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미국에서 보내온 사랑과 탄자니아 주방장님의 수고를 담아

 

호프클래스 입학 일주일을 기념하며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입니다.

 

호프클래스 아이들이 입학한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미국에서 보내주신 후원천사님의 사랑과 주방장 오레스타 선생님의 수고로,

너무도 먹고 싶었던 닭 튀김 쿠쿠와 감자 칩스를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프라이드 치킨을 맛보는 날이어서 얼마나 황홀하게 먹던지요!!

자주는 못해주더라도 한 달에 한번 정도는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원천사님 맛있는 쿠쿠와 칩스 참 감사합니다!


잘 먹었으니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데일리다일 홈페이지 : www.dailydail.org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탄자니아 다일호프클래스 제7기 입학식

 

다일호프클래스가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되기를 

 

 


 

탄자니아 다일호프클래스의 제7기 입학식이 오늘 있었습니다.

마흔 명의 아동들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처음으로 학교에 온 것입니다.

 

원장인 저를 비롯한 우리 탄자니아 다일 스텝들도 두 달 동안을 기도로 준비하며 오늘을 손꼽아 기다려 왔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학교!

오늘은 사도행전 221절 말씀을 익혔습니다.

 



첫 입학식 날이기에 은데쉬 선생님의 오리엔테이션과 아이들을 도와주실 선생님들 소개그리고 마흔명의 각각 자기소개가 있었는데요,

자 자신의 꿈을 발표하는 시간에서 깜짝 놀랄 만큼 큰 꿈들을 발표하더군요^^





대통령법조인가수선생님경찰군인의사간호사 등 참 다양했습니다.

아무쪼록 탄자니아 다일호프클래스가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애쓰겠습니다!

 



새 가방과 유니폼학용품을 받아들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미소로 인해 참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모두 입학을 축하하고 축복해요!!

 

Karibuni sana

Mungu awabariki ~♡♡♡




데일리다일 홈페이지 : www.dailydail.org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매주 토요일, 탄자니아 밥퍼 현장에서의 한마당 축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봉사자들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원장 김혜경입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벌어지는 한마당 축제 빈민촌 채석장 쿤두치의 밥퍼 현장에는

이 땅에 밥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온몸으로 전하기 위한 봉사자들이 꾸준히 찾아오십니다.

요즘은 젊은 세대들이 부쩍 많이 찾아 주셔서 활기가 넘쳐나니 참 좋습니다.

 


재탄자니아 월드 프렌즈 단원들과 다렛살렘대학으로 오신 교환학생그리고 탄자니아 한인교회 청년들입니다.

 


온몸으로 올려드리는 밥퍼기도에 큰 감동을 받고다음 주에도 꼭 오겠다며 수줍은 미소짓고 돌아가는 청년들의 모습에 저희가 되려 열정을 되찾습니다!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화이팅입니다 ~♡♡♡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제7기 호프클래스 아이들을 위해

 

 

새 학기, 새 책상, 새 마음으로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원장 김혜경입니다.

 

2020년 새해, 새 학기 새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낡은 책걸상을 새것으로 바꾸어 주신 후원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7기 호프클래스는 2월 첫주에 40명이 입학식을 합니다.

 




새 책걸상에 앉아서 행복하게 공부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저희들도 얼마나 좋은지요!!


아이들아새 책상에서 새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거라!

 



새 학기를 맞이하는 아동결연 학생들에게 학업에 꼭 필요한 공책도 나누었습니다.

학년마다 필요한 노트들이 모두 달라서 종류별로 나누어 주는 일도 만만치가 않지만, 공책을 받아들고 신나서 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에서 힘을 얻습니다.

후원자님들 참 고맙습니다!


Mungu aku bariki

God bless you ~♡♡♡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태양광 솔라 설치비 후원

 

 

칠흑 같은 어둠 가운데

찾아온 한 줄기 빛!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원장 김혜경입니다.

적도직하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한여름 더위가 밤낮으로 극성을 부립니다.

 



탄자니아 다일 센터가 자리잡고 있는 쿤두치 마을에는 이 더위 못지않게 불편한 것이 또 하나 있는데요,

바로  불빛 하나 없는 깜깜함 이랍니다.

 



전기도창문도 없는 흙집들은 대낮에도 실내가 밤처럼 깜깜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으니 집에서 공부를 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요!

 



이 딱한 사정을 들으신 어느 천사분께서 태양광 솔라 설치비를 후원해 주셨는데요,

어제까지 모두 10개 가정에 빛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 가운데 찾아온 한 줄기 빛!


이 빛을 선물 받고 기뻐하고행복해하는 가족들의 환한 미소에 저희들도 덩달아 함께 참 행복합니다~^^

 

장로님 고맙습니다!

빛으로 오신 주님을 선물하셨습니다^^


Mungu aku bariki

Asante sana~♡♡♡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모두가 즐거웠던 하루

 

호프클래스 아이들의 생일잔치♥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원장 김혜경입니다.



12월 3일 졸업을 한 호프클래스 아이들 중아직 생일잔치를 한 번도 하지 못한 친구들의 생일잔치를 한꺼번에 하였습니다. 

