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네팔 아이들의 희망을 지켜주세요,

네팔다일공동체 나눔 이야기

 

저이머시네팔다일공동체 소식 전해드립니다.

 

현재 네팔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2,300명입니다

확진자수의 증가율이 더 높아지고 있어 

국경 및 지역 봉쇄가 6월 14일까지 이어지며 6월 30일까지 공항이 폐쇄될 예정입니다.

하루 일하고 받은 일당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네팔에서는 

현재 봉쇄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많은 사람들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아침식사를 책임지던 밥퍼도 문을 닫았고,

그저 안타까운 마음으로 다시금 문을 열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대일 결연아동에게 지원했던 학비가 휴교로 인해 그대로 있어

밥퍼에서 먼저 쌀과 식재료 등을 지원했고, 

지난 금요일에 포카라 지부에서도 결연아동 80여명에게 쌀을 지원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워 하는 네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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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현장

코로나19로 힘든 어르신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

 

오랜시간의 섬김,

BNP 파리바의 이야기

 


2012년부터 시작하여 밥퍼와 함께한 지 어느덧 9BNP 파리바 팀을 소개합니다~!

 


BNP 파리바 팀은 매년 상반기에 밥퍼를 찾아와 주십니다.

 

작년 봉사 시작 전역할 분담 시간에 한 봉사자분께서 "어떻게 저는 매년 오는데, 4년째 밥솥닦이만 시켜주시는 건가요~?"라며 신기한 듯 되묻는 질문에 모두가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힘든 일만 배정해드려 죄송합니다T_T 하지만 덕분에 어르신들은 훨씬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진지를 드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은 참여하지 못하고 일일 도시락 나눔비용만 지원하게 되었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먼저 밥퍼를 생각하여 어떤 도움을 어떻게 주어야 할지 고민해주신 BNP 파리바의 사랑과 마음이 크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밥퍼에 대한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의 10년처럼, 앞으로의 10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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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후원자님들께 보내는 감사의 터치

 

감사의 마음으로 써내려가는 편지,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주고받는 사랑

 

캄보디아 쌀 나눔의 날!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캄보디아 빈민촌 가정들이 한 끼 식사 해결이 힘에 겨운 나날입니다

일대일 결연이 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매달 쌀과 식료품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과 미국캐나다에서 정성을 모아주시는 후원자님들 덕분입니다

쌀을 나누는 사역자도 받는 결연 아동도 기쁨이 천배 만배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차오르는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하여 

옹기종기 모여앉아 후원자님들께 편지 쓰는 아이들의 모습

이들의 마음은 이미 한국미국캐나다로 날아가 후원자님을 만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주는 행복받는 기쁨 그리고 여물어가는 사람의 열매캄보디아 땅에서 맺어가는 사람의 열매는 바로 아동결연 후원자님들의 인생이자 삶입니다.


후원회원님 한 분 한 분을 기억하며 손을 뻗어 감사의 터치(Touch)를 보냅니다

캄보디아에서 보내는 이 감사와 사랑을 분명 느끼실 것을 믿으며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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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탄자니아다일공동체,

옥수수가루로 나누는 소중한 도움의 손길

 

탄자니아의 코로나바이러스19 동향은 탄자니아 정부 측이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528일 현재 확진자 509사망 21명입니다.

대통령령에 의해 518일 이후 국제선 여객기 운행을 재개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발표는 했지만 실제로 운행이 될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사태로 서민들의 삶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어 탄자니아 다일공동체는

쿤두치 채석장 주민들에게 옥수수가루 5000kg 

, 5톤을 구매하여 20kg씩 250가정에 지급하였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잠해지고 

어른들은 일터로아이들은 학교로 달려가는 일상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 날이 속히 올 수 있기를 바라며 함께 기도로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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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공동체의 정신을 되새기다.

 

다양성 안에서 하나의 일치를 이루다,

꽃과 닮은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캄보디아에 요즘 한창인 '히비스커스'을 소개합니다.

5~10월까지 오랜 기간 피어있기에 자주 이 꽃과 만나게 됩니다.

 

하와이 무궁화혹은 덴마크 무궁화라 부를 정도로 우리나라 무궁화랑 많이 닮았습니다

색깔도 아주 다양합니다흰색분홍색빨간색주황색 등 많은 색깔이 있다고 하네요~!

 

다양성 안에서 하나의 일치를 이루는 것

꽃과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히비스커스 꽃을 보면서 

다일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 번 새겨 보는 날입니다!

 

알록달록 무지개 색깔처럼히비스커스 꽃의 색깔처럼

서로 다르지만 공동체와 나눔과 섬김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일치의 삶을 살아가는 캄보디아다일공동체!

 

아침 조도로 시작하여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다일 가족이 함께하는 점심 진지기도 대도와 저녁만도노동기도와 마음 나누기까지.

모든 것이 다양성 안에서 일치인 다일공동체의 힘(power)이요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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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네팔다일공동체,

새롭게 이어지는 사랑과 감사의 나눔

   

저이머시네팔다일공동체 소식 전해드립니다.

네팔은 확진자 증가로 인해 봉쇄조치가 강화되어서 

도시락 나눔과 빵 나눔을 더이상 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집에서 밥을 해먹을 수 있도록

 25kg 한포와 네팔의 주식인 달기름소금콩과자를 나누었습니다.

