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깨닫나이다!

나에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아픔을 준 그 사람을

나를 슬프게 하고 화나게 하는 그 사람을

과연, 용서할 수 있을까?

어떻게 용서해야 진정한 용서일까?

묻고 묻고 또 물었습니다.

 

아무 조건 없이 용서하는 것만이

참된 용서라고 여겨 왔는데

피해자가 한번 더 피해보는 맘으로

가해자를 용서하는 것이

용서라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요즘 들어 새롭게 깨달아 지는 것은

가해자를 용서하기보다도

먼저 자기 자신부터 바라보고

자신과 화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의 연약함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나부터

더 약하고 허물 많은 나 자신부터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아하! 하는 깨달음이야 말로

진정한 용서의 시작임이

다시금 새롭게 보입니다.

 

아무리 용서 하고 싶어도

그를 용서하지 못할 때에

아니 도무지 용서하고 싶지 않을 때에

그 상처를 보고 그를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노여움과 섭섭함까지도

그가 내게 만들어준 감정이 아니라

내가 만든 생각과 느낌이라는 것을,

그 모든 분노와 앙금과 쓴뿌리 까지도

결국은 내 생각이 만든 것임을,

그리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바라보며

침묵의 기도, 성찰의 기도를

조용히 눈물로 드리는 것이야 말로

용서의 시작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나이다!

아하!!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바라보며 침묵의 기도, 성찰의 기도를

조용히 눈물로 드리는 것이야 말로 용서의 시작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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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영성의 샘물을 맛보고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마음을 회복시킬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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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학용 2012.06.07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낼부터 있을 노숙인 영성수련을 위해 기도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SNS의 위력이 대단함을 실감했습니다.

황혼이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예방과 대안은 무엇인지를 여쭈었는데

너무도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보내 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 벗님들께서 보내주신 의견들을

간단히 요약해 보았습니다.

 

먼저, 친밀감에 대한 욕구를 부부가

직접 솔직히 표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자꾸 피하면 나는 더 힘들어.”

“당신과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

“당신에게 의미 있고 소중한 사람이면 좋겠어.”

 

이러한 욕구가 좌절된다고 생각하는 아내들은

분노하고 따지고 공격적인 태도를

자신도 모르게 더 취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황혼이혼을 요구하는 아내들의

공격적인 태도의 이면에는

친밀감에 대한 욕구가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힘을 잃은 고개 숙인 아버지들의 입장은

자녀들은 다 떠나가고 남아있는 가족들마저

다들 아내 편에 서서 더욱 외롭게 만들고

아예, 살고 싶은 의욕마저도

꺾고 마는 분이 있는데

그 분이 바로 부인이라는 것입니다.

 

다일 영성수련 프로그램에서도

부부치료 과정이 있는데 이를 솔직히 꺼내는

고통스러운 작업을 반드시 하는데

부부가 화해하는데 가장 적절하고도

무척 큰 도움 받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두 번째는, 욕구 좌절에 대한 상처를

어떻게든 표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곁에 있어주면 좋겠는데...”

“당신이 일만하고 늦게 들어오니 너무 힘들어.”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

“당신에게는 아이들만 귀중할 뿐 나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아, 정말 외로워."

 

부부가 친밀감에 대한 욕구가 좌절되면

외로움에 빠지고 자신감을 잃어버리며

방치하면 우울증이 되기도 하는데

이런 반응은 아이나 어른이나 똑같습니다.

 

친밀감에 대한 욕구가 좌절되면

아내는 이를 회복하기 위해 남편을

더욱 강하게 몰아붙이고

남편은 아내를 꼴도 보기 싫어하지요.

믿음이 있고 교양과 품위가 있다고

예외가 아닙니다.

체면 때문에 어쩌면 속은 더 썩을 수 있습니다.

표현해야만 살 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부드럽게 표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신과 영영 멀어질까 봐 두려워.”

“당신이 계속 나를 피하면 우리 관계가

정말 깨질 것 같아“

“난 너무 힘들어, 당신과 관계를 회복하기가…”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을 느끼면

공격만 하거나 회피합니다.

