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때 대한민국은 경기 때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현수막이 나붙었고 이 꿈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을 온 국민이 목격하고 큰 감동과 감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월드컵 이후 우리 국민들은 계속해서 꿈을 꾸게 되었고 ‘꿈은 이루어진다’는 소망과 확신이 대한민국의 또 다른 자산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네팔에서는 이러한 꿈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습니다. 그동안 네팔의 경제는 히말라야를 찾는 관광객들의 관광수입과 국제사회의 원조에 의지해왔습니다. 아직도 국가의 헌법이 없다는 것이 이 나라의 현실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대학졸업생들도 일자리가 없어 꿈을 갖기란 힘든 현실 속에서 네팔다일공동체가 사역하는 마느하르 강변 네팔 최대 도시빈민촌 마을에 작은 꿈들이 싹트고 있습니다.

온갖 쓰레기로 가득하고 흙먼지가 날리는 공터에서 유일한 즐거움이었던 축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네팔다일청소년축구팀’ 1.하나님을 잘 믿고, 2.부모님께 효도하고, 3.학교에 열심히 다닌다는 조건으로 시니어 15명, 주니어 12명을 선발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훈련하여 지난번 정식 축구경기장에서 첫 번째 공식경기를 했는데 그만 9대 0으로 지고 말았습니다.

아이들이 난생 처음보는 축구경기장과 가득찬 관중들을 보며 처음부터 주눅이 들어 온몸이 얼어붙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한자리수(9)의 골만 줬으니 참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다음에는 져도 좋으니 한골은 넣자고 했더니 모두들 크게 한번 웃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참 감사한 것은 시니어 중에 센터예배에는 참석하지만 주님을 영접하지 않았던 세 명의 청소년(사로즈, 수레스, 수비트)이 주님을 영접하였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뉴저지의 정선희 집사님과 애틀랜타의 정인자 집사님이 시니어팀과 주니어팀의 축구유니폼과 축구화를 각각 후원해주셔서 아이들과 빈민촌 주민들이 얼마나 기뻐하고 행복해하는지 모릅니다. 다시 한 번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축구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네팔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당찬 꿈을 꾸는 우리 축구팀 아이들을 응원해주세요. 항상 영양이 부족하여 몸싸움에서 밀리는 아이들의 체력보강을 위한 음식 값과 훈련용 축구공이 필요합니다.

빈민촌에는 아이들만 꿈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새벽에 일어나 공터를 돌며 체력훈련을 하고, 토요일 아침마다 마을의 쓰레기를 줍는 청소년축구팀을 보면서 빈민촌 어른들에게도 꿈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을 나와도 일자리가 없는 네팔의 현실에서 그들에게 일자리는 정말 딴나라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공사현장에서 막노동으로 생계를 꾸려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여성들의 중노동 현장

빈민촌 여성들을 위한 대안생리대 사역

여성들은 온갖 쓰레기가 가득한 꾸정물에 들어가 바닥에서 모래나 흙을 채취하여 생계를 꾸려갑니다.

그런데 이 빈민촌 어른들에게 작은 꿈들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네팔다일공동체의 대안생리대 사업을 통해서입니다.

가난해서 일회용 종이생리대를 사용하지 못하고 천을 말아 사용하거나

심지어는 나뭇잎을 사용하는데 건강에도 좋지 않고 경제적으로도 부담되는 그들에게 대안생리대는 참 안성맞춤입니다.

환경도 살리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덜 가는 대안생리대는 빈민촌 여성과 센터의 여자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촉감이 좋은 면으로 예쁘게 디자인하여 미싱한 대안생리대는 앞으로 이 빈민촌 여성들에게 일자리까지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스텝들이 구입한 천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면 그들이 천을 제단하고 미싱하여 완제품을 만들고, 우리 빈민촌뿐만 아니라

지방의 빈민촌과 가난한 농촌마을과 일반인들에게도 판매하려고 합니다.