 

대중교통이 운행되지 않아 센터까지 걸어온 아이들은 무거운 쌀을 머리 혹은 어깨에 메고 왔던 길을 다시 걸어갑니다부모님 손을 잡고 온 아이들도 눈에 띕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인해 나눌 수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아이들이,

끼니 걱정하지 않고 밝은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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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엘사 최연화와 팬클럽의 밥퍼 봉사

 

보이스퀸 최연화오늘은 봉사퀸으로!

 


보이스퀸 최연화님이 오늘은 밥퍼나눔운동본부의 봉사퀸입니다최연화&팬클럽에서 밥퍼 봉사와 더불어 마음을 모아 마련한 410만원의 후원금 전달해 주셨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팬미팅이 두 번이나 취소되는 아쉬움을 달래고팬들과 함께 뜻깊은 일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봉사의 자리였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선보인 최연화님의 깜짝 공연에 어르신들과 봉사자 모두 노래를 따라 부르며 흥겨움을 감추지 못 하였다는 후문입니다~

 


최연화님은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활동이었다며 "나를 버리고 다른 이들을 위한 마음이 열려야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합니다그 마음을 느끼고 배울 수 있어 더욱 감사해요."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봉사퀸 최연화님과 중년 엘사 최연화 팬클럽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MBN 생생정보마당 밥퍼 봉사활동 영상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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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노동이 기도요기도가 노동이라

 

노동 기도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

 







40가 넘나드는 캄보디아의 5꿈퍼 학사와 시엠립다일공동체 교회가 있는 아시아비전센터에 모여 노동기도를 하였습니다!

 



텃밭을 일구고 패인 땅에 흙을 파서 메우고화단 정리를 하며 마른 풀을 자르고 잡초를 뽑았습니다.

뜨거운 태양의 열기와 노동기도의 열기가 화음 이루어 주루룩 흘러내리는 땀은 거룩한 희생의 산물이었습니다.

신이나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노동하는 사역자들을 바라보니 참 대견하였습니다.

 


주방장 사역을 하는 '쓰레이멈'은 주방에서 보다 이곳에서 땅 파는 노동이 더 좋다고 하며 매일 이곳에 와서 노동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코로나19로 대학교가 휴강이라 학교를 못가고 노동하며 즐거워하는 '싸른또한 삽으로 흙을 떠서 담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들 모두가 캄보디아다일공동체의 커다란 열매입니다.

 

"노동이 기도요 기도가 노동이라"


노동 기도의 가치 행복과 기쁨으로 충만한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엇짜(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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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 작은천국 이야기

 

지구별에서 맛본 생애 마지막 선물







 


다일작은천국의 가족 한 분이 지구별을 떠나셨습니다.


낙엽처럼 바싹 마른 몸으로 너무도 뒤늦게 작은천국으로 날아온 췌장암 말기의 가엾은 어르신!

 

세상과 맞설 힘이 허약하여 가정도 사회도 등지고 평생 외롭고 쓸쓸하게 거리를 헤매면서어릴 때 헤어진 아들이 보고 싶어도 꾹꾹 삼켜야만 했습니다.

말소됐던 주민등록을 어렵사리 복원하여 보여드리자 가슴에 꼭 품고 몹시도 기뻐하시던 어르신..

그 종이 한 장이 지구별에서 맛본 마지막 선물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멀리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고달파..."

좋아하던 찬송가를 힘없는 박수로 따라 하며 마음이 평안해졌다면서 천국 소망으로 환하게 미소 짓던,

서글프게도 그토록 보고 팠던 아들을 영안실 냉동고 안에 갇힌 채 만나야만 한 처량하고 고달팠던 나그네 일생을 마쳤습니다.

 

얼굴도 기억 안 나는 아버지의 부음 소식에 망설이면서도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을 만나 뵙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실지도 모릅니다힘들더라도 용기를 내어 직접 보내드리는 것이 한을 조금은 덜 거에요."


라는 설득을 받아들여 뒤늦게나마 찾아와 준 두 아들에 그저 감사했습니다.

 


외롭고 누추했던 나그네 인생길고생 많으셨습니다그래도 두 아들이 찾아왔으니 기쁘고 반가우셨을 겁니다.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저 하늘 큰 천국에서 하나님 품에 안기어 슬픔도 아픔도 없는 그곳에서 예수님과 함께 영생 복락 누리시고이다음 천국 동창회 때 다시 만나길 기도합니다.

 

"....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부자)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아브라함이 이르되...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

누가복음 16: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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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종식을 응원합니다.

 

노릇노릇 맛있는 빵으로 전하는 사랑,

프놈펜 지부의 기쁨의 빵퍼!





프놈펜 지부 소식 전해드립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세계 각지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실 줄로 압니다.

 



어려운 이때에 프놈펜 지부에서는 빵으로 풍성한 향기와 함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을 구울 때마다 몇몇 아이들이 찾아와서 간절한 눈빛을 보냅니다.

그런 아이들의 눈빛에 어찌 주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아낌없이 아이들에게 기쁨으로 주고 있습니다.

 



사랑을 바탕으로 노릇노릇한 빵 색과 풍미가 더해져 앞으로도 더욱 아름다운 빵퍼가 되길 여러분들께서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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