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8일,
베트남 다일공동체와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후원을 위한
다일복지재단과 신한은행 노동조합과의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 노동조합은
앞으로 3년동안 베트남 다일공동체와 캄보디아 다일공동체를 후원할 것입니다.

선한 일에 앞장 서는 신한은행 노동조합이 최고야!!!

 

다일공동체 홈페이지 : www.dail.org

 

 

 

Posted by 다일공동체

 
매주 400~500명 마을 주민들이 찾아오는 뿌억예배당은 자리가 모자랄 정도 입니다.

2번의 예배후의 오는 뿌억 예배가 지칠법도 한데 , 이곳에는 특별한 은혜가 있기때문에 계속 올수밖에 없네요.

날마다 날마다 늘 귀하고 감사하다는 마을 사람을 대할때는 정말 보람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어느날 찾아온 청소년들..
이곳 캄보디아 교포 청소년들이었습니다.
세명이 처음 찾아와서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달이 바뀌고, 이 아이들이 교포 친구들을 데리고 옵니다.

한명 한명 늘어난 청소년 봉사자들.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사는 아이들이라, 통역도 도와주고, 이곳 아이들과 합창도 같이 하고, 식당 청소는 이제 누구보다 더 잘하는 스텝들이 되어버린 아이들.

이 아이들이 "안녕하세요~~!!"하고 사무실을 들어오는 순간, 안심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이 청소년들을 통하여, 캄보디아 다일공동체가 교민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먼 길을 걸어 왔을 것이다.
밥퍼의 밥이 어쩌면 유일한 제대로 먹는 밥일것이다.

집은 홍수를 피해 먼 거리를 이동했을 것이다.

너의 자는 모습..
내 눈은 자꾸 흐려지는구나..

이곳이 너의 안식처 이기를..
기도하마. 아이야..

Posted by 다일공동체

 

른 쓰라이 멈의 주방장 첫날.
른(어린,빠른)을 띠고 그냥 쓰라이 멈으로 호칭했다.
이제 그녀가 주방장이고 쓰라이멈이기 때문이다.

"카 트워 마홉 크뇸, 엇 층안..." (제 요리는 맛이 별로 없을 거예요.)
"촙 뿌루이, 트붜 예수." (걱정하지 마요. 예수님이 하실거예요.)
"쑤쑤. 카 트워 크뇸, 층안 ." (힘내요. 당신은 요리는 맛나요.~)

막중한 책임을 맡은 첫날, 새로운 업무를 누구의 도움없이 자신이 책임자가 되어 이끌어 가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부담스럽고 걱정되고 긴장되는 일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예수님이 하실거라는 은혜를 나누었고, 오늘 주님이 하셨다.

하루의 일과가 다 끝나고 이제 좀 활짝 웃는 른 쓰라이멈을 만났다.

"른 쓰라이 멈, 틍아이니 멀 트붜 예수. 쓰아익 엇반야."
(쓰라이멈, 오늘 봐요. 예수님이 하셨어요. 내일도 문제 없어요.)
"자, 뜨럼 뜨러으. 엇반야." (맞아요. 문제 없어요.)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에는 사회 복지학이나 국제 개발,국제 원조를 전공한 스텝이 한명을 제외하고 없다. 경영학, 역사, 국어 국문, 전기공학, 컴퓨터학, 청소년 관련 등등..

그러나, 우리는 크리스챤이고, 오늘도 주님이 이곳을 주관하시며, 이끌어 가심을 느끼고 체험하며 증거한다.

우리는 캄보디아 다일공동체이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오늘은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전통공예수업 1기반이 졸업하는 날입니다.

그동안 지냈던 시간들을 사진으로 함께 보며 서로에게 참 감동이되었습니다.

캄다일에 지원원서를 내려고 처음 왔던 캄보디아다일공동체가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공간이 되었고, 그만큼 우리는 서로에게 정이들어버렸습니다. 그집에 오늘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남편이 무슨 속을 썪였는지 우린 다 알게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창피한것이 아니라 나눔이 무엇인지 알아가게된 시간이었습니다. 마을가족으로 마을공동체로, 캄보디아다일공동체가 그런 울타리가 되어주었던것이 무엇보다 고맙습니다. 아무것도 소망없었는데 함께 일해서 행복하고 돈도 벌어서 참 좋다고합니다.

참 좋은공동체인것! 그 이유는, 무엇보다 온 마음으로 헌신하는 아름다운사람들이 있기때문이었습니다. 엄마들의 속아픈얘기를 온 맘으로 듣고 눈물흘리며 그 얘기를 전해주었던 이가영간사님, 부레옥잠을 함께캐고 남정네처럼 어깨어 척 둘러매며 그들과 똑같은 경험의 시간을 보낸 크마에스탭 펄라...

그대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프놈끄라움 엄마들에게 희망과 행복, 나누고 함께하는 삶을 배우게해준 그대들이 진정 선생님입니다.

전통공예 1기를 무사히 마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어꾼쁘레야예수♥

Posted by 다일공동체

 

오늘 우물이 완성된 모습을 보러 갔습니다.
자녀가 9명이나 되고, 야자열매를 따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씀씸씨 가정.

주변 10가구정도가 모여 사는 곳에 우물이 없어, 힘들게 아이들을 먹이고 씻기던 이곳에 후원자분의 후원으로 우물 공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매일 매일 정신없이 다니지만, 마음은 항상 은혜와 기쁨이 넘쳐납니다. 감사함으로 주일을 마무리 합니다. 할렐루야~~!!!

Posted by 스머프아빠

 

오늘 배 수혜 사전 면담을 한 롤리씨 가정입니다.
어부가 직업이지만, 배가 없어서 그물로 잡은 고기로 간신히 살아가는 가정.

오늘 사전 인터뷰를 마치고 월요일 배를 수혜하기로 했습니다.

배를 수혜받고 가장 기쁜일이 이제 남들처럼 배를 타고 멀리 나가 고기를 잡고, 아이들에게 반찬을 하나라도 더 먹일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이 가난한 가정에 또 하나의 희망을 함께 합니다. 기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Posted by 다일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