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현장]

이번 겨울도 우리 함께, 따뜻하게 지내요!

 

다일작은천국 어르신들께

따뜻한 선물을




다일작은천국 이야기....♥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을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쓸쓸한 작은천국의 어르신들 마음에는 벌써 으슬으슬 한기 가 스며듭니다.

그래서 따뜻하고 가벼운 품질 좋은 오리털 경량 조끼를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선물해드렸습니다

 

각종 암파킨슨알츠하이머중풍 등 다양한 질환 을 지닌 대가족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작은천국 입니다.

작은천국의 어르신들이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도 덩달아 행복했답니다.^^

 

어르신들이번 겨울엔 우리 함께 따뜻하게 지내요!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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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밥퍼에 오시는 분들이 편하게 식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베트남 밥퍼 현장

이야기




이웃을 행복하게세상을 아름답게!"

 

안녕하세요베트남 다일공동체 손민준 원장입니다.




매일 아침 10쯤이면 밥퍼에 한 분 한 분 씩 모여듭니다베트남은 하루에 105정해진 사람만이 와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국가에서 가난한 사람 중 식사할 수 있는 사람을 미리 정해주기에 식사표를 가진 사람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들 중 약 40여명은 장애가 있거나 거동이 불편해 식사 장소까지 올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그래서 그분들은 식사를 매일 배달해 줍니다.

 




밥퍼에 와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 가운데반쯤 음식을 남긴 후 그것들을 작은 통이나 비닐봉지에 싸서 가져가는 분들이 계십니다.

집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눈치를 보며 가져가는 것입니다그래서 이를 모르는 척 하고 밥과 국을 더 드리고 있습니다.

 

그분들 표정에서 가족을 위한 마음이 다 느껴지고그것이 우리에게 전달되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참 많습니다.

 

그래도 마음을 같이 하는 많은 후원자님들 덕분에 배고픈 분들에게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날마다 나누는 밥과 빵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넉넉히 흘러가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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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파티복 속 십자가

 

주님의 사랑으로 커가는

우리 아이들




안녕하세요!(쭘무립쑤어!)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석미자(세실리)입니다.

 

캄보디아(씨엠립다일공동체를 매일 오는 아이들 에게는 이곳이 이나 다름없습니다.



밥퍼 센터에 오면 얼굴을 보자마자 달려와 품으로 파고드는 아이들의 숨결이 참 따스합니다.

서로 손을 잡겠다며 누구의 손도 잡지 못 하게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좋아함과 사랑함의 거룩한 질투입니다.

 

한동안 공부하느라 바빴다며 센터에 자주 못 온 썽해앙은 한 쪽 다리가 불편한 몸으로 먼 곳에서부터 걸어와 한국어 낱말을 써 와서 식탁 위에 펼치며 고백합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정성을 다해 쓴 글귀에 색을 칠하고 손수 그린 그림을 보니 여자 아이라 캄보디아 전통 파티복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 파티복 안에 그린 '십자가'

십자가의 사랑으로 캄보디아 밥퍼 아이들을 더 많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주님의 사랑을 더 잘 아는 듯합니다우리 아이들이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어꾼찌란(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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