마침 센터에 오는 아이들중 한 아버지가 미싱기술은 좋은데 일거리가 없자 미싱을 팔아 술을 마신 분이 있습니다.

한동안 술을 마시면 아이들을 때리고 술주정하던 그는 일대일아동결연을 통해 학교에 열심히 다니는 아이들을 보며 정신차리고

부인과 함께 매일 밥퍼에서 열심히 봉사하는데, 그분이 마을 여성들에게 미싱을 가르쳐주기로 했습니다.

이미 미싱이 있는 가정에는 일거리를 주고 새롭게 미싱기술을 배우길 원하는 분들에게 이 기회에 ‘네팔다일직업기술학교’를 만들어

미싱기술을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네팔다일직업기술학교’의 첫 번째 기술교육반으로 미싱반을 운영하기 위해 우선 5대의 미싱(1대당 150불)과

대안생리대 제작에 필요한 천구입자금(1,000불)이 필요합니다.

이제 막 싹트는 빈민촌의 꿈을 이루기 위해 천사들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네팔어로 데레이 단예밧!)

후원문의: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www.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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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다일공동체 박종원 원장 미주방문

박종원 원장님이 들려주신 네팔다일공동체의 이야기는 머리에서 가슴으로 전해지는 눈물겨운 선교 이야기로 모인 사람 모두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눈물과 기도로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 4째주는 밥퍼 하는 날

미주 다일공동체 애틀란타 본부에는 2004년부터 매달 2, 4째 주에는 미국 노숙자 분들을 위해 밥퍼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 밥퍼 팀장으로 수고하실 정제인(정인자 따님)님은 영성수련 1단계를 마치고 캄보디아 다일 선교지를 직접 체험하면서 밥퍼를 위해 일해야겠다는 아름다운 주님의 마음을 품은 분입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유빌라떼 자원봉사자 분들을 모집 중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open

미국 현지 전화 문의는 (770)813-0899, 813-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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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다일유치원에 장난감을 채워주세요!

제3기 지태다일유치원에서는 신입생 25명이 입학하여 열심히 배우고 놀고 있습니다.

비록 네팔 최대 빈민촌이지만 시설로 치면 카트만두의 최상급을 자랑하는 우리 유치원은

빈민촌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는 유치원입니다. 그런데 유치원에 꼭 필요한 물품인

장난감이 거의 많이 낙후되고 수량 또한 부족합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가지고 놀 장난감을 채워줄 천사들을 기다립니다.

 

네팔을 위한 중보기도

-네팔의 헌법제정을 앞두고 데모가 잦아지고 있는데, 네팔의 불안한 정국을 위해

-한국인 선교사들의 안전을 위해

-잦은 지진으로 불안해 하는 네팔 국민을 위해

-기습적으로 철거되고 있는 빈민촌의 주민들과 아이들이 안정하도록

네팔다일공동체 후원 문의: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인터넷 후원: www.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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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넘치는 은혜

많은 분들이 우리 네팔다일공동체를 찾아 오셔서 감동을 받고 돌아가십니다.

이곳에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사랑이 있기에

아이들이 밥을 먹고 학교에 갈 수 있어서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늘 기도하는 것은 아이들의 가정에 주님의 사랑이 항상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한동대 봉사팀 방문

한동대에서 4명의 학생들과 강병덕 교수님이 네팔다일공동체를 방문하시고 봉사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80권의 책을 사주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고 떠나셨습니다. 한 달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가시고 기도하여 주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매주 찾아오시는 고마운 목사님

성문용 목사님은 매주 월요일마다 찾아 오셔서 봉사하시고 우리에게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이번엔 미국에서 5명의 학생들이 찾아와서 봉사를 하고 떠났습니다. 토요일 예배 후에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건축된 다일비전센터는 꿈을 키워주는 귀한 장소로 사용될 줄 압니다. 기도하여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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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 훈련원에서는