부부 갈등으로 두려움이 생기면 대개

남편은 회피하고 아내는 공격적 태도를 취합니다.

 

이때 관계가 깨질까 봐 두려웠다는

자신의 감정을 부드럽게 솔직히 표현한다면

상대방에게 다가가기가 쉽겠지요.

 

하지만 계속 도망을 가거나 공격만 하면

상대방도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될 뿐

날이 갈수록 골은 깊어지고

치유와 회복은 정말 어렵게 됩니다.

 

아내의 공격적인 행동 이면엔 애착 욕구가 있고,

남편과의 관계 회복을 원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설령 아내가 자꾸 몰아붙이더라도,

이는 남편과 친밀해지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남편이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아내가 화를 내고 우울해 할 때

남편이 먼저 용기 있게 대화를 시도한다면

아내도 그런 남편의 모습에 서서히 변화할 텐데

왜, 저를 포함한 많은 남편들은

"나, 힘들어! 너무 힘들어!" 하며

외로움과 고통만을 호소할까요?

 

자, 이럴 때 당신의 아내가 그 아내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오늘도 힘들다고 호소하는 그 남편이

당신의 남편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하!!

 

아내의 공격적인 행동 이면엔 애착 욕구가 있고,

남편과의 관계 회복을 원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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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과연 현명한 선택입니까?

 

6월 4일 오후 3시부터 한시간 K-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할 열네번째의

멘토링 토크, 시대공감Q의 주제는

“황혼 이혼”입니다.

 

하루 온종일 이 생각 저 생각 하다가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마음으로

이 편지를 씁니다.

 

서울에 사는 부부의 황혼이혼이

신혼부부의 이혼을 이미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벌써 2년째입니다!

 

서울특별시 정보화 기획단은

서울서베이와 통계청의 이혼 통계를 분석한

서울부부의 자화상을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20년 이상을 살아온 부부의

황혼이혼은 5,704건으로 결혼 4년 이내의

신혼부부의 이혼건 (5,083건)보다도

621건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오호라!

 

여러분들은 이 사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년이상을 살아온 부부의 황혼이혼을,

곁에 있는 친구들의 이혼을

이대로 지켜만 볼 것입니까?

황혼이혼이 신혼부부의 이혼 건을

추월한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계속 계속

더욱 더 증가 할 것이라는 예상인데요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생방송 진행에 참고는 물론이고요

황혼이혼을 고민하고 있는

제 주변의 가까운 친구를 꼭 찾아가서

진정한 도움이 되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황혼이혼이 증가하는 이유,

꼭 갈라서야만 하는 이유,

황혼이혼을 막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주실 말씀을 기다리겠습니다.

아하!!

 

여러분들은 이 사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년이상을 살아온 부부의 황혼이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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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를 보내는 이 마음을…”

독자편지 / 김학용(봄길)님

중국다일공동체 원장

최목사님!

캄보디아의 바쁜 일정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귀국하시자마자 링거 투여 하시면서도

각종 결재와 회의를 주관하신다는 이야기가

중국까지 전해져 옵니다. 제발 무리하지 마세요!

목사님의 건강이 공동체의 건강이니까요.^^

 

두 달 전 보자기에 ‘12월7일생’ 이라는

종이 한 조각만을 가슴에 안고 우리집 앞에

버려져 있던 한 아기의 소식 기억나시지요?

4개월이 조금 넘은 여자 아기였습니다.

 

저마다 가슴 한켠에 낳아준 부모에 대한

깊은 상처가 있는 우리 아이들로서는

우리집 앞에 버려진 갓난아기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입니다.

 

이런 일이 자주 있었지만

날이 갈수록 갓난아기에 대한

태도에 관심과 배려와 사랑에

제가 다 감탄 할 정도였습니다.

 

때로는 아기를 버린 친부모를 욕하기도 하고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하면서 울기도 하며

서로 가슴 아파해하는 모습을 보이더니만

바로 이틀 전 아기의 친엄마가 찾아왔을 때는

갑자기 다들 허탈해하더군요.

