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피터가 가정과 학교로 얼른 돌아오길 바라며

 

우간다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반갑습니다! 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입니다.

 

피터(가명)는 부모님을 에이즈로 잃고 친동생과 함께 삼촌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삼촌 또한 6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터라 피터까지 교육을 시키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이런 사정에 처해 있는 피터의 교육과 미래를 위해 후원자님께서 아동결연을 통해 피터를 후원 해 주셨고피터는 2017년 7월부터 공립 초등학교인 키티코 초등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5학년에 재학중인 피터의 나이는 올해로 16입니다.

한국이면 중학교 3학년을 다녀야 하는 사춘기 청소년 피터는 자신보다 한참 나이가 어린 아이들과 한 반에서 함께 공부를 해야 하고부모님이 없는 삼촌 집에서 살아가는 게 너무 힘이 들었던지그만 가출을 하고 말았고 더 이상 학교에도 나오지 않게 되었습니다.

 

삼촌이 피터를 찾기 위해 경찰에도 신고를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피터에 대해 수소문을 해 본 결과피터는 돈을 벌기 위해 호수에서 고기를 잡는 배에 올라타 일용직으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피터의 삼촌이 피터가 살고 있다는 마을에 찾아갔는데피터는 삼촌을 피해 또 다른 마을로 도망을 가고 말았습니다.

 

이런 상황의 반복으로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생각에 후원자님께 피터에 대한 상황과 함께 피터가 더 이상 결연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후원자님께서는 피터를 위해 매일 기도를 하시는데 정말 안타깝다며지금 후원을 아예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후원을 일시중지로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피터가 돌아올 때까지 계속 기도할 것이고돌아오면 다시 후원을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후원자님의 말씀을 듣고 저 또한 정말 아이들 한 명한 명을 더욱 사랑으로 잘 보살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루 속히 피터가 가정과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우간다에는 가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피터처럼 중학교를 다닐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거나아예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방황하며 탈선의 위험에 노출 되어 있는 아이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2019년도 어느덧 12월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일대일 아동결연으로 우간다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시면서 참사랑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 보시면 어떨까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주변의 가족들지인들께도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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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받은 사랑을 더 크게 베푸는 네팔다일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하며

 

네팔다일공동체를 찾아온

산타클로스




저이머시!

아름다운 네팔다일공동체입니다.



난주 금요일 11월 15밥퍼 모든 직원이 퇴근한 시간에 고영수 선생님께서 밥퍼를 찾아오셨습니다.

한국의 밥퍼에서 봉사활동 경험이 있으신 선생님께서는 네팔에 방문하셨다가 밥퍼 건물을 보시고, 반가운 마음에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날

학용품헤어핀 등의 후원 물품과 함께 460불의 후원금을 전달하셨습니다.

선생님은 밥퍼에 남아 있던 직원을 통해 원장님과 통화를 하셨는데네팔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라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약 한 달 남짓 남았지만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산타클로스가 다녀간 듯한 훈훈함에 감사가 넘쳐납니다.

항상 후원과 기도로 섬겨주시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받은 사랑을 마음과 정성을 다해 나누어주는 네팔다일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고영수 선생님과 그리고 전 세계 각지에서 네팔다일공동체를 위해 기도하여 주시고 후원하여 주시는 모든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네팔입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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