전 네팔분원장 이명현원장님(현 다일천사병원, 다일작은천국 원장)과

네팔의 새로운 분원장으로 파송 될 박종원 원장님께서

네팔다일공동체에 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최대의 빈민국으로 아무것도 없던 척박한 네팔 땅에 네팔다일공동체가

어떻게 네팔을 돕고 있는지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네팔의 영상과 사진을 통해 네팔의 어려운 환경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이명현 원장님의 꼼꼼한 설명으로 네팔의 가난하고 처참한 실상을 자세히 들을 수 있었고

네팔다일공동체의 아름다운 사역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는 종교, 문화, 정치적 불안으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네팔의 가난을 껴안고 가고 있었습니다.

강의가 끝나자 질문이 쏟아져 나왔고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아이디어가 여기저기서 나왔습니다.

네팔로 가게 될 해원협 단원들은 맡은 소임을 나누고 자기 소임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울 지 의견을 내기도 하였습니다.

하루 빨리 그 현장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의 사역은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었습니다.

우리는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는 것을

중요한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DTS 훈련을 통해 하루 세 번의 기도와 노동기도가

그 곳에서의 사역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네팔다일공동체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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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팔다일공동체 밥퍼 센터와 ‘지태다일유치원’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

주님이 둑별한 과왁울 가주신 네팔다일공동체 비전샌터 ,정말 빈민존 앞에서 오가는 모든븐들에게 활작 웃우면서 환냥하는 비전센터 검물입니다,여기 매일 300명이 넘는 아이들이 밥을 먹고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이 아이들과 네팔 다일공동체 사역을 의하여 기도하여 주시는 모든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네팔다일공동체 부원장으로 섬기고 계시는 ‘팀세나’ 네팔다일공동체 부원장님이 직접 작성하신 글입니다. 그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길 원하는 마음으로 원문을 그대로 수록합니다. 하단에 해석되어진 글이 있으니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해석 : 주님이 특별한 관심을 갖으신 네팔다일공동체 비전센터, 정말 빈민촌 앞에서 오가는 모든 분들에게 활짝 웃으면서 환영하는 비전센터 건물입니다. 여기 매일 300명이 넘는 아이들이 밥을 먹고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과 네팔다일공동체 사역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일복지재단: 02-2212-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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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다일공동체

네팔


네팔다일공동체

네팔


네팔다일공동체

네팔

    4년 전에 세워진 네팔다일공동체는 카트만두 외곽 마느하르 하천가에 있습니다. 

지금은 빈민촌에 들어가는 입구에 다일비전센터 새 건물이 항상 웃음으로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을 보고 지나가시는 모든 분들이 너무 좋다고 칭찬하고 가십니다. 

우리 아이들도 또 이렇게 좋은 건물 안에서 사랑이 담겨 있는 밥을 먹으면서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지금은 센터 내 놀이터에 미끄럼틀이 있어서 아이들이 미끄럼을 타며 좋아서 웃는 소리와 모습이 끊이지 않습니다. 

정말 희망이 없던 이 빈민촌 아이들에게 다일공동체를 통해 매일 밥을 먹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꿈을 가지고 자라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주님이 우리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다일공동체를 이곳에 세우신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 이 아이들을 어떻게 쓰실지 알 수 없지만 우리 아이들을 통해 네팔을 향한 주님의 계획이 있는 줄 압니다.



네팔에는 가을에 힌두교 더사이라는 큰 명절이 있습니다. 

이 명절은 힌두교에서 큰 명절이고 한국처럼 네팔 카트만두의 사람들이 지방의 시골집에 찾아가 부모님을 만나고

외국에 나간 분들도 집에 돌아오는 시기입니다.  집집마다 염소, 닭, 코뿔소를 잡아먹으면서 어른이나 신랑은 이마에

빨간 가루와 쌀이 섞여 있는 띠를 하고 축복을 받습니다.  이때는 새 옷을 입고, 마시고 먹고 즐기는 날이지만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은 이러한 것들을 할 수 없어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돈이 있는 사람들이 조금만 도우면 이 분들 또한 기쁨을 나눌 수가 있는데 그렇게 안 되는 힘든 상황에서 울면서

“엄마, 우리는 새 옷이 없어”라고 울고 있는 아이들을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일이 하고 좋은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특별보너스를 받아 시골로 가고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데

가난하고 어려운 아이들과 그 부모님은 너무 힘든 상태에서 지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전 세계에는 먹을 것이 너무 많고 갖고 있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는 없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참 힘든 상황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시는 분들을 보며 우리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목마른 자들에게 한 컵의 물을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됩니다. 

