 사랑스럽고 감사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일들이 모두 어찌나 귀하고 소중한지요.
농사를 짓는 농부가 씨를 뿌리고 거름을 주고, 잡초를 뽑는 일들은 하지만 결국 모든 작물이 자라나고 열매 맺는 씨앗 속에 숨겨진 힘과 햇빛과 비를 내려주는 하나님의 은혜인 것처럼 말입니다.

저는 지금 펑산이와 박송주 두 아이를 데리고 한국에 와서 다일천사병원에서 지내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펑산이는 구순구개열 3차 수술을 위해, 송주는 중국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했던 근육위측증의 정확한 증상을 파악하고 그 대처법을 알아보기 위해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산이와 송주는 훈춘을 떠나오면서부터 서로 어찌나 친밀하게 애정표현을 하며 형제의 우애를 나누는지 그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근육병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형의 손발이 되어주는 산이와 아직은 어린 산이에게 여러 이야기를 하며 함께 놀아주는 송주의 모습이 어찌나 애틋하고 대견한지요. 펑산이의 상태는 3번에서 4번 정도의 수술이 필요한 구강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수술이 잘 이루어진다면 더 이상의 수술 없이도 완벽한 구강구조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수술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현재는 잎천정이 열려있어서 음식물이 자꾸 코로 역류하고 잎천정을 이용해야하는 발음들, ㅈ,ㅊ,ㅎ 발음이 부정확합니다.
송주는 이번 검사를 통해 자기가 가진 병이 무엇인지 그 정확한 원인을 찾길 소망하고 있으며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만약 치료가 어렵다면 어떻게 그 증세가 진행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얻어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지난 달에 다일어린이집에 임시로 맡겨졌던 아기는 아직도 친부모를 찾지 못해 저희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토실토실 살이 오르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요. 훈춘시 민정국과 이번 달까지 친부모를 찾지 못한다면 다일어린이집에서 이 아이를 책임지고 양육하기로 협의했습니다. 훈춘의 다일가족들은 벌써부터 이 아기의 이름을 무엇으로 정할지 기도하며 행복한 고민에 빠져들었습니다. 이름을 붙인다는 것은 아이와 쉽게 끊을 수 없는 어떤 끈을 묶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디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 어린 생명의 길을 인도하시길 기도해봅니다.

이번 달에 새로운 아가가 온 이후에 또 다른 다일어린이집 식구가 생겼습니다. 그 주인공의 이름은 “강성”입니다. 본인이 기억하는 나이는 12살이고 어머니가 북한여자이고 아버지는 중국인인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확실치 않고 어머니와 함께 지내다가 2년 전에 어머니가 강제로 북한에 압송되면서 혼자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흑룡강성에서 살던 강성이는 어머니가 기다리라고 하면서 2년 후에는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만을 믿고 어머니의 나라인 북한에 가장 가까운 두만강변을 떠돌다 훈춘까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절을 보냈지만 강성이는 무척 낙천적이고 당당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일어린이집에 처음와서 꺼낸 첫마디가 “여기서는 공부잘하면 대학도 보내줍니까?”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을 너무 당당하게 해서 모두가 강성이를 보고 크게 웃었습니다. 저는 공부만 잘한다면 대학이 아니라 유학도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말았습니다. 현재 강성이는 한번도 학교근처에 가본 적이 없어서 읽고 쓰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도 대학을 가겠다는 그 마음이 대견하고 그 당당한 태도가 아주 시원스럽습니다. 모두들 강성이가 공부를 잘해서 대학도 가고 유학도 가서 중국과 북한, 한국을 화해시키고 변화시키는 큰 일군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편지에도 썼듯이 다일어린이집 모든 가족들은 마음을 모아 훈춘 다일비전센타 건축을 위해 모두가 전심으로 기도하면 모든 방법을 찾아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날짜를 내년 5월 1일 이전에 이전을 마친다는 마감시간을 정해놓았기에 더욱 전심을 다해 기도하며 더 열심히 뛰어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절박함이 있기에 하나님께서 더욱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다일어린이집 아이들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갈 계획에 벌써 마당에 농구장을 만들어달라, 닭장을 만들고 큰 개를 키우자, 놀이터도 만들어달라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저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립니다.
내년 여름 창립12주년 기념식은 아마도 훈춘 다일비전센터를 완성하고 훈춘 다일비전센터 개원예배와 함께 많은 손님들을 모시고 기쁨의 고백을 올리며 축제로 잔치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될 것을 믿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정성이 모여지길 소망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훈춘다일비전센타입니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