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코로나바이러스가 하루빨리 진정되길 바랍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필리핀의 대처

 

 

 필리핀다일공동체 이성일입니다.

 



필리핀은 그동안 태풍화산 등의 피해를 참 많이 입었습니다.

요즘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세계가 떠들썩합니다.


필리핀도 이에 대해 조용히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 예배에 오는 150여명의 아동 및 교사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 쓰고 있지 않은데 저 혼자만 마스크를 착용하자니 참으로 쑥스럽습니다.

 



필리핀 정부에서도 필리핀 현지인 혹은 장기 거주자를 제외하곤 중국인의 입국을 원천 봉쇄하고이미 들어온 일부 중국인들은 격리 수용을 하고 있습니다.


자국민을 위한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필리핀 정부에 감사합니다.


모든 이들의 바람대로 얼른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하루빨리 진정되길 바랍니다.



데일리다일 홈페이지 : www.daily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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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필리핀 따알 화산 폭발

 

필리핀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필리핀다일공동체 이성일입니다.

지난 1월 12일 이전부터 따알 화산의 조짐이 이상하다고 하더니그날 저녁에 폭발하여 인근 14k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이재민이 피난소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지난 30일에는 7km 지점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화산재로 어려움을 호소하여 다일공동체가 그곳에 가서 250여 명에게 밥퍼를 진행했습니다.

 



화산재가 발목까지 쌓이고 치울 엄두가 나지 않는 그곳을 옛날의 공기 좋고 청정한 상태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한 폐렴으로 인해 마스크도 부족하여 그 마을에 접근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밥퍼로 잠시나마 그곳을 방문하여 사람들을 살핀 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에 더 이상의 화산 폭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 기도해주세요.



동영상  :  https://www.facebook.com/dailcommunity/videos/493677421543393/?t=0 

데일리다일 홈페이지 : www.dailyd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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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평온을 찾을 수 있도록

 

필리핀 화산 폭발, 그 이후 





필리핀 다일공동체 이성일원장입니다.

 


아름다운 구름과 청정 공기를 자랑하던 이곳경치 좋은 따까이따.

이 따알호수안에 있는 화산이 폭발하여 많은 양의 화산재를 분출하였고이는 인근 반경 60km까지 퍼져나갔습니다.

 


다일센터는 30km 범위 안에 있어 화산재의 피해와 탁한 공기로 숨쉬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지금도 반경 14km 내의 모든 주민은 대피하여 정부 대피소나 학교 또는 선교 센터에 거주하고 있으며정부에서 주는 구호물자와 줄지어 돕는 손길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도 내일은 구호단체와 함께 구호와 구제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금도 경보 4와 진도 4.5의 지진이 네 차례 몸으로 느끼는 상황에 있으나 소강상태입니다.


평온을 찿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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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더 이상의 고통이 없도록

 

Pray for the Philippines 



 

 


지난 12일 오전, 필리핀의 탈(Taal)화산이 폭발하였습니다.

 


필리핀다일공동체가 있는 까비떼주도 화산재를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온 마을이 먼지와 화산재로 뒤덮여 마치 안개 속에 갇힌 듯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용암 활동이 계속되고 있고화산 주변에 새로운 균열이 포착되는 등 더욱 크고 위험한 폭발이 올 것 같다는 속보가 끊이지 않습니다.

 


필리핀다일공동체의 어린이들과 마을의 어르신들 또한 먼지로 인한 두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추가 폭발로 더 이상의 피해와 고통이 없도록, 기도와 성원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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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필리핀의 크리스마스







필리핀다일공동체 이성일 원장입니다.

 



9월에 접어들면서부터 예수 탄생을 알리는 캐롤이 울렸습니다.

 


예수를 누구나 아는 필리핀이라 어디에서나 "마라나타엠마뉴엘엘샤다이!" 이지만 정작 25일 성탄일에 필리핀의 개신교회에서는 예배를 드리지 않기에 주일에 예배와 파티를 합니다.



필리핀 다일공동체에서는 크리스마스 전에 파티를 마치고22일에는 예수님 오셔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성찬을 경건히 나누고 오신 뜻을 새기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예배에 참석한 이들에게 쌀과 선물그리고 일 년 동안 쓸 학용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aligayang Christmas and Masayang Bagong Taon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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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린다 아주머니를 도와주세요!

 

필리핀 빈민가 이야기




필리핀 다일공동체 이성일 협동원장입니다.

 

이곳에서는 9월 말부터 캐롤이 울리고 예수님이 오신 기쁨의 날 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난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필리핀 빈민가, 다섯 평 미만의 좁은 집에 적게는 두 명많게는 열 명까지 삽니다.

물과 전기도 옆집에서 끌어 와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는 이 마을에 다일공동체 밥퍼가 있습니다.

 

마을의 린다 아주머니는 다일공동체 센터에서 청소 일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갑니다.

두 아들 필로와 니코딸 메틀린까지 세 아이가 있는데집이 없습니다.