그 사람을 위해 한 것이 바로 나가에 한 것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주는 것은 곧 천지를 지으신 주님께 드리는 것임을 믿습니다.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책을 사려면 $1,000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따뜻한 손길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네팔다일공동체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은 사랑이 모여 네팔의 수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는 공동체가족들과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설명 : 네팔다일공동체를 방문하시고 봉사하셨던 아름다운 얼굴들...
               한국의 양자선교회 목사님, 다일복지재단 김학용 국장님, 김성재

가난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일공동체 안에서 함께 꿈을 키울 수 있어서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후원문의  02-2212-8004 다일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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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다일공동체

봉사활동을 마친 네팔 AMI 청년들


  지난 한 달 동안 네팔다일공동체에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다일공동체 홍보대사이신 방송인 한성주님이 KBS 조준희PD님 등과 함께 ‘사랑의 리퀘스트’ 촬영차 밥퍼센터에 오셨고, 다일공동체 DTS 훈련생인 바우님(김철민), 목수의아들님(홍경수), 조이님(김영란)이 급파되어 유치원 건축을 위해 맹활약 중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밥퍼센터에서 열리는 방과후 공부방을 위하여 네팔 CCC(임영춘선교사님)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와 학습지도를 해주고, 오래 동안 발걸음이 뜸했었던 네팔 AMI(문기찬선교사님)에서 30여명의 청년들이 밥퍼봉사를 오셨습니다. 그 바람에 평소에는 석회석 흙먼지만 풀풀 날리던 마느하르 강변의 회색빛 빈민촌에는 저희 밥퍼센터로 인하여 마을이 들썩 들썩 하곤 하였습니다.
     
  한성주님은 진실한 사랑으로 아이들을 씻기고, 먹이고, 함께 놀아주면서 다일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이 하셨습니다. 아이들은 미스코리아가 무슨 뜻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 할 터이건만, 미스코리아가 왔다고 무척 좋아하였는데, 아마 자기네 눈에 예쁜 사람은 다 미스코리아라고 이해한 듯 합니다. 그 바람에 조이님도 한 때 아이들로부터 미스코리아라고 불리우기도 하였답니다. *^^*
  이번 촬영의 주인공은 팀세나선교사님이었습니다. 오래 전, 돈을 벌기 위해 노동자로 한국에 갔다가 그 곳에서 최일도목사님과 다일공동체를 만나면서 인생이 확~ 바뀌어 오늘날 네팔다일공동체의 중요한 사역자가 된 팀세나선교사님의 인생 이야기는 가히 감동적인 드라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는 가끔 이렇게 고백하곤 합니다.
  “만일, 제가 그 때 한국에서 최일도목사님과 다일공동체를 만나지 못 했더라면, 지금쯤, 저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거에요. 한국에서 돈을 좀 벌긴 하였지만 아무런 소망도 희망도 느낄 수 없었거든요. 가난한 내 조국 네팔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팠고, 그래서 울기도 많이 했어요.”
  “그러나, 지금 저는 행복합니다. 이렇게 네팔다일공동체를 통하여 날마다 수많은 가난한 아이들에게 맛있는 밥을 주고, 또 아무런 희망이 없던 아이들에게 꿈을 꿀 수 있도록 네팔다일공동체를 통하여 사랑을 전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