40명의 인원 중 12이나 되네요^^



꼬깔모자 다섯개 뿐이라서 세 번을 반복해서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다들 행복해하는 모습에 저희도 덩달아 오 해피 데이였답니다~^^



생일잔치를 마치고 맛있고 달콤한 케이크와 특별식 필라우를 누리는 해피 버스데이입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공부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다일스와힐리어교실과

방과후 다일 영어교실



잠보! 안녕하세요!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에서 인사드립니다.

 

저희가 사역하는 쿤두치 채석장 마을 에 사는 마마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탄자니아 국어인 스와힐리어를 읽지도쓰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자녀들의 가정통신문을 받아도 읽을 수 없으니 자녀들을 보기도 민망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저희 센터에서 옥수수 가루말라리아 예방 모기장이나 기타 물품들을 받고도 장부에 자기 이름을 쓰지 못해 저희 스텝들이 대신 이름을 써주고 지장을 찍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이런 마마들을 위해 스와힐리어교실을 운영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기도하며 때를 기다리던 중드디어 9월 17일부터 [마마들을 위한 다일스와힐리어교실]을 시작했습니다.




다일스와힐리어교실 은 입소문을 타고 날이 갈수록 인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 좋은 영어선생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셔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과후 다일영어교실]도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탄자니아 공립학교는 영어 시간이 있어도 영어 선생님에게 월급을 줄 수 없어 영어수업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 마을의 아이들이 다니는 음통가니초등학교와 음타쿠자초등학교는 말할 것도 없고공립중학교도 형편이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방과후 다일영어교실을 위해 참 많이 기다렸는데마침 시타 선생님을 보내주셔서 영어교실도 9월 17일부터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에는 [마마들을 위한 다일스와힐리어교실]오후에는 [방과후 다일영어교실]이 진행됩니다.


모쪼록 이 교실들이 쿤두치 채석장 마을과 인근 마을 아동들과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과 비전을 심어주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싼테감사합니다! ^^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탄자니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

 

호프클래스 학생들

가정방문을 마치며...

 

 

 

잠보! 안녕하세요!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에서 인사드립니다!

 

 

 

 

가정형편상 학교를 못가는 쿤두치 채석장 마을과 이웃 마을 아동들을 위한 대안학교 다일호프클래스 에서는 매년 학생들 가정방문을 실시합니다.

 

이 가정방문을 통해 학생들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도움을 줍니다.

 

 

 

 

 

 


올해도 약 한 달에 걸쳐 39명 학생들의 가정방문 을 마쳤는데, 역시 올해도 이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음식, 말라리아 예방 모기장, 대우기 때 계속해서 무너지는 흙집을 든든한 벽돌집으로 바꾸는 것, 부모님들의 일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우선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음식제공, 일자리 안내 등을 하고 있고, 말라리아 예방 모기장은 2,000가구에 나눠주기 위해 현재 1,600장 정도를 모금했습니다.

모기장 1장은 5천원(5)입니다. 아직 400장 정도가 더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가족들이 가장 원하는 흙집을 벽돌집으로 지어주기 위해 후원천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흙집을 벽돌집으로 지어주기 위해서는 300만원(3천불)이 필요합니다.

하루 벌어서 하루 살아가는 이들에게 벽돌집 건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후원천사님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싼테! ^^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탄자니아 다일공동체의 최근소식 올립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8년2,3월기도편지.docx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현장] 

아이들에게 더욱 커다란 소망이 될 수 있도록,

 

탄자니아 '다일호프클래스' 의 


다섯 번째 오리엔테이션 



 -

 




탄자니아 '다일호프클래스'는

학교에 갈 수 없는 환경에 있거나 공부할 시기를 놓친 아이들에게 기초교육을 제공하고, 

정규 교육 과정에 편입하여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초등교육 대안학교입니다.


탄자니아 다일 호프클래스는 지금까지 총 네 번의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2월 1일, 다섯 번째 호프클래스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이번 5기 탄다일 호프클래스에는 총 40명의 아이들이 입학할 예정입니다.

하루종일 채석장에서 돌을 깨고, 동네를 돌며 야채나 도넛을 팔고, 

다른집 청소나 설겆이를 하며 동생들을 돌보아야 했던 아이들.


아이들은 이제, 공부하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 다일 호프클래스 1기 졸업생인 '피터 안토니' 로부터

6학년 전교생 206명 중에서 공동 3위의 성적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호프클래스에서 1년간 열심히 공부하고 

2015년 쿤두치 음통가니 초등학교 4학년으로 편입한 피터는 

매년 전교 3,4 등을 놓치지 않는 우수한 학생입니다.


토요일이면 센터에 와서 밥퍼 준비부터 배식, 청소 등 열심히 일을 돕고

동생들도 잘 챙기는 착하고 성실한 아이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18세가 된 피터의 꿈은 파일럿이 되는 것입니다.

피터가 꼭 꿈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아이들이 자라날 다일호프클래스가

아이들에게 더욱 커다란 소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