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밥퍼, 종교와 나라를 뛰어넘다!

 

캄보디아다일공동체에 펼쳐진

세계 속의 밥퍼

 

캄보디아의 따뜻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10년 전 밥퍼 봉사를 왔었던 고등학생이 성장해 세계여행 중 씨엠립에 왔는데,

다일공동체가 생각나 밥퍼 봉사를 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박종욱 청년은 같은 호텔에 숙박 중이던 여러 나라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고, 밥퍼 봉사를 하러 간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들은 외국 청년들은 다일공동체가 궁금해 함께 찾아왔습니다.

그들을 처음 만났을 때 눈빛에서 궁금함이 가득 엿보였습니다.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인데 손에는 큰 봉지 하나에 과일 망고스틴을 가득 담아 가져 오기까지 했습니다. 이 망고스틴 때문인지 평소보다 아이들이 많이 와서 과일이 떨어졌었는데 망고스틴을 나눠줄 수 있어서 더 감사한 날이었네요.

센터를 둘러보고 직원들과 야채를 다듬는 모습은 너무도 진지해서 작품을 만드는 명장의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식판을 옮겨주기도 하고 밥을 퍼주면서도 설거지가 끝나 돌아갈 때 까지도

이들의 얼굴엔 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이들과 놀아주는 모습을 보니 삼촌과 이모가 조카들과 노는 착각까지 들었을 정도였습니다.

인도에서 온 데니쉬 청년은 감동을 받았다며 여행 중이라 재정이 빠듯하지만

적은 돈이라도 후원하고 싶다며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이들이 가고 센터도 조용한 주말을 보낸 후 다시 분주하게 아이들의 진지를 준비하느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데 센터 마당에 오토바이 한 대가 들어오더니 오토바이에서 내린 두 명의 외국인은 친구 집에 온 것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웃으며 사무실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중 한 명은 우리를 보며 미소를 짓는데 다름 아닌 며칠 전에 왔던 알렉산드로(스페인)였습니다. 

알렉산드로는 너무 좋았다며 오고 싶어 하는 친구와 함께 왔다며, 직원들과 함께 먹으라고 과일 용과를 건네주던 모습은 어린 소년이 짝사랑하는 소녀에게 연애편지 건네주듯 쑥스러워 하듯 보였습니다 .

 

알렉산드로(스페인)와 가비(멕시코)

이날 한국에서 온 봉사 팀과 함께 옷에 땀이 베일 정도로 열심히 봉사에 임해주었습니다.

백인을 본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거부감 없이 먼저 다가가서 손을 잡기도하고 장난을 치는 등

본인 집에 찾아 온 손님이 불편해 하지 않도록 하는 모습처럼 보여 아이들에게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밥퍼 봉사를 열심히 해주시고 가신 (왼쪽부터) 데니쉬(인도),

박종욱, 알렉산드로(스페인), 연승환, 마리아(멕시코)님과 알렉산드로 (스페인)님과

함께 왔던 가비(멕시코)님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종교와 나라를 뛰어넘는 밥퍼!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어꾼 쁘레야 예수!

 

 

Posted by 다일공동체

[해외현장]

카트만두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아이들

 

네팔다일고아원,

카트만두 가다!

 

 

저이머시!

네팔다일공동체 새로운 소식 전해드립니다.

729일 월요일 네팔다일고아원의 가족들이 카트만두로 소풍을 왔습니다.


생전 가보지 못한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의 모습이 어떨까 하며 아이들은 두근거리는 마음과 큰 기대를 안고 카트만두로 와서 제일 먼저 네팔다일공동체의 밥퍼에 방문하였습니다. 밥퍼에서 수백 명의 아이들과 만나고, 수백 명의 아이들의 환호와 축복을 한 몸에 받은 아이들은 어쩔 줄 몰라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웃습니다.

네팔다일고아원의 아이들은 밥퍼를 방문한 뒤에 동물원, 원숭이사원, 비행기박물관에 갔습니다.

동물원에 살고 있는 거대하고 무서운 호랑이와 귀엽고 신기한 뿔을 가진 사슴, 거대한 몸집에 귀여운 눈을 가진 곰 등을 보고 아이들은 매 순간 깜짝 놀라며 환호하였습니다.

특히 머노즈는 "동물원에서의 동물들의 모습을 절대 잊을 수 없고, 동물원이 제일제일 재밌었다!!" 라고 말하며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다음으로는 원숭이 사원에 갔는데요,

원숭이사원에서 보이는 카트만두의 전경은 아이들의 눈을 커다랗게 만들었습니다.

수천 채, 아니 수만 채나 되는 끝없는 집들이 나열된 모습을 보는 아이들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비행기박물관에 방문하였습니다.

늘 동경해오던 커다란 비행기를 탈수 있다는 마음에 아이들은 비행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비행기 박물관에 대해 설명하시는 안내원님의 말씀에 아이들은 집중하여 말씀을 들었었는데요,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하면 우리 아이들이 전교 1등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아이들의 집중력이 높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일고아원의 8명의 아이들은 제각각 피는 다르지만, 서로 비슷한 아픔을 갖고 있는 만큼 서로서로 챙겨주는 모습들이 마치 정말 한 가족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네팔다일공동체는 앞으로도 종종 소풍을 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다일고아원의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항상 다일고아원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하여 주시는

모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

[해외현장]

이웃을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베트남다일공동체의

희망이 되는 사람들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이다 보니 외국인이 직접 구제를 할 수 없습니다.

 

베트남다일공동체는 호치민 적십자사와 협력하여 밥퍼센터를 공동 운영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는 아침 일찍 밥퍼센터에 나와 밥과 반찬을 만들어주시는 10여명의 현지인 자원봉사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매일같이 밥과 반찬을 배달해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 헌신적으로 섬겨주시기에 삶이 지치고 어려운 이웃에게 크나큰 이 됩니다.

 

매일같이 수고하시는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해주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세상입니다.

 

Posted by 다일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