시리잔나 가정 방문


  ‘시리잔나’는 매일 밥퍼에서 밥을 먹고 난 후, 낡은 그릇을 가져와서 부모님께 드릴 밥을 담아 집으로 가져가는 10살짜리 아이입니다. 시리잔나의 엄마는 한쪽 다리를 절단한 장애인이고, 아빠는 땅바닥에 앉아 조그만 재봉틀 하나로 옷수선 일을 하지만 조그만 빈민촌이니 일감은 거의 없지요. 그야 말로 누더기같은 천막집에서 다섯 식구가 어렵게 어렵게 살아갑니다. 그래서일까요? 시리잔나는 10살 아이답지 않게 얼굴이 매우 어둡고 때로는 우울해보이기조차 합니다. 
  시리잔나도 이번 촬영의 출연자였습니다. 촬영을 마치고 난 후, 시리잔나 집을 찾아가서 앞으로 시리잔나가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기로 약속하고, 쌀도 선물하고, 온 가족을 위해 축복송도 불러주었습니다.
  시리잔나의 엄마는 곧 울어버릴 것 같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다일공동체가 바로 옆에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앞으로 시리잔나를 잘 키워달라고....
  지금 시리잔나는 얼굴에 드리워졌던 그늘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10살 아이다운 밝은 표정으로 회복된 듯 합니다. 시리잔나의 그런 변화를 바라보는 저희의 마음에도 환한 빛이 스며드는 것 같았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는 지금 유치원을 건축 중에 있습니다. 네팔은 가난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물가가 엄청 높습니다. 당초 예산보다도 훨씬 웃도는 예산이 들어갈 것 같아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유치원 답게 이것저것 아동용 놀이감이나 교재 등을 장만하여야 할 터인데....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유치원에서 활용할 만한 물품을 집안에 잘 모셔두고 있는 분들은 네팔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기증해주시면 매우 매우 유용하게 감사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근래 들어서 참 고무적인 현상들도 있습니다. 네팔의 인텔리계층에 속한 분들이 가끔씩 우리 밥퍼센터를 기웃거리곤 합니다. 그들은 우연히 이 빈민촌을 지나가다가 수많은 아이들이 와글와글 떠들고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는 우리 밥퍼 센터를 들여다 보고는 관심을 표명하게 된 것이지요. 네팔의 AMI에서 훈련받는 청년들도 앞으로 매주 봉사활동을 오기로 하였는데, 이러한 맥락에서 매우 감사하고 의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를 통하여 가난한 아이들이 꿈을 품을 수 있고, 네팔다일공동체를 통하여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을 느낄 수 있고, 네팔다일공동체를 통하여 네팔의 기득권자들이 나눔과 섬김을 배울 수만 있다면, 아아... 그렇다면, 저희는 더 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이는 것이니까요 !

  기도해주시고, 후원금을 보내주시고, 사랑의 마음을 보내주시는, 한국과 미국의 모든 얼굴없는 천사님들께 네팔에서 감사의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자이머시(예수님 찬양) ! ~~~~~~~~~~~~~~~~~”

네팔다일공동체

다일DTS 훈련생과 한성주님

네팔다일공동체

밥퍼를 찾아온 인도 아이들

네팔다일공동체
네팔다일공동체
네팔다일공동체

공부방에서 학습 중인 아이들

네팔다일공동체

아나운서 한성주님과 네팔 선교사 팀세나


* 자원봉사를 하신 분들 : 네팔 AMI, 네팔 CCC 대학생들,
                        다일공동체DTS훈련생(김철민,홍경수,김영란),

* 현지 후원금 : 홍정희, 이모세, 다일공동체DTS훈련생(김철민,홍경수,김영란), 이명현

* 네팔다일공동체 후원 계좌로 귀중한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모든 후원 천사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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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란과 핍박중에서도"

 

           다일공동체처럼 여러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다보면

           예기치 않은 일들이 불쑥불쑥 생깁니다.