 

아기의 친엄마는 다시 아기를 가슴에 안고

핏덩이를 잠시 버린 자신의 기막힌 사정은

상세하게 다 말씀 드릴수가 없다며

어디론가 떠나 버리고 말았지요.

버려진 아기를 낳아준 엄마에게 보내는

우리 가족들의 마음은 감사하다! 다행이다!

서로서로 말은 그렇게 했지만 정이 들어

서운해서 걱정되어 다들 눈물을 글썽입니다.

 

갓난아기를 보내는 이 마음을,

집사람과 우리 아이들의 이 마음을,

더 말씀드리지 않아도 목사님은 아시잖아요?

위하여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하!!

 

갓난아기를 보내는 이 마음을, 집사람과 우리 아이들의 이 마음을,

더 말씀드리지 않아도 목사님은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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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어디 또 있을까요?

 

중국의 6월은 수험생의 계절입니다.

고등학교와 대학입학 시험이 있기 때문이지요.

워낙 인구가 많은 나라인지라

뭐든지 경쟁률이 세고 어려운 것도 많습니다.

 

저희 훈춘 다일어린이집도 예외가 아닙니다.

중학교 3학년에 다니는 왕조선과 야오쭈앙,

쌍둥이 하이버와 하이타오가 수험생입니다.

 

시험 막바지 준비 때문에 예민해져 있고

긴장된 상태로 공부하고 있다하기에

중국에 있는 자녀들과 희망을 나누기위해

6월의 행복편지를 보냅니다.

 

백두산의 하늘과 소나무처럼 높고 푸르고

아름답기 만한 훈춘 자녀들의 꿈만은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기를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왕조선은 워낙 공부를 잘하고

계속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답니다.

야오쭈앙은 미용 전문학교에 가서 미용사로

하이버는 자동차과에 지원해서 엔지니어로

하이타오는 제빵학과에 가서 빵을 배워서

조선족 아들인 리일과 리명덕과 최원삼처럼

한국과 캄보디아와 해외의 다일분원에서

사랑의 빵을 나누고 싶어 합니다.

 

보통은 고아원이 아무리 잘 입히고 잘 먹이고

학교에 보낸다 한들 아쉬움은 크고 많아

다들 원망과 불평을 말한다고 하는데

훈춘다일고아원에서 자란 우리 아이들은

조선족, 한족 할 것 없이 이렇게 하나같이

다일공동체를 떠나지 않겠다고 하고

그 은혜에 자신들도 보답하겠다고 고백하니

그저 감사뿐이고 감격할 따름입니다.

 

리일과 리명덕과 최원삼과

해연이와 연이 같이 저와 말이 통하는

조선족 아이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말은 서툴고 중국말만 유창한

한족 고아 아이들조차도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다일공동체의 희망과 기쁨을

공유하며 키워 나가는 것을 보면서

우리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무리 사람 키우는 일이 힘들고 괴롭다지만,

이 세상에 사람 키우는 일만큼 보람있고

감동 넘치는 이런 일이 어디 또 있을까요?

아하!!

 

중학교 3학년에 다니는 왕조선과 야오쭈앙, 쌍둥이 하이버와 하이타오가 수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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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DTS 분들이 다일 어린이집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특히 이분들이 오시면서, 두 손은 무겁게 오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점심으로 맛있는 피자를 사주셨습니다. 이분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오랜만에 배불리 피자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코나 DTS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중국의 최대 명절 춘절(한국의 설입니다)을 맞이하여, 중국 내에서 많은 분들이 전화를 하십니다. 춘절을 맞이하여 우리 아이들이 춘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하고 싶다는 전화입니다. 여기 훈춘에서도 이런 분들이 많아지면서, 전화가 아주 바쁘게 울립니다. 16일은 훈춘시 교육국과 부녀연합회에서 방문을 하여, 아이들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라고 내복과 실내화를, 그리고 후원금(1000元/180,000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관심을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집의 마웨와 원삼이를 아들로 삼아 주신, 시카고의 스마일님과 스마일피기님이 아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두 분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장갑과 목도리, 모자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올 겨울은 스마일님과 스마일피기님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국다일공동체 전화 :  86-433-753-8004
다일복지재단   전화 :  02-2212-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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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다일공동체

공부하는 아이들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이제는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공부를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된 가운데,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공부를 배웁니다.