남의 집 모퉁이 땅에 비닐과 쌀 포대로 겨우 바람과 비만 피하며 세 식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마저 태풍에 다 날아가서 임시로 센터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네 평 남짓한 땅을 누군가에게 받게 되어 집을 짓고 있었습니다.

지만 건축비용이 모자라 겨우 허리춤까지 오는 벽만 세우고 중단 되어버렸습니다.

 



부족한 예산은 한국 돈으로 약 150만 원 정도인데한국의 청년들이 십시일반 모아 70만 원을 준비하였다는 기쁜 소식 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집을 온전히 짓기 위해서는 아직 턱없이 모자랍니다.

 


필리핀다일공동체에서는 이 가족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거처가 마련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마음에 감동이 되어 나눔의 손길에 힘을 보태어주실 후원자분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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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필리핀 사람들의 삶에 변화가 찾아오길 바라며

 

필리핀의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길 기도합니다



필리핀 다일공동체 이성일 협동원장입니다!

필리핀에 온 지 벌써 7이 되었습니다처음 필리핀에 왔을 때는 우천시 배수가 되지 않아 도로에 쓰레기가 쌓이곤 했습니다.

 

지금은 차도와 인도 모두 배수 시설이 잘 되어 있고가로등도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처음과 비교해봤을 때환경이 많이 개선된 상태 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필리핀 사회 환경 변화와 발전의 모습이 눈에 띄게 보이지만가난한 이들의 삶의 변화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도 자신의 삶에 있어 변화에 대한 소망을 갖기를 바랍니다.

기초교육을 비롯하여 위생교육성교육 등을 실시하여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가 밝은 미래이기를 기도합니다

 



교육받지 못하고 배 곯는 아이들이 많이 있음을 가까이에서 느끼며오늘도 밥을 짓고 음식을 나눕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후원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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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사역의 보람을 느끼며

 

뎅기열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필리핀 다일공동체 이성일 협동원장입니다????????

아동결연을 위해 직접면담을 하면서 '이런 아버지가 필리핀에도 계시구나!' 하며 감동을 받아 몇 자 적습니다????????

아동의 아버지는 일당 500페소(미화 10달러)인 트라이씨클 운전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제력이 부족하면 아이의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버지는 이 아이는 물론이고 두 명의 대학생 자녀도 키워내고 있습니다????

아이의 두 형들은 스스로 학비를 벌어 대학 등록금을 내고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아버지께서 초등학생인 이 아이가 다일공동체 결연을 통해 계속해서 공부를 해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하시니 참 감동입니다????
이런 아버지만 있다면 가난한 곳에서 사역하는 보람이 참 클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다 보면 혹시나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항상 걱정이 되곤 합니다.

올해는 또 뎅기열로 인해 필리핀 어린이 1,200여 명이 세상을 떠난 가슴 아픈 일 이 있었기에, 더욱 걱정되는 마음이 큽니다????

필리핀다일공동체의 결연 아동들도 뎅기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뎅기열로 2주간 입원해 있는 케이시(가명)는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지만 치료비가 부족하여 걱정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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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필리핀 다일공동체 이야기

 

도밍가 할머니의

쾌유를 바라며



필리핀 다일공동체 이성일협동원장입니다다일과 인연을 맺은 지도 벌써 8년이 되어 갑니다.

 



토요일 어린이 예배에 120여명이 참석하는데처음엔 이 중 한 두 명 정도만 주일예배에도 참석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다섯 명 정도가 자발적으로 참석 하고 있습니다이 아이들 가운데 지도자가 나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과 함께 예배에 참석하시는 85세의 도밍가 할머니가 길에서 넘어지셔서 매우 많이 다치셨습니다.




도밍가 할머니 밥퍼를 하는 날이면 꼭 오셔서 진지도 드시고가끔씩은 쌀도 받아 가시는 할머니 입니다.

할머니의 부상 상태가 매우 심각한데 병원에 가시기를 마다 하셔서 걱정이 많습니다.

2009년부터 10년간 개근하시는 도밍가 할머니는 제가 밥퍼에 오기 전부터 나오시는 선배 할머니십니다.

항상 쾌활하시고 늘 웃고 다니시는 할머니가 오늘은 뵙기가 참 안쓰럽습니다.



얼른 쾌유하셔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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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

필리핀다일공동체와 함께해주세요

 

필리핀다일공동체의

이야기






필리핀 다일공동체 이성일협동원장입니다.

마닐라에서 제일 가까운 주인 까비떼주 GMA에 필리핀 다일공동체가 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부터 12학년 아이들까지, 120여명이 매주 토요일 예배에서 찬양하고 말씀을 배우고 있습니다.

예배 후에는 밥퍼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필리핀의 매우 작은 군으로 계곡이 많고 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가난한 곳이기에,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아 끼니를 잘 챙겨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점심 한 끼 밥퍼 한 그릇으로는 성에 차지 않습니다.

 


필리핀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여 미국 호주와 더불어 영어를 익히기에는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많은 분들이 필리핀 다일공동체의 나눔에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아동 결연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시기 바라고, 그 과정에서 서로 영어로 소통하며 우리가 믿는 예수를 서로 나누는 날이 다가오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밥퍼 다일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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