           최근엔 중국과 네팔 다일공동체에 급한 기도제목들이 생겨서

           중보기도시간마다 이 두 분원을 위해 화살기도를

           한 마음으로 바치고 있습니다.

 

          조선족과 한족 고아들을 돌보는 중국다일공동체는

          집 주인이 계약기간이 아직 2년이나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임대료를 두 배로 맘대로 인상하면서 집을 비우라고 소리치는 상황인데,

          응하지 않을 경우, 우리아이들과 섬기는 가족들을

          거리에 나앉게 하겠다는 기세입니다.

          그런가 하면 네팔 다일공동체는 네팔 정국이 워낙 불안한 상황이고

          공산당들의 데모가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데, 공산당 청년들이

          이번에는 밥퍼 센터를 본거지로 삼을테니까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교육을 당장 중단하라는 것입니다.

 

          이 두 곳의 긴급한 상황을 바라보며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이기적이며 추악한지를 보게 됩니다.

          자신의 재산을 불리기 위해 고아 아이들을 내쫓겠다는 집주인이나,

          정치적 욕망을 성취하기 위해 배고픈 빈민촌 아이들에게까지도

          배식과 교육을 중단하라는 사람들의 위협과 협박이 있습니다.

          이에 당당히 맞서서 굴하지 않는 다일공동체가족들을 위하여

          여러분들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 우리는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저들이 진정, 소중한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달라고,

          저마다 자신들이 원하는 것이 아닌 우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함께 원하게 해달라고...

 

          “힘을 내소서, 중국 다일공동체 가족들이여!

           용기를 내소서, 네팔 다일공동체 가족들이여!

           어떤 환란과 핍박중에도 굴하지 않으며

           바른 믿음과 바른 삶으로 끝내는 승리하소서.”

 

          행복하소서.
Posted by 비회원
사랑하는 최일도 목사님께

항상 기도해주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루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올해 2009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설곡산과 묵안리에서 매일 기도하신 것을 여기 있어도 느끼고 있습니다.
작은 예수를 모시고 항상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많은 일을 하시는데 2010년 많은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몸은 떨어져 있지만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항상 내 안에 있습니다.
목사님 사진만 봐도 감동이 나와 눈물이 나옵니다.
이 세상에서 살 수 없는 이 부족한 사람을 사랑하셔서 네팔 다일공동체에서 일꾼으로 쓰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만날 수 없는 영혼, 하나님의 은혜로 만나고 그분의 가르침으로 여기에 있습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사랑을 항상 받고 있고 언제나 어디서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사랑으로 늘 따뜻한 손과 마음을 보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네팔 다일공동체에서 밥을 퍼 줄 때마다 목사님의 땀과 눈물을 흘린 기도를 봅니다.
예수님처럼 가난한 영혼을 사랑하사 기도를 보내주신 헌금 감사합니다.
네팔 다일 유치원 기공식에 오셨을 때 비가 많이 와서 힘든 가운데 산을 다녀 가셨는데 가신 후 히말라야 산이 잘 보였고, 그 때 목사님과 함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특별히 유명한 분들에게 다시 오시라고 다 보여주지 않고 조금씩 보여주시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9년에 우리 네팔 다일공동체에 와서 밥을 먹는 아이는 1년간 5,000명 가까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헤 가운데 큰 사고 없이 1년을 잘 마치게 되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네팔 아이들을 사랑하사 많은 기도를 해 주신 로라총장님 부부와 영화배우 유지태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2000년전에 우리를 사랑하사 오신 주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와 평화가 함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네팔에 이명현 원장님이 새롭게 오신 것도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 네팔 다일공동체는 한집에 살면서 진정한 공동체 가족이 될 것입니다.
우리집 2층에 사무실과 방을 얻기로 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버사, 아시스, 비스뉴도 잘있습니다.
우리에게 기도해 주시는 공동체 가족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때가 있고 기쁠때가 있고 같이 있을 때가 있고 헤어질 때가 있습니다.
모든 일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네팔에서 팀세나 선교사>

네팔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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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