그런데... 표정이...
평소에 공부를 못한다고 학교에서 관심을 받지 못하던 아이들이
집에서 이렇게 관심을 받으며 공부하고 싶다고 하여,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이제 보니, 공부보다는 관심을 받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조선이를 제외한 야요짱, 하이버, 하이토 얼굴에는
'아무 것도 몰라요.' '더 쉽게 설명을 해 주세요.' '언제 끝나나...'.
이런 생각만 가득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는
남을 돌아볼 줄 알고, 남을 도울 줄 아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기를 희망하며
항상 기도합니다.

같이 공부하는 조선이 얼굴에는 진지함만이 가득합니다.
이제 1학기 남은 고등학교 입학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여러분들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중국 훈춘에서 보내 드립니다.
Posted by 스머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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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onsun75.tistory.com BlogIcon 이순선 2012.01.10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는 중딩 4인방 파이팅

  2. BlogIcon 나다나엘 2012.01.17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공부하겠다는 그열정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파이팅..

미주다일공동체

시무식 사진


2012년 또 한번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주 다일공동체는 1월 2일 월요일 밤 7시부터-9시 30분까지

미주 다일공동체 본부가 있는 유빌라테 카페에서

2012년 신년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감사한 것은 미주 다일공동체가 세워진 이래 처음으로

다일공동체 대표이신 최일도 목사님과 함께 신년 시무식을 가진 것입니다. ^^


 
작년 12월 30일 오셨다가 올해 1월 3일날 한국으로 가시기 하루전날

특별히 시간을 내주신 최일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미리 오신 벗님들으 7시부터 KTV에서 방영된  파워특강 "밥심" 영상을 보면서

메이플라워님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8시부터 시작된 시무식에서 최일도목사님은 이사야 43장 19-20절 말씀으로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는 제목의 설교를 해 주셨습니다.

2012년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듣고 경험하는 미주 다일공동체가

되도록 축복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듣고 참석한 25분의 벗님들이 모두 함께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구호를 힘껏 외친후

손에 손을 붙잡고 캄보디아, 네팔, 필리핀, 베트남, 그리고 중국다일공동체를

축복하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미주 벗님들, 그리고 최일도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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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다일공동체

중국에서 새해인사를...


2012년을 맞이하여, 다일 어린이집에서는

2011년을 어떻게 보냈나 되돌아보는 시간과 동시에

2012년 새해 목표를 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각자 2011년을 어떻게 보냈는지를 먼저 이야기하면서

2011년을 축하해주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에게 서로에세 하고 싶은 말이나, 못한 말을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일 어린이집 가족들은 이 시간을 통해서,

지난 1년 동안 서로를 잘 알지 못하여 생긴 오해들도 풀고 더욱 가가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기다린 대망의 저녁 시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반찬을 준비해서인지,

아이들의 눈에서 불이 납니다. 더 많이, 더 빨리 먹겠다고.....

저녁을 먹으면서,

아이들에게 2012년의 목표를 생각해 보라고 말을 하니,

모두 표정이 굳어집니다.

그래도 자기 앞에 잇는 음식들을 보니, 금방 표정이 풀립니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자신들의 소원과 2012년 한해의 계획을 적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비장한 표정이 되어 소원과 계획을 적었습니다.

 

소원을 적은 다음, 자신들의 소원과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비는 시간을 가지고, 2012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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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9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봐도 너무 흐믓하고 애틋하고 그립습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2. BlogIcon 이순선 2012.01.16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미도 많이 컸구나.. 모두들 건강해 보여 넘 좋아여.. 주은이 옷이 대박이에요.. 설 분위기 물씬.... 한해동안 모두모두 넘 수고많으셨어요.. 원장님.. 부원장님..정말 힘내세요..파이팅...중국어린이